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당한거 같다능,,유유 정보
저도 당한거 같다능,,유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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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말이 이렇습니다.
여기서는 아니긍 우연히 알게 됐다능.
그래서 가벼운 이야기부터 하다보니 친근해지고
궁금한 거 물어보고 답해주기도 하고
그러다 작업을 하게 됐습니다.
처음에는 상대쪽에서 작업에 대해 성의를 보이는 듯하더니
작업을 시작한지 두달쯤 그러니까 거의 마무리되어갈 쯤에
어느날 갑자기 연락이 두절됐다능...유유
저도 이제 작업이 순조롭게 마무리 되었다 생각될 쯤에
그여자가 아무런 말도 없이 ...
톡은 꺼놓고,,
이메일은 보는지 마는지 아마도 안보는거 같다능,,유유
그동안 작업땜에 애를 쓴게 얼마나 되는데...
이런 경우 어디다 하소연해야 하나요? 유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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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개
실연 상담은 리자님에게...
짐작에... 경험이 많으실 것 같아...
짐작에... 경험이 많으실 것 같아...
차인거에요. 붙잡으면 더 먼곳으로 날라가니 그냥 놓아주시고 가까운 부두인형 파는 곳에서 인형을 사 인형 중앙에 그녀의 이름을 쓰고 녹이 슨 바늘을 심장에 꽂아두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