뭘 모르는지 몰라서, 정보
뭘 모르는지 몰라서,본문
막 졸려오는 시간이네요 ...
저.. 기다리셨쬬 으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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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6개
애인이 있는지 먼저 물어보는게 예의 아닌가요? ㅋㅋㅋ
ㅎㅎㅎ 저 애인 있어요 ㅎㅎㅎ
김성모씨 만화네요 ㅋㅋㅋ
어릴 때 꽤 봤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자면 된다는 냑님들 ㅋㅋ
어릴 때 꽤 봤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자면 된다는 냑님들 ㅋㅋ
여자면 된다는 꼭 아닙니다. =유부남 1인= 하하하하..
지금 이 글들은 마누라님들에 의해 조회되고 있습니다. 생존을 위한 몸부림. 하하.
지금 이 글들은 마누라님들에 의해 조회되고 있습니다. 생존을 위한 몸부림. 하하.
그래도 어느 장소든지 남녀 비율이 적당히 맞으면 분위기 좋죠 하하하 ㅋㅋ
여기선 안될껄요... 하하...
안타까운..? 하하... ㅜㅜ
안타까운..? 하하... ㅜㅜ
선생님들이 가끔 이런 말씀 하시죠?
"질문도 뭘 알아야 하게 된다!"
ㅎㅎㅎㅎㅎㅎㅎㅎ
(전번 주시면 전화문의도 가능합니다)
"질문도 뭘 알아야 하게 된다!"
ㅎㅎㅎㅎㅎㅎㅎㅎ
(전번 주시면 전화문의도 가능합니다)
빨간 모자 이야기 중 한 부분이 떠오르네요.
어느 날, 빨간 모자 아가씨는 어머니의 심부름으로 숲에 사는 할머니 댁에 빵과 포도주를 가져다 드리게 되었다.
“한눈 팔지 말고 부지런히 다녀오너라. 인사도 상냥하게 잘해야 한다.”
빨간 모자 아가씨가 할머니 댁으로 가는 길에 갑자기 늑대가 나타나 빨간 모자 아가씨에게 말을 걸었다.
"어디 가는 길이니?"
"할머니 병문안 가요"
"앞치마 밑에 든 건 뭐니?"
"빵하고 향기로운 포도주예요."
빨간 모자 아가씨는 무심코 할머니의 집을 가르쳐 주었다. 늑대는 속으로 빨간 모자 아가씨와 할머니 모두 잡아먹어야겠다고 생각하며 흐뭇해했다.
어느 날, 빨간 모자 아가씨는 어머니의 심부름으로 숲에 사는 할머니 댁에 빵과 포도주를 가져다 드리게 되었다.
“한눈 팔지 말고 부지런히 다녀오너라. 인사도 상냥하게 잘해야 한다.”
빨간 모자 아가씨가 할머니 댁으로 가는 길에 갑자기 늑대가 나타나 빨간 모자 아가씨에게 말을 걸었다.
"어디 가는 길이니?"
"할머니 병문안 가요"
"앞치마 밑에 든 건 뭐니?"
"빵하고 향기로운 포도주예요."
빨간 모자 아가씨는 무심코 할머니의 집을 가르쳐 주었다. 늑대는 속으로 빨간 모자 아가씨와 할머니 모두 잡아먹어야겠다고 생각하며 흐뭇해했다.
리자님? 지운아버님 작문실력 돌아 왔네요. 다시 영입하시면 대박날듯 합니다.
저기요...전번 기다리고 있는데 아직 결심하지 않으셨나요?
결혼하자는 것은 아니니 오늘 중으로만 쪽지 주세요....
호호호호
물팍꿀코 녕원히 기다릴께요...
결혼하자는 것은 아니니 오늘 중으로만 쪽지 주세요....
호호호호
물팍꿀코 녕원히 기다릴께요...
결심까지 필요한 일인거예요? ㅋ
국제전화 .. 괜찮으세요?ㅋㅋ
국제전화 .. 괜찮으세요?ㅋㅋ
아..저는 이만...추워서...후다닥~!
택배로 엘쥐070 전화기를 보내드리려 합니다. 주소 좀...
070전화 가져왔었는데 별로 쓰지도 않고 기본요금만 나와서 그만뒀어요 ㅋㅋ
님이 버린 070 전화기라도 되봤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