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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목넘김(?)이 무난해졌네요. 정보

이제 목넘김(?)이 무난해졌네요.

본문

무슨 내용인지는 여기 ==>> http://sir.co.kr/cm_free/1161255

 

오늘 아침만 해도 침을 삼키거나 물을 마시기가 평소를 기준으로 50%정도 불편했었습니다.

어제 아침에 동네마트 가서 굵은소금 사와서 미지근한물에 소금물 가글한게 효과를 봤나봐요.

이제 평소를 기준으로 95%정도로 무난해졌네요.

몸살은 다 나아서 산책을 2시간 다녀도 상관없을 정도고요.

병원이나 약국 안가고 쉬면서 지나가길 기다리는 중입니다.

 

그래도 2일정도는 더 겨울용목밴드 하고 다니고 훨씬더 신경 써야겠습니다.

 

 

그나저나 소금물 가글은 진리인것 같아요.

살면서 편도선 아팠을때 늘 소금물 가글로 다음날부터 차도를 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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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9개

맥주 마시다 읽었더니 목넘김이 그 목넘김인 줄 알았습니다.
차도가 있으시다니 다행입니다. 곧 완전히 회복하시길 ^^ㅎ
산책 2시간이 철인인가요?
전에 겨울에 너무 안움직였다 싶을때는 12키로 걷기도 했는데요.
얼마전까지 수유역 인근에서 안암오거리 근처까지 7.5키로 1시간 30분 가량 걸어서 퇴근하곤 했는데요.
저도 그걸 생각하고 그 단어를 사용했습니다. ^^
내일은 더 좋아져서 100% 정상 컨디션 유지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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