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타갑게 보내 드리지 못한 복숭아... 정보
안타갑게 보내 드리지 못한 복숭아...본문
낙찰자 사장님께서 너무 바쁘셔서 미처 확인을 못하시는 바람에
다른분이 받으시고 단톡방에 사진을 올려 놓으셨네요...^^;
낙찰자 사장님께는 다른복숭아 준비하셔서 배송해 주시기로 했습니다.
반응이 너무 좋아서 몇차례 더 하고 싶지만
아쉽게도 복숭아 수확이 종료되는것 같습니다.
내년에 기회가 된다면 경매를 몇번 올려 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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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개
저는 배송 못해주신다고 하셔서 어쩔수없이
다른곳에서 우체국 택배로 주문해서 잘 먹고 있네요.
2박스 샀는대 정말 맛나네요.
보내주셨으면 좋을텐데..아쉽네요.
다른곳에서 우체국 택배로 주문해서 잘 먹고 있네요.
2박스 샀는대 정말 맛나네요.
보내주셨으면 좋을텐데..아쉽네요.
저도 낙찰받지 못하야...
1박스 농장에 직접 전화하여 시켜 먹습니다.
정말 달고 맛있습니다.
시중의 같은 사이즈보다 약 10% 정도 가격이 비싼 편이긴 하지만 맛으로 그모든 단점을 덮고도 남습니다.
1박스 농장에 직접 전화하여 시켜 먹습니다.
정말 달고 맛있습니다.
시중의 같은 사이즈보다 약 10% 정도 가격이 비싼 편이긴 하지만 맛으로 그모든 단점을 덮고도 남습니다.
색깔이 너무 이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