ㅎㅎ 어떤 게시물인가요?

http://sir.co.kr/qa/?wr_id=71137
이걸 말씀 하시나 봅니다.

바로바로 설명하기가 좀 그렇네요
다운 받아보니 이걸 설명 하기가 참 힘이 들듯 하네요 왜냐 다뜻어고쳐야 하니 ㅎㅎㅎ 설명 드리기가 ...

파고 들어서 응용할것은 응용하고 버릴것 버리고 하려면 꽤나 분리 합체를 여러번 해야 할듯하네요

Q/A 뚜이님이 대화하신 내용인 아이디는 딱 2명 그중에 한명이네요

네에 지송합니다.

포인트 냠냠~ 그런 건가요?

질문이나 답변이나 기본적인 상식과 예의를 지키고 상대방에 대한 배려를 해야 하는데... 그렇지 못한 경우를 자주 봅니다.
의뢰를 해야할 정도의 과한 질문이거나, 몇 줄 글로 설명이 어려운 경우도 있고
아주 기초적인 내용을 질문하고 그에 대해 최대한 쉽게 설명해줘도 이해 못하고 반복 질문하는 경우도 많습니다.
그런 경우를 접하면 누구라도 평정심을 유지하기는 어렵습니다.
저는 '회피형'입니다. 답을 하지 않습니다. 상습적인 분의 아이디를 발견하면 아예 글 조차 읽지 않습니다.
'반응형'인 분들도 있습니다. 정확히 지적하는 분들도 있고, 말씀하신 분처럼 비꼬는 어투의 반어법 답변을 다는 분들도 더러 있습니다.

Q&A 게시판도 소통의 한 부분인데... 원만한 소통을 한다는 것이 쉬운 일이 아닐 것입니다.

누워서 침뱉는다는게 이런거군요.ㅋ

저도 의견 하나 적읍시다....ㅎㅎ

저처럼 초보자도 많으텐데, 답변을 하시는 분들께서는 가능한 상세하게 답변 해줬으면 합니다.
그냥 왈 소스만 덜렁 남겨놓는 분들이 많던데....저같은 초보자들이 소스만 보고 뭘 어떻게
어쩌라는건지....참....ㅎㅎ

같은 값이면, 이 소스는 어디에 어떻게 넣고 어떻게 수정하세요. 라고 한마다만 더
적으면 될 일인데...

이윰빌더 공지사항을 보면 상세한 설명이 있더군요.
요약하면...

1. 고수는 답변을 하지 않는다. 생업에 바빠 시간이 없다.
2. 중수는 간결한 답변을 한다. 고기 잡는 법을 가르쳐준다.
3. 하수는 자세히 친절한 답변을 한다. 고기를 직접 잡아 구워준다. 질문자는 고기 잡는 법을 배우지 못한다.

저는 '하수'에 속하더군요...;;;

영카트4에서처럼 관리해줬으면 좋겠어요. 유료라도..

그냥 포인트 냠냠성 글들인거지요. 저도 가끔 가서 둘러 보는데 어떤건 너무 답변이 이상야릇 모호해서 헛웃음이 나더라구요.

궁금한 입장에서는 아는 분한테는 아주 사소한 것도 아주 절실한데요. 또 때로는 아는 사람과 모르는 사람이 종이 한장 차이일 때도 있고. 모든 공부가 그렇듯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