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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대통령... 정보

박근혜 대통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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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까이서 보니 70대 안같아 보이고...ㅎㅎ

사방에 경호원에...

경호원분들... 웃긴건 자기네 딴에는 위장이라고 정장벗고

사복입고, 학생복입고, 행사단 옷입었는데...

전부다 머리 올백에, 귀에는 이어폰..ㅋㅋ

눈매가 부리부리한게 엄청 무서웠...ㅋㅋ

등장하실땐... 두둥.. 헬기타고 오심

누구이던 다 떠나서 한 나라의 대통령이 움직일땐 엄청난 경호단이 따라움직이던데

생전 첨보고 많이 놀랐습니다.

어제.. 경찰대학교 졸업식 현장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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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8개

그렇군요 저도 이명박 대통령님 방송국에서 뵌적있었죠 그따 공항에서 쓸법힝 톨게이트 설치해놓고 통과시티던데 ㅋ 아마 그런거 하셨나보네요.
경호원들이 좀더 위장을 해서 언제어디서 생길지 모르는 불상사를 미연에 방지해주길 ㅎㅎ
대통령님 께서는 그래도..
불철주야
나라를 위하여 고군분투 하십니다..

저는 항상 야당에게만 투표합니다만..
박근혜 대통령님에 진정성은..
정말..진심이라 사료 됩니다..

기득권자들에게 둘러 쌓여셨음에도 불구하고..
일당 백..

국민에 한 사람으로서 비판은 할수있지만..
거부는 하지 말아야 된다고 사료 됩니다.....
역사가 말해 준다 합니다..
옳고 그름이 있겠습니다..
아픔을 치료해 주시는 아버님..어머님...
음지가 있으면 양지가 있을 겁니다..
따뜻한 마음으로 사랑으로...
절대 다수에 생활과 마음을 위로해 주는가는..
어려운 문제이고 계속해서 의문 부호를 누구나 던질 겁니다..
그러나 지금은 대한민국에 누구는 잘 살고 누구는 못 살고..
그리고 특정 이해 집단들에..기득권 챙기기..
이건 아니라고 봅니다..

이러면 되겠습니다..
누군가를 도와 주고 싶어도..
내가 힘이 없으면 그건 객기 입니다..
힘과 경제력을 축적하고 나서.
도우면 되겠습니다..
사실 역사가 말해 준다는 말은 정치인들이 사고 치고 문방구 어음 발행하듯 하는 것이라고 보는 것이 맞겠죠. 좋아하시는 역사를 통해 보건데 흘륭한 지도자는 역사를 다짐하기 보다는 지금을 더 살피려 노력을 했답니다.

국가와 민족은 그렇게 부강해지고 위대해지는 것이 아닐런지요?
묵공님 제 생각은 그냥 이런 정치적인이야기가 자게에서 안나왔으면 한다는겁니다.

이미 자게에서 정치적인 이야기가 있어 얽혀들었긴 했는데 그냥 앞으로 서로 감정만 상할뿐인 이런 정치이야기는 자게에서 안하는게 좋을거같습니다.

정치적인 발언해서 죄송했었습니다.
그럼 현명하게 정치를 소재로한 이야기에 본인 먼저  나서지 말아야 하는 것이 이치에 맞겠죠.

1명이라도 줄여 보자는 마음에서요? 그리고 저는 먹는 이야기부터 시작해 정치적인 이야기까지 다 하고 살겁니다. 그게 당연한 거구요.

다른 이야기는 다 좋은데 정치이야기는 하지 말아야 한다는 사고 자체가 운영자님이 아닌 사람에 한해서는 그게 이미 정치적인 거에요.
지금이 왕조시대도 아니고,
21c 를 살고있는 국민주권 시대에서 이미 뉴스에서도 밝혀진  국가기관과 사조직을 동원된 선거부정은
대한민국 헌법과 민주주의 교육을 정규교육을 마친 저로서는, 대한민국 국민의 한 사람으로서
저는 그네씨를 선거 당선자로서 인정해야 안전이 보장되는 겁니까? 그렇다면 해야죠, 난 비겁자니깐!
모르겠어요 부정선거라고 하는것도 아니라고 하는것도 저도 대한민국 민주주의 교육 받도 컸는데 박근혜대통령님은 국민이 뽑은 진정한 대통령 이라고생각해요
전씨나 그 친구들도 해먹고그랬는데,, 아버지와 딸이 그런식으로 해먹었다고해서 국민수준이 달라질건 없겠죠.
국민수준 운운하기전에.. 해피코딩님 말씀은... 너무 감정적입니다.
박근혜대통령님 지지하기 때문에 해피코딩님의 말씀이 상당히 거슬립니다.

자게에서 그런식의 정치적인 의견을 들어내지 말아주세요.
규모의 경제입니다.

일국의 대통령이 마티즈 끌고다닐까요.

..... 아니꼬운 시선으로 바라보면 한 없이 아니꼬와집니다
남은 4년 혹은 9년.
현 집권 세력이 잃어버린 10년이라고 해서 그 10년의 흔적을 지운 것으로 인해, 그들 스스로가 정권을 빼았기지 않기 위해 별 짓을 다할겁니다.
당한 이전 10년의 세력이 모두 용서를 했지만 현 집권 세력은 그것은 자기들의 기득권을 잃어버린 10년이 이었기에 모질게 탄압을 했지요.

다시 빼았기면 빼았은 세력은 반드시 복수를 할겁니다.
용서해서는 안될 세력이라는 것을 아니까요.
역사가 증명하고.

그래서 현 집권 세력은 어떤 수를 써서라도 정권을 유지하기 위해 노력을 할겁니다.
무리를 하고 거짓말을 하고 힘을 동원해서라도.
그게 무서운 것입니다.
역사는 그렇게 알려주는 것이지요.
용서는 존재하지 않는다.
서로 다른 계급간에는.

모든 민주주의 역사가 기득권에게로부터 권리를 뺏았내는 과정이지요.
권리는 나누는 과정이 아니라.
4년 끔직할 듯.
끔찍안해요.

정당하게 국민의 지지를 받아 당선된 대통령입니다.

국민 대다수가 지지하는 대통령을 부정한다는것 자체가

시대 착오적이고 근시안적이고 또 그런식의 물증없고 근본없는 음모론은

또하나의 사회갈등을 일으킬뿐입니다.

정정당당하게 정책으로 대한민국이 발전할길 사회양극화 극복할 방법을 찾아야지..

광장정치만 해서는 안되지요
저도 빌어 봅니다.  당선 과정이야 어떻게 되었던 앞으로는 정정당당하게 국가를 운영했으면 하는.....
그리고 광장정치는 해도 됩니다. 밀실정치를 하지 말아야 하는 거구요.
세상에는 찬성과 반대가 있습니다.
아무리 반대가 소수라도 그들의 의견은 존중받아야 하고요.
바로 그것이 민주주의입니다.
절차적인 정당성을 가지고 있다해도 그가 일하는 과정의 정당성도 필요합니다.
저는 그녀와 그녀의 세력이 관대함으로 국가를 운영하고 성공하기를 빕니다.

그러나 희망을 접고 있습니다.
지난 5년의 흔적이 너무 커서 이제 하나씩 터지고 있습니다.
그것을 해결하기에는 난망인듯 합니다.

어르신들이 그녀를 지지하길래 저도 지지한다고 했더니 다들 놀라시더군요.
소위 말하는 좌파꼴통으로 생각했는데 지지한다고 하니.
그래서 말씀드렸요.
어르신들이 지지하셨던 이전 분이 만들어 놓은 똥을 직접 치울 사람이 필요합니다라고.
치울거라고 희망을 가졌는데.

지금 터지는 문제들은 약과일겁니다.
아직 4년이나 남았거든요.
세계 경기가 계속 침체되기를 기도해야 되는 상황.
엄청난 자연재해가 오지 않기를 기도해야 되는 상황.
누르고 누른 비리들이 터져 나오지 않기를 조바심내야하는 이 상황.
이게 정말 걱정입니다.

아마도 아는 사람은 다 알고 있을 듯 합니다.
백척간두에 선 대한민국의 현실을.
그리고 그녀가 더 부채질하고 있다는 현실을
솔직히 나라걱정하며 하루를 살지는 않지만 정말 개판 개판해도 이란 개판을 보게 될 지는 정말 몰랐습니다. 노태우 정권이양하고 그게 끝인줄 알았는데 이렇게 돌아가네요.
어떻게해서든지 정당성을 훼손하고도 그 자리를 차지하고 해먹으면,  국민들은 떠 받들어모셔야 한다는 망상에 쪄든  일부 사람들이 다수가 살아가는 세상에서 더 힘없는 사람들이 살기 어려워지고있네요.

그러면 뭐하러 헌법이있고, 법이 필요하고 민주주의가 필요하겠습니까?  뭐 그래서 그사람들은 뒤집기도했었죠.
학창시절 학교에서 그동안 배운 지식과 가치는 뭐가 되건지? 이렇게 되면 저 북쪽 위에 북한 김씨왕조와 다를바없는 마인드가 아닌지 우려되는군요.
 대한민국의 헌법과 민주주의가 어느 탐욕에쩌든자와, 잘못된 지역 몰가치주의자들에 의해 무너져내려앉을지 심의 우려되는군요.
우연인지 필연인지 죄도 유전이더군요. 개과천선하지않는 이상
아니 그냥 놀러갔다는 글인데 뭐이리 논란이 되는지...

참 보면 득달같이 달려와서 덧글다는 몇분.... 눈여겨 보고있습니다.

경호원들 첨봐서 신기해서, 대통령 첨봐서 신기해서 일기쓴건데 그것도 안되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글을 쓰신 재원아빠님은 잘못이 없죠.
단 대한민국의 헌법과 법과 민주주의 기반인 나라에서 그에 반하는 범죄와 그에 동조하고 하는 일부사람들의
이치에 맞지않은 주장에 한소리했을뿐입니다.
본의 아닌 민폐를 끼쳐 죄송합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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