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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배를 핀다는게 무슨 주홍글자에 낙인 인지.. 정보

담배를 핀다는게 무슨 주홍글자에 낙인 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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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건강에 안 좋다고 합니다..동의 하고 싶습니다만..

한개피를 피면 몇분에 수명을 단축한다는거에 대하여는 동의를 못 하겠습니다..

데이터를 제시 하지도 안고 그냥 무뇌아들이 그냥 피지 말라는 막무가내 썰~이 있습니다..

 

냄새 나는거 이부분에는 동의 합니다만..

담배냄새만 날까요? 담배냄새가 희석시킨다는건 왜 모를까요?..^^

아 화장실 가고 싶당`..^^

 

역사 적으로 조선 오백년 대왕님 중에서 정조대왕님이 담배를 장려 했습니다..

개혁 적인 대왕님.. 그리고..

 

성경에도 보면 담배 피지 말라는 귀절은 없습니다..

 

자제하고 남에게 피해 입히지 말라는건 기본상식 입니다..

유치원생도 아니고 알고 있습니다..

 

근데..

흡연자를 범죄자 취급 하자는건 문제가 잇습니다..

아니 공간을 인정하거나 만들어 주거나 ..

 

그리고 티비 공익광고에서 패암 주세요 무슨 암 주세요 하는..광고..

이게 최선 입니까? 차라리 담배인삼공사 페쇄하지..웃기지도 안습니다..

어떤 브레인 대가리에서 나왔는지..

전매청 페쇄 합시다..

세금 담배는 올려 놓고 대충에 편하게 한다는게 웃기는 짱아치 아니 양아치들 아닌가요..

무기수입 부패에 대한거도 보면 그 나물에 그 나물..이건 다음에서..

 

어쨋든 담배값 올리자는 후보들 있다면 찍지 맙시다..

18 입니다.. 4500 원이 껌값도 안된다고 생각하는 부류들 그룹들에게는 표를 주지 말자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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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4개

저도 흡연자 입니다만, 담배 필 권리는 제한적일 수 밖에 없더라구요. 한명이라도 담배 피는 순간 그 공간은 다수의 비흡연자에게 피해를 끼치게 되니까, 조심스러울 수 밖에 없지요.
간접흡연에 폐해? 그리고 냄새 싫어하시는 비흡연자들께 죄송한 기분을
알면서도피는 흡연자들에 주장도 존중해 줫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세금이 많이 걷혀 복지를 해주는거를 쓴다는거에
간섭세금을 내서 가부한다고 생각하지만..
세금 중에 일부를 내는 흡연자..
세금이 3500 원 이라뇨..후덜덜..
9천원으로 올린다면 이건 완존 봉이 김선달도 아니고...
몇 프로야.. 계산기 두들겨 봐야 겠네요..
아 지금은 4500 원이지..
공중도덕과 유해성은 구분되야죠. 단지 담배를 핀다는 이유만으로 루저 취급이라면 그사람 인성에 문제가 많다는 생각입니다. 이거 구분 못하는 바보들이 좀 많은 세상이라.
몇일전에 부모의 흡연으로 인한 담배연기가
자녀들의 머리를 나쁘게 한다는 뉴스가 있었죠.
http://search.daum.net/search?w=tot&DA=YZR&t__nil_searchbox=btn&sug=&sugo=&sq=&o=&q=%EB%8B%B4%EB%B0%B0+%EB%A8%B8%EB%A6%AC+%EB%82%98%EB%B9%A0%EC%A0%B8

아이들에게만 그러겠습니까?
어른들에게도 영향이 있겠죠.

내 행동때문에 니가 힘든건 안다.
그래도 나의 권리를 생각해 줘라.
이것이 정녕 옳은 생각일지 의문이 듭니다.

개인적으로 버스나 전철탔을때 근처 흡연자가 담배피고 바로 오면 앉은 좌석도 포기하고 다른 자리로 갑니다.

그만큼 정말 피하고 도망가고 싶을만큼 괴롭습니다.
수십년이 지나도 정말 적응이 안되고 괴롭네요.
사람간에 악수만 해도 수 많은 바람물질 및 각종 전염성 병균이 많이 옮기게 된다죠. 이런 역설이 정설일 수는 없지만 담배의 유해성은 현대에 들어 너무 부각되어지고 과장 되어 진다는 것만은 사실 같습니다. 얼마전 까지 다니던 회사 빌딩 옥상에서 담배를 피다 우연하게 의사와 말을 썪게 되어 같은 말을 했는데 세균, 오염물질, 바람물질에 대한 주의는 비단 담배 뿐 아니라 생활 곳곳에서의 접촉이나 습관등으로 인간들에게 치명적 악영향을 주는데 이 담배가 다른 것들에 비해 너무 크게 부각되어지고 어떤 작은 연구 결과에도 너무 크게 반응하고 광범위하게 알려진것만은 분명하다 그러나 정말 끊어야 할 것이 있다면 악수나 키스 그리고 직 간접적 전염성....중략....보가는 담배가 1번이어야한다는 말을 하더군요. 공공연하게 말을하며 루저 취급을 해도 될 사회 분위기이기는 한데 흡연자들을 너무 한쪽으로 몰아 붙이는 글과 말은 니코친 보다 더 큰 스트레스나 불쾌감을 주는 행동일겁니다. 저도 담배를 2016년에는 건강상의 이유로 꼭좀 끊어야 할 판인데  저는 담배를 끊고 나서도 흡연자들에게 민폐 루저라는 글이나 말은 삼가하려고 합니다. 물론 공중 도덕을 지키는 흡연자들만요.
올리신 링크를 보았습니다..
어른이 담배펴서 낳은 아이들 머리가 나빠진다고..
글쎄요..코미디 같습니다..

음..얼마나 나는지 모르겠지만 담배냄새조차도 참지 못한다면
전철에서 더한 냄새도 많을진데 자가용 타고 다녀야 겠네요.^^
기사에 나온것도 코미디라 치부해 버리시는군요.

전철에서 제코를 찌르는 담배연기만큼 독한것은 없던데요?
코를 찌르는 괴로운걸 이야기 하는데 자가용타고 다녀야겠다고 하시는 말씀...
논의의 깊이가 깊지 못한것 같습니다.
자가용 타고 다니라는 댓글..잘 못햇군요.. 생각좀 하고 적었어야 됏는데..
코미디라는 표현도 그렇고..
죄송합니다..

수십년 동안 담배를 피던 친구들도 지금은 담배를 많이들 끊었습니다..
저도 끊고 싶지만 의지박약인지 그러지 못하고 있습니다..^^
친인척이나 친구들에게 구박을 많이 받고 있기도 합니다..^^

앞으로 담배를 핀후에는 담배냄새를 완화 시킬수있는 껌이나
캔디 같은 거라도 먹고 타야 겟습니다..
전철에 가까이 있으면 비 흡연자 분들이 괴로울 수가 있다는건
미처 생각하지 못했습니다..
담배 한개피를 피운 흡연자가 심호흡을 할 때마다 3일동안 니코틴이 배출된다죠....
비흡연자를 위한 배려하기 위해 흡연공간을 이용하더라도 흡연후까지 계속 영향을 주니 비흡연자는 괴로운 뿐입니다. 만약 그 대상이 내 가족이라면....(아마도 대부분의 흡연자가 해당이 되겠지요)
담배를 없애는게 정답인것 같습니다. 저는 15년 흡연후 8년째 금연 중입니다.^^
싫어하는게 내 가족이라면..
ㅜㅜㅜ 끊어야 되는데 그러지 못하는 저 자신을 탓해 봅니다..^^
끊으신 노하우를 배우고 싶습니다..
부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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