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벤트? 정보
이벤트?본문
구누의 냉정맨 zx4 인사올립니다.
인생에 도움 되는 사람은 사탕같은 말보단 쓴 말이 약이 된다라고 약을 파는 zz.. 입니다
이벤트란게 누굴 위한 그리고 당첨은 내 맘? 대로 주는 알수 없는 이런 것이ㅜ도대체 냑이 산으로 가는 것 같아... 같이 산에 가고 싶어 씁니다.
사실 제 스타일에 좀 맞지 않지만(라고 쓰고 구걸이라 읽는다)
저는 구누보드 탄생과 같이 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데 가입날짜 까지 오류가 있더군요
우리나라가 유교사상에 깃들어 있는 공자님같은 취지로 볼때
오래 붙어 있는 이유가 사실 선물 받고 싶다고 차마 말로는 못하고 글을 쓰는 지경에 이르렀습니다.
컵 사건 이후로 대인과계에 악역향이 있을 정도로
나는 구누에 무엇인지 구누가 나에게 무엇인지 깊은 선정에 마음으로 이 자리에 맛폰으로 글을 씁니다
지금 뒤에서 차 빼라고 빵빵 거리는데 그 분께도 미안하고 구누에도 미ㅣ안하고...
이 정도 글에도 어떤 뜻인지 모르신다면... (차 뺀다고!) 다시 글 올리겠습니다. (__) 꾸뻑~
인생에 도움 되는 사람은 사탕같은 말보단 쓴 말이 약이 된다라고 약을 파는 zz.. 입니다
이벤트란게 누굴 위한 그리고 당첨은 내 맘? 대로 주는 알수 없는 이런 것이ㅜ도대체 냑이 산으로 가는 것 같아... 같이 산에 가고 싶어 씁니다.
사실 제 스타일에 좀 맞지 않지만(라고 쓰고 구걸이라 읽는다)
저는 구누보드 탄생과 같이 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데 가입날짜 까지 오류가 있더군요
우리나라가 유교사상에 깃들어 있는 공자님같은 취지로 볼때
오래 붙어 있는 이유가 사실 선물 받고 싶다고 차마 말로는 못하고 글을 쓰는 지경에 이르렀습니다.
컵 사건 이후로 대인과계에 악역향이 있을 정도로
나는 구누에 무엇인지 구누가 나에게 무엇인지 깊은 선정에 마음으로 이 자리에 맛폰으로 글을 씁니다
지금 뒤에서 차 빼라고 빵빵 거리는데 그 분께도 미안하고 구누에도 미ㅣ안하고...
이 정도 글에도 어떤 뜻인지 모르신다면... (차 뺀다고!) 다시 글 올리겠습니다. (__) 꾸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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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개
이건 비밀이니 zx4님만 알고 계시기 바랍니다. (소근소근)
이벤트 당첨자는 딥러닝을 통해 당첨자를 선별하는 그누고 시스템을 이용하도록 설계되어 있으며,
우리 냑에서는 이 시스템을 개발하기까지 약 1,200여 잔의 소주를 원샷했습니다.
프로그램이 인간을 선별하는 시대에 접어들었음을 굉장히 기쁘고 두려운 마음으로 알려드리는 바입니다.
모쪼록 행운이 있으시길 바랍니다.
이벤트 당첨자는 딥러닝을 통해 당첨자를 선별하는 그누고 시스템을 이용하도록 설계되어 있으며,
우리 냑에서는 이 시스템을 개발하기까지 약 1,200여 잔의 소주를 원샷했습니다.
프로그램이 인간을 선별하는 시대에 접어들었음을 굉장히 기쁘고 두려운 마음으로 알려드리는 바입니다.
모쪼록 행운이 있으시길 바랍니다.
구누에도 한획을 긋는 이데올로기의ㅜ정점을 이루기 위한 개구리 움추리는 그런 승기를 볼수 있는 것 같아 기쁘기 그지 없습니다.
2잔이 약간 모자른 것 말고는 시스템상 알고리즘은 충분 할 것으로 예상 됩니다만
시스템상 옛 어른을 공경허라는 유교사상이 배어있지 않은 0101은 큰집만 볼줄 알지 세분화 되는 그 정교한 78수가 나올수 없을거란 예상에 위 본문을 첨부하는 바 입니다.
2잔이 약간 모자른 것 말고는 시스템상 알고리즘은 충분 할 것으로 예상 됩니다만
시스템상 옛 어른을 공경허라는 유교사상이 배어있지 않은 0101은 큰집만 볼줄 알지 세분화 되는 그 정교한 78수가 나올수 없을거란 예상에 위 본문을 첨부하는 바 입니다.
암~요..
PS : 댓글은 공감이 안되는군요.
PS : 댓글은 공감이 안되는군요.
한 아이뒤당 공감은 한번밖에 안되는 군요...
몇번 눌렀는데..
지지직님..같은 심정입니다~~네네...
몇번 눌렀는데..
지지직님..같은 심정입니다~~네네...
진지합니다
자고로 역사를 모르는 구누는 미래가 없다라고 감히 말씀드리는 바입니다.
자고로 역사를 모르는 구누는 미래가 없다라고 감히 말씀드리는 바입니다.
저도 마찬가지입니다.
역사를 모르고...과거를 허물어버리는 사람은
언젠가 똑같이 당하게되죠.
그것이 역사입니다.
지지직님도 구누의 산 증인이시죠.
저 또한 그동안 한일은 없습니다만..
살짝 얹혀가봅니다.
역사를 모르고...과거를 허물어버리는 사람은
언젠가 똑같이 당하게되죠.
그것이 역사입니다.
지지직님도 구누의 산 증인이시죠.
저 또한 그동안 한일은 없습니다만..
살짝 얹혀가봅니다.
댓글에 추천이 없어 안타까움에 맛폰을 집어 던지고 싶지만
구매한지 얼마 안되 살짝 내려 놓는 이 모습을 보고 있노라니
작아지는 모양새를 감출수가 없네요
구매한지 얼마 안되 살짝 내려 놓는 이 모습을 보고 있노라니
작아지는 모양새를 감출수가 없네요
그대 앞에만 서면 나는 왜 작아지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