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간단한 것 의뢰합니다 2 정보
너무 간단한 것 의뢰합니다 2본문
사용자 패턴을 감지해서,
뉴스를 보여주고 댓글을 원하는 형태의 댓글과 반대 의견인 댓글을 분류화하여 도출해줍니다
그런 뒤 구매 관련 요소가 나오면 광고 위주의 뉴스인지 구매 위주의 직적접 효율적 제품인지를 이분화하여
화면에 뿌려주고 각 요소들은 몇 퍼센트의 구매 의욕을 가지는지를 표시해주고 필요 시 자동으로 위시리스트에
담습니다.
패턴이 몇 번 반복되어 실질 구매 가능성이 높아질 경우 자동 구매됩니다.
구매한 제품이 배송 완료 시 자동으로 후기를 작성하게 합니다.
후기는 나의 글 쓰는 패턴과 제품에 대한 정보를 효과적으로 계산하여 자동으로 글을 등록하되,
베스트 후기의 패턴 분석을 해서 가장 효과적인 댓글을 해당 쇼핑몰에 자동 작성하고..
그 글은 블로그에 연속 게재시킵니다. 블로그의 경우 가장 효과적 노출을 위해 주요 키워드를 재분석 후
포스팅할 글을 자동 편집하에 게재합니다.
이 모든 과정은 수치 통계화하여 새로운 사용자 유형을 파악해 일별 월별 연별 리포팅하고..
해당 자료들을 통해 차기 패턴을 설계하여 3일 전 10일 전 한 달 전으로 해서 아침에 브리핑해줍니다.
내 의견을 파악해 이 모든 과정을 뿌리는 것이므로.. 아주 쉽죠?
이 쉬운 작업... 잘 파악 후 간단하게 쉽게 제작이 가능하리라 봐집니다.
이 모든걸 PC와 모바일이 각각 리포팅 하고 자동 자료 분류 및 저장이 되게 해주세요.
간단한 것이니만큼 1-2일 이내 가능한 분만 응해주시고 고수님들만 연락주세요.
고수님들은 순식간에 할 수 있는 간단한 부분들이니 5만원에 하는 것 봐서 만원 정도는 더 드리겠습니다.
제가 이런건 돈을 아끼지 않는 편이라 많이 책정했으니 너무 놀라진 말아주세요.
그래도 금액이 너무 커서 부담되시면 위 내용을 빌더 개념으로 설계해서 분양할 수도 있게 해주시면 괜찮겠습니다.
하는 김에 하시면 아주 간단할 것입니다.
웃자고 하는 것이니.. 물어뜯지 마세요.. 하하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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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1개
생각만해도 무섭네요...
세상에 쉬운게 어딨을까 싶어요. 쉽더라도... 자신이 할 땐 이건 쉬워요..하는 것이 맞죠.. 남이 할 땐... 설령 쉬워도
높여드리는 것이 맞지 싶네요.
어떤 클라의 경우 다른 곳에서 작업했던 것을 가지고 제게 그 사람 막 욕해도 전 "아닙니다 보기보단 그거 손이 갈 수
있어요.." 등으로 우회해드립니다. 함부러 말 할 부분은 아닌거 같아서요.
그냥 쉽다 간단하다란 표현을 너무 쉽게 내뱉는거 같아서....
"쉬운건데." 라고 시작을 하거나..아니면 "이런저런 등등등~ 쉬울거 같은데?" 라고 끝맺음을 한다거나..
솔직히 욱 했던순간이 한두번이 아니였네요. 그러면서 "하하(웃음) 쉬운건 아니고.." 라고 시작하는 제 자신...
그 쉬운걸 해줄려고 학습(공부,경험 등)했을거라는건 생각을 안하는건지..ㅠㅠ
(너무 많은걸 바라는것일수도..아니면 제가 제작자 입장이라 그런것일수도...)
그런게 아닌데 쉽다고 하시면... 모르셔서 그런거겠지...하고 상세히 설명을 드립니다.
납득들 하시지마 간혹은 그렇지 않더군요. 심지어는 돈 더 받으려고 수작부린다고 여기는 분들도 계시고..
뭐 안하면 그만인데... 잘 설명드려도 그러면 답 없죠.
쉬운 것이라도 좋게 표현해주면 드리는 해드리는 입장에서도 하나 더 챙겨주게 되는데...
쩝..
몰라서 그런 케이스들은 설명 시 다 이해를 하시죠... 문제는 그렇지 않은 분들이.....
알면서 쉽다고 하는 이들은 정말이지 이해가 안감. 특히나 한시간 정도면 충분할 꺼 같다고 하는건....
바빠서 못한다는 것도 완전 거짓말 같음. 한시간을 못낸다는건 거짓말... 에고 여튼간에....
장난글이잖아요. 웃자고 쓴 글.. ㅜㅜ 하하
술 담배 커피에 골아서 그때까지 살지는 모르겠지만..쿨럭 ,,골골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