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러운 짜식... 정보
부러운 짜식...본문
나보다 나이도 어리고(32살)..
일은 나보다 적게 하며....(주 20여시간)
돈은 나보다 훨씬 많이 벌고..(월 2천 이상)
차는 아우디랑 크라이슬러 두 대...
집은 한 채지만 시가는 우리집 8배....
ㅠㅠ
솔직히.. 요즘 들어선.. 부.럽.네.요.
딴거보단 수입이 부럽다.... 으흐흑.. 나도 월 천단위로 적금 들고 싶다.. 으흐흑..
부부부럽다... 하핫..
오늘은 부럽고 약올라서 일이 손에 안잡히네요...
서류만 뒤적거리고 마우스만 딸깍거리고... 아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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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2개
ㅋㅋㅋ 부러운 마음 드는 건 사실이네요 ㅋ ㅋㅋㅋ
그래도 전 제 삶을 사랑합니다 ㅋㅋㅋ
그래도 전 제 삶을 사랑합니다 ㅋㅋㅋ
전 이런거 부러워하지 않는 편이었는데.. 살짝 부러워집니다... 흐흐흐.. 삶이 그렇습니다..... 하하하.. 더 나이 드셔보세요.. 흑흑흑....
몇살이나 더 먹어봐야 될까요? ^^
백아흔살 가량? 크크크..
뭐 하는 분이실까요? ㅠㅠ
강사요.... 수학... ㅜㅜ
쉬엄쉬엄 한다는게 더 절망적임... 크크..
쉬엄쉬엄 한다는게 더 절망적임... 크크..
전 연예인들중에 저랑 동갑인 애들 보면 젤 부럽더라구요 ㅎㅎㅎ
동갑 연예인 누가있죠?^^
전인권(스타일도 비슷)
뭘 부러워 하시고 그러시나요.
학원 강사 하신다고 다 그렇게 되는것도 아니고, 그분도 나름 노력을 많이 하셨겠죠.
돈이야 정말 많으면 많을수록 좋은 것은 확실한 참말이지만,
그것을 다른이와 비교를 하면 끝도 없다고 생각해요.
돈이 많다고 해서 꼭 행복한것도 아닌거라고 생각도 들구요.
제생각은 이래요.
도시에서의 삶이어야 한다면, 또 그게 어쩔수 없는 생활 이라면,
나를 누군가와 비교하기 시작하고 열등감, 박탈감을 느끼는것이 원인이라고 생각해요.
사실 나 자신을 보고, 1~20년전 전과 비교하면, 세상은 너무 풍요롭고 살만하다고 보거든요.
학원 강사 하신다고 다 그렇게 되는것도 아니고, 그분도 나름 노력을 많이 하셨겠죠.
돈이야 정말 많으면 많을수록 좋은 것은 확실한 참말이지만,
그것을 다른이와 비교를 하면 끝도 없다고 생각해요.
돈이 많다고 해서 꼭 행복한것도 아닌거라고 생각도 들구요.
제생각은 이래요.
도시에서의 삶이어야 한다면, 또 그게 어쩔수 없는 생활 이라면,
나를 누군가와 비교하기 시작하고 열등감, 박탈감을 느끼는것이 원인이라고 생각해요.
사실 나 자신을 보고, 1~20년전 전과 비교하면, 세상은 너무 풍요롭고 살만하다고 보거든요.
저도 신경 안쓰는 스타일입니다. 하하..
근데 요즘은 가끔 이러네요... 이런 적이 사실상 없었는데........... 삶이란 그런거 같습니다.
근데 요즘은 가끔 이러네요... 이런 적이 사실상 없었는데........... 삶이란 그런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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