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신기하네요... 정보
참 신기하네요...
본문
살이 빠지기는 그리 오래걸리고 고생하고 힘들더니
찌는건 한순간에 훅- 이네요.. 하하-ㅅ -;
일본와서 3년간 아르바이트로 단련되어 살이 쪽쪽 빠지더니...
이제 취업해서 4월부턴 앉아서만 일했더니
2개월만에 2~3키로는 찐 듯요 ㅋㅋ
뱃살관리하시는 분들 있으세요?
간단한 스트레칭이라도 꾸준히 해야겠어요 ㅠ ㅠ
밤에 먹는 것두 그렇지만 ㅋㅋ
*** 드디어 일주일이 지나 자유롭게 글을 쓸 수 있게 되었네요 ㅎㅎ 히히
추천
0
0
댓글 30개
원래 앉아 있는 직종이 배가 나오고 다리가 부어버리죠..
여중.. 여고생들이 다리가 굵어지는건 괜한게 아닙니다. 남자들이야 뭐 활동성이 상대적으로 많으니 그렇지 않더라도..
남자들 역시 회사 다니며 자리에 앉아 있는 직종이면 밤에 술까지 보태서 뱃살이 장난 아니게 붙어버리죠..
야식 안먹는 것만으로도.. 살은 어느 정도 빠지고.. 유지됩니다. 운동과 식습관만 어느 정도만 해도요..
이렇게 글 쓰는 본인은 전혀 네버 결코 그러지 못하고... ㅜㅜ
여중.. 여고생들이 다리가 굵어지는건 괜한게 아닙니다. 남자들이야 뭐 활동성이 상대적으로 많으니 그렇지 않더라도..
남자들 역시 회사 다니며 자리에 앉아 있는 직종이면 밤에 술까지 보태서 뱃살이 장난 아니게 붙어버리죠..
야식 안먹는 것만으로도.. 살은 어느 정도 빠지고.. 유지됩니다. 운동과 식습관만 어느 정도만 해도요..
이렇게 글 쓰는 본인은 전혀 네버 결코 그러지 못하고... ㅜㅜ
먹는걸 너무 좋아해서 탈이예요.. ㅜ ㅜ
이제 저녁을 좀 빨리 먹고 굶던지.. 뭔가 대책이 필요한 것 같아요 ㅠ ㅠ 으헝..
시집은 가야되는데 배가 나와서야...-ㅅ -;;;
이제 저녁을 좀 빨리 먹고 굶던지.. 뭔가 대책이 필요한 것 같아요 ㅠ ㅠ 으헝..
시집은 가야되는데 배가 나와서야...-ㅅ -;;;
배는 좀 나와도 괜찮아요.. 하하.. 건강하면 되는거죠. 살이 넘 찌면 각종 질환에 시달리고 좀 빨리 죽기 밖에 더하겠어요??
버는 족족 병원비 쓰는거죠... 딱이 별다를 꺼 없잖아요.. 그죠? 병원비 모자라서 빚 내야하고.. 그러다가 회사 짤리고..
그러다가 굶겠죠.... 뭐 하하하.. ㅜㅜ 크크.. 넘 독한가요??
버는 족족 병원비 쓰는거죠... 딱이 별다를 꺼 없잖아요.. 그죠? 병원비 모자라서 빚 내야하고.. 그러다가 회사 짤리고..
그러다가 굶겠죠.... 뭐 하하하.. ㅜㅜ 크크.. 넘 독한가요??
헉.. ㅎㅎ 하지만 그정도로 뚱뚱하진 않아서-ㅅ -; ㅎㅎ
배가 째꼼 나오는게 신경이 쓰였는데 ㅎㅎ 이힝, ㅜ 근데 지금 슬슬 배고파져요-_ -:::
배가 째꼼 나오는게 신경이 쓰였는데 ㅎㅎ 이힝, ㅜ 근데 지금 슬슬 배고파져요-_ -:::
억... 개그 쳤는데.. 진지하게 받아치시다니.. 하하...
죄송하옵게도.. 이미 블로그에서 님과 님 남친님을 봐버렸어요. 살 딱이 찌시지도 않으셨던데...
먹을 것이 세상에 많죠.. 그래서 스트레스.. 크크.. ㅜㅜ
죄송하옵게도.. 이미 블로그에서 님과 님 남친님을 봐버렸어요. 살 딱이 찌시지도 않으셨던데...
먹을 것이 세상에 많죠.. 그래서 스트레스.. 크크.. ㅜㅜ
헤헤 치맥하고 싶어요 ㅋㅋ 안한지가.. ㅜㅜ
배고파요 ㅜㅜ
배고파요 ㅜㅜ
치맥........ -_- 맥주를 빼면 끝... 하하.
안 먹음 = 살 빠짐
먹음 = 살 빠짐
많이 먹음 = 며칠 속 부대껴 못 먹다가 살 빠짐
이런 체질이라..
저같은 유형들은 살 찌는 게 정말 부럽답니다ㅜㅜ
먹음 = 살 빠짐
많이 먹음 = 며칠 속 부대껴 못 먹다가 살 빠짐
이런 체질이라..
저같은 유형들은 살 찌는 게 정말 부럽답니다ㅜㅜ
우와... 축복받은 몸이시네요 ㅜ ㅜ 완전 부러운;;
축복이라뇨..
근 20년 동안 지인들 오랜만에 얼굴 볼 때마다 왤케 살 빠졌어.. 이런 소리 앵무새처럼 들어보세요. 무슨 병자 된 것처럼 스트레스 팍팍이에요..ㅜㅜ
정상적으로 늘일 때 늘고 정상적으로 줄일 때 주는 몸상태가 최~곱니다. 나나님, 뭐 걱정 전혀 하실 문제 아님다~
근 20년 동안 지인들 오랜만에 얼굴 볼 때마다 왤케 살 빠졌어.. 이런 소리 앵무새처럼 들어보세요. 무슨 병자 된 것처럼 스트레스 팍팍이에요..ㅜㅜ
정상적으로 늘일 때 늘고 정상적으로 줄일 때 주는 몸상태가 최~곱니다. 나나님, 뭐 걱정 전혀 하실 문제 아님다~
하긴.. 마르신 분들은 그러시겠네요 ㅜㅠ..
거참 아이러니해요 ㅎㅎ
보통몸 가지기가 이렇게 힘드네요 ㅋㅋ
거참 아이러니해요 ㅎㅎ
보통몸 가지기가 이렇게 힘드네요 ㅋㅋ
저도..ㅜㅜ 한달 일했는데 2키로 쪘어요 ㅜㅜ 이럴순 없어!!
오늘부터 식사조절이라도 할까봐요 ㅎㅎ
인생이 본래 그런가봅니다...
뭐 좋은 것은 쉽지가 않아요..ㅎ
뭐 좋은 것은 쉽지가 않아요..ㅎ
인생에 대비해놓으니 참 슬프네요 ㅠㅠ ..
좀 더 힘내서 배 안나오게 노력해야겠어요 ㅎ
좀 더 힘내서 배 안나오게 노력해야겠어요 ㅎ
저도 부러워요.
날이 갈수록 빠지고... 식욕은 없고...
날이 갈수록 빠지고... 식욕은 없고...
헉... 좀 덜 먹어야겠어요 ㅜ ㅜ 식욕이 없어졌음 좋겠네요 ㅠ ㅠ
오빠는 살찐여자가 참...귀엽더군...후..후
묵공님 사모님이 좀 통통하신 편인가봐요? ^^
노총각이에요.ㅜㅜ
이거 무지하게 실례했네요 ㅎㅎ
근데 몇살부터 노총각 노처녀인가요??
근데 몇살부터 노총각 노처녀인가요??
남자는 앞머리 빠지는 순간 부터고...여자는...음....떵배나오는 순간부터가 아닐까요? 혹시 노처녀시면 심각하게 저와의 결혼을 생각해봐주세요. 뿌잉~뿌잉~!
헉.. 똥배는 어릴 때부터 있었는데 어쩌죠-_ -;;;
아직 노처녀는 아니라고 생각하는데 ㅜ ㅜ
아직 노처녀는 아니라고 생각하는데 ㅜ ㅜ
우리 헤어져요!!! 실망이네요!!
ㅎㅎㅎㅎㅎ
저는 살짝 뱃살 있는 쪽이 더 매력이 넘치는 것 같습니다.
남성분들의 살짝은 믿을 수가 없네요 ㅎㅎ 어느정도 살짝인건지... ㅎㅎ
정수리 부부네 헬기장 있으심(헬기 100대 주차가능)
일단 살짝의 기준은 제 손에만 남아있는 느낌이라 말씀드리기가 애매모호 하긴 하지만 손가락 2~3개 정도로 파지할 정도쯤으로 이해하시면 될 듯 합니다. 그리고 묵공님께서 말씀하시는 헬기는 전용 헬기는 아닙니다만, 무릎이 좀 안 좋아서 허자 달고 임대 사용중인 것입니다. 혹시 저의 재력에 매력을 느끼실까봐 미리 말씀드립니다.
묵공님 말씀의 정수리 부부네가 잘 모르겠고요 ㅋㅋ
조각쪼각님 말씀의 파지할 정도..-ㅅ -가 어느 정도인가요?ㅎ
제 사랑의 기준은 재력이 아니랍니다 후후
조각쪼각님 말씀의 파지할 정도..-ㅅ -가 어느 정도인가요?ㅎ
제 사랑의 기준은 재력이 아니랍니다 후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