묵꽁형아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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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꽁형아 어디 갔어...
빨랑 와...
나 혼자 자게에서 나대고 있잖아...
혹시...
형아 저 맘에 안 들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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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9개
ㄷㄷㄷㄷㄷ
아 맞다.. 일산사랑님을 생각 못하고 있었넹 ㅠㅠ
역시 명불허전 게이알..
가만 있어봐라... 오늘 저녁 메뉴는
돼지껍데기
돼지갈비
흑돼지삼겹살
돼지두루치기
...
돼지껍데기
돼지갈비
흑돼지삼겹살
돼지두루치기
...
아이c 기분나쁠라고 하네
흑돼지 삼겹살은 아니거든요?
속은 뽀얗.. 음..
부끄.
흑돼지 삼겹살은 아니거든요?
속은 뽀얗.. 음..
부끄.
군포.게이알 ㅊㅋㅊㅋ
속살은 원래 부끄러운게 정상입니다.
생각하는거 하고는 -_-;;
명불허전 게이알~
생각하는거 하고는 -_-;;
명불허전 게이알~
오늘 바쁘신 듯 ㅋ
것참 맨날 널널하던 분이 바쁘신 척을 하니까 아니꼽고 그러네요.
자기한테는 늘 한가함.
오늘 오마담 회사 찾아와 외상값 달라고 난리치고 갔다고 하네요
▶◀ 애도
그 분은 외상값 받으러 온 사람한테도 돈 꿀 분이라 별 걱정은 안 되지만서도...
그 분은 외상값 받으러 온 사람한테도 돈 꿀 분이라 별 걱정은 안 되지만서도...
묵공님의 식상한 답변은 가히 상상이 갑니다.
묵공님의 식상한 답변 이 문구가 제 가슴 속으로 스며드네요. 제 점수는요. 소숫점 드리겠습니다.
왠만하면 제 헛소리나 글에 당황들 하시다가 웃으시는데 식상하시다니.....음....물한모금님 정신세계가 아주 특별하시네요.
묵공형 발끈 유발 성공!!!!ㅋㅋㅋㅋ
진실이 외압에 굴복당하는 현장을 보고 계십니다.
묵꽁님이 저렇게 고차원 개그를 이해할리가..
제가 잠시 자리비운 사이에 어떤 개그 트렌트가 바뀌었나요? 분명 어제까지 게이가 주어였는데....
묵공형한테 도발하면 어떻게 되는지 잘 알고 저로서는 최선의...ㅜㅜㅜㅜ
저는 못 웃끼고 있다는 사실에 지금 경악을 금치못하고 있네요. 여기서 더 제가 어떻게 해야 웃을겁니까?
형........ 잘못했어 ㅜㅜㅜㅜ
묵꽁님으로선 최선을 다하셨습니다. 그 점만은 인정!
ㅋㅋㅋㅋㅋ
저 오늘 진짜 바쁨. 그리고 게이몰사절.
개구리반사
지운아빠님
왜 그렇게 눈을떠?요 ㅎ
왜 그렇게 눈을떠?요 ㅎ
아니아니
하 나갔다 왔더니 이 사람들 참.
자게가 유게랑 자리 바꿈을 했네?
자게가 유게랑 자리 바꿈을 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