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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면 무료 기능 개발 요청 게시판이네요.
완전 그렇다는건 아니고 가끔 보면 무료로 원하는 기능 개발해 달라는 의도의 글들이 많이 보이네요.
지난달에는 "바로 사용할수 있는 완벽한 소스를 올려주세요." 라고 하는 분이 있어...
제가 "이게 질문 글일까 생각하게 됩니다." 라고 글 남겼더니
그분이 "제목에 ?(물음표)가 있으니 질문인줄 알텐데 머리를 어쩌고 저쩌고 왜 태클성 댓글 다냐?"는 답변도 받았습니다.
저는 내용의 의도가 어떻든 물음표 하나 달면 질문인줄 몰랐습니다.
정말 원하는 기능이 있으면 공개된 스킨이나 플러그인이 있나 찾아보고 없으면 비용을 들여 누군가가 노력한 시간과 노력에 대한 정당한 대가를 지불하는게 당연할텐데요.
가끔 보면 참 씁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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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개
그런 글들엔 답을 하지 않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ㅡ., ㅡ
전 답변 달 능력은 없지만 ㅠ ㅠ ㅋ
전 답변 달 능력은 없지만 ㅠ ㅠ ㅋ
그러게요.
괜히 답변 했어요.
괜히 답변 했어요.
한 번만 질문하고 뜰(?) 생각인지 검색만 해도 충분히 나오고 심지어 스킨 게시판만 살짝 뒤져도 나오는 질문들은 좀...
그래도 답변해 줍니다. 포인트의 노예이기에~ 괜찮은 미래가 있기는 개뿔...
그래도 답변해 줍니다. 포인트의 노예이기에~ 괜찮은 미래가 있기는 개뿔...
저도 가끔 검색을 게을리하고 질문한 경우가 있어서 찔리네요.
넘의 홈페이지, 사이트 작업해 주는 일은 미래가 없는것 같아요.
빨리 머리속에서만 구상중인걸 현실화 시켜야겠는데 어렵네요.
넘의 홈페이지, 사이트 작업해 주는 일은 미래가 없는것 같아요.
빨리 머리속에서만 구상중인걸 현실화 시켜야겠는데 어렵네요.
저 같은 초보는...
힌트를 줘도, 어떻게 응용하는지... 어느 파일 어느 위치에 넣어줘야 하는지 모릅니다.
그래서 그런 답답한 질문자들이 있는 것이지요.
문제는 '질문의 태도'라고 생각합니다.
'막무가내'같은 느낌이 들거나 예의에 어긋난 질문은 답 달기 싫지요.
힌트를 줘도, 어떻게 응용하는지... 어느 파일 어느 위치에 넣어줘야 하는지 모릅니다.
그래서 그런 답답한 질문자들이 있는 것이지요.
문제는 '질문의 태도'라고 생각합니다.
'막무가내'같은 느낌이 들거나 예의에 어긋난 질문은 답 달기 싫지요.
에이 초보라니요.
초보 아니시자나요.
초보 아니시자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