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식 8천원으로 정보
정식 8천원으로본문
거제도 가기전에 가덕도가 있는데
거기 둘레길 갈맷길 따라 등산도 하고 하다가 발견한 집임
승합차랑 사람들이랑 엉망이기에 가봤더니 저 식당앞
나중에 알고보니 아는 사람은 아는 맛집이었나 보더라구요
거기 둘레길 갈맷길 따라 등산도 하고 하다가 발견한 집임
승합차랑 사람들이랑 엉망이기에 가봤더니 저 식당앞
나중에 알고보니 아는 사람은 아는 맛집이었나 보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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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5개
오오오오오 오늘은 드시기 전에!!!
ㅠ ㅠ 군침이 도네요..
뒤에 테이블에선 사장님께서 식사중이심 ㅠ 냄시가 끝내주는데
이 사진 보니 꼬로록, 군침
ㅠ ㅠ 군침이 도네요..
뒤에 테이블에선 사장님께서 식사중이심 ㅠ 냄시가 끝내주는데
이 사진 보니 꼬로록, 군침
같이 좀 먹자고 해봐요 한 입만 한 입만
ㅋㅋ 이따 느긋하게 나가서 점심휴식시간 보내고 올랍니다 ㅡ., ㅡ
저렇게 팔고 남을까요? 곧 망할듯
다리 놓이기 전에도 있었다 하네요. 대략 2000년 경에 오픈했나 봅니다.
두당 8000원에 4인이면 32000천원 밥상이네요..
찬을 추가 하더라도
남긴 좀 남겠네요
맛점들 하십시요 ^^
찬을 추가 하더라도
남긴 좀 남겠네요
맛점들 하십시요 ^^
네 그렇네요 알아보니 4인 기준 한상 단위로만 손님 받는다 합니다.
이런게 눈에 안들어와야 순수한건데...
역시 전 순수랑 거리가 먼가 봅니다 ㅎㅎ
역시 전 순수랑 거리가 먼가 봅니다 ㅎㅎ
뭐 다들 알고 가시는거 같으니 8천원만 준비하면 될 듯 합니다. 대부분 산악 등산 모임에서 많이 오시는거 같더라구요.^^
외국처럼 반찬을 많이 제공하기 보다는, 원하는 반찬만 선택해서 요금을 지불하고 먹을수 있는 시스템이면 좋을거 같습니다.
저리 나오면 안먹고 남기는 음식도 많은거 같고, 그만큼 단가도 올라갈수 밖에 없구요.
저리 나오면 안먹고 남기는 음식도 많은거 같고, 그만큼 단가도 올라갈수 밖에 없구요.
맞습니다. 그렇겠네요 한상 푸짐하게 차려야 대접 받는다는 인식이 다들 있다보니...
으...석화~~~
굴은 겨울에 항상 과다섭취 하고 있어요 힣
사진만 봐도 입맛이 도네요.
저는 모란역을 꿈꿀뿐이에요 잇힣