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스팅 및 도메인 갱신에 돈.... 왕창.. ㅜㅜ > 자유게시판

자유게시판

호스팅 및 도메인 갱신에 돈.... 왕창.. ㅜㅜ 정보

호스팅 및 도메인 갱신에 돈.... 왕창.. ㅜㅜ

본문

 

 

휴... 도메인이랑 호스팅 일괄 연장했더니.....

무려 1,848,600원 나오네요. 아 부가세까지니 200 넘네요..

일부 장기 연장이 포함되었지만....

아....... 물론 8할 정도는 고객 전용이라 돈은 청구해서 받겠지만...

갑자기 뚝 떨어져나가니 미치....겠네요.

12월 빈궁한데.... 이런 비용만 늘고... ㅜㅜ

 

 

 

 

아무리 생각해도... 이 업 레드오션인 듯.... ㅡㅜ

실력이 후져서 그런지 마진이 서서히 떨어지네요...

 

 

추천
1
  • 복사

댓글 34개

두 분이 사양이 극상으로 올리신는 바람에 갱신비가 쩝니다. ㅜㅜ 돈도 늦게 주시는 양반들인데... 내년에나 받겠네요..
제가 그 내용에 대해서는 알지 못합니다.
그리고 기억이 안납니다. 지금 의견을 말씀드리기는 부적절합니다.
호스팅.... 아 호스팅..... 저도 개인 호스팅을 연장하느냐 마느냐의 기로에 서 있어요.. 딱히 쓰고 있지도 않으면서 왠 미련에 10년이 넘게 끌어왔는데.... 이젠 결단을 내려야할 텐데..... 역시 어렵네요.
호스팅은 어디쓰시나요? 전 스쿨에다 하고 있는데 모종의 이유로 내년 봄에 모두 딴데로 옮기려고 합니다..
아니요.. 유지보수가 크게 필요하지 않게 첫 셋팅이 되었단 느낌이 안드시나요..? 롱런하는 곳들이 많아서.... 손을 거의 안되는 곳들이 많아서.. ㅜㅜ
몇분꺼가 초고용량이라 그런거 같습니다. 1년새 갑자기 확 올라버려서 저도 어이가 없어서 썼네요.
물론 비용 청구해서 받을꺼지만.... 당장 목돈이 우선 나가서 쌩하네요.... 연말 오느라 돈도 부족하건만.. ㅜㅜ
아마 저도 비슷한거 같은데 전 서버호스팅이 두대 있어서 그냥 카드 자동결제로 매월 나가고 있습니다. ㅋ
연간으로 따지면 저도 도메인/호스팅 합쳐서 한 300이 좀 넘을거 같습니다.
쓸데없이 쓰지도 않으면서 연장만 하는 도메인이 한 10여개 되네요 ㅋ
도메인은 장기로 해둬서 이번엔 갱신이 몇 없고 도메인이야 싸니깐.. 근데 호스팅이 뭐 좀 그러네요..
돈 나간다는 소린데 자랑일 리가요... 저게 번 돈이 아니고 그저 대신 비용 결재해줘서 돈을.. 목돈이 나가버렸다는 비탄의 심정이건만... ㅜㅜ 수금도 빨라야 올해말 대갠 내년에 받을 수도 있는터라.
님 능력에 어떻게 잘 되겟죠...ㅎ 잘 되실 것 입니다 ... 조금 바쁘게 움직이시면 될듯 ㅎ
완료한건 버는거 아니죠.. 다 유지보수도 아니고.. 그냥 할 줄 모르셔서 제가 등록 관리할 뿐인데.. 갱신하는 동작에 돈이 드는건 아니잖아요. 돈? 없어요 없어.. 하하. 유지보수 하시는 분들이야 제게 돈이 떨어지지만.. 갱신하는거에 제가 돈을 내놔라 하진 않습니다. 다만 먼저 제가 갱신해두고 도메인 호스팅 비용은 받아야지요. 그건 버는게 아니니깐..
모형들 많이 구입하시기에.. 알아는 봤음..
여유가 없음 취미는 꿈인 세상.. 글고 보니 ㅡㅡ?
왜 이렇게 살지? 제 이야기입니다! 부럽습니다!!!
매년 도메인, 웹호스팅 연장하게 비용 청구하면 의뢰인도 생돈 나가는 기분이 드나봅니다.
잘 안주려고 하네요.
제가 봉사한다 생각하고 신경써서 날짜 맞춰서 한 달 전부터 통보해 주는데 그런 게 다 제가 당연히 해야하는 의무라고 여기는 거 같습니다.
10% 대행 수수료 받겠다고 하니 엄청나게 챙겨가는 것처럼 반응하는데 고작 건당 3, 4천원 가지고 제가 폭리를 취하는 것처럼 말을 하는 사람도 있어요.
계약서 도장 찍기 전까지는 그리 있는 척을 하면서 잔금 걱정은 넣어둬 넣어둬 하더니 도장 찍고나면 노숙자 코스프레...
암튼... 이바닦은 닦아도 닦아도 바닦인가봐요. ㅎㅎ
싸게 받아서 그렇습니다. 10% 대행수수료를 붙히지 마시고 유지보수 명목으로 왕창 뻥튀기를 해보세요. 5천원짜리 호스팅을 한달에 2만원 정도 받으면, 딱히 뭐라 안합니다. ㅋ
그리고 푼돈 아까워하는 분들도 미납으로 도메인이나 호스팅  정지당해보시면 옆에서 챙겨주는 업체를 훨씬 고맙게 생각할수 있습니다.
전 대형료도 0원입니다. 그냥 서비스로 해드리죠.. 유지보수이면 몰라도 원샷으로 하고 빠지신 분들의 경우 가지고 가셨으면 싶은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그래도 나름 몇백씩 주고 만드신 분들이니 신청하는거도 어려워하시니 대신 해드리자 싶은데... 이렇게 미리 목돈 나갈 땐 살짝 부담되긴 합니다. 사전에 통보 드리는데도 두석달 늦게 주시곤 하셔서... 낭패이네요. 하하.. 떼이는건 아니니 참아야죠 뭐...
© SIRSOFT
현재 페이지 제일 처음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