냑 오빠들 정보
냑 오빠들본문
지금 요기에서는 오빠라고 부를 사람들도 없고,
오빠라는 개념도 없고....
한국에 있을 때도 연하의 남자들이 주변에 더 많았고......
냑에는 오빠들이 많아서 좋네요 ㅎㅎㅎ
오빠앙~-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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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0개
응?
ㅋㅋㅋㅋ
오빠보다는 동생같은 중년이고 싶습니다.
묵공님 같은 동생 둔 적 없.... ㅠ
누나..이러기야?
으윽..
ㅋㅋㅋㅋㅋ
아~짤이 더웃낌ㅋㅋㅋㅋ
아~짤이 더웃낌ㅋㅋㅋㅋ
제목만 보고 분명히 남성회원분의 글일것이라고 장담을 했는데...
나나티님이시군요...+_+
나나티님이시군요...+_+
ㅡ,. ㅡ 가끔은 립서비스...ㅎㅎ
갑자기 왜요... 으잉?
밑에 컴대장님 댓글 달다가... ㅡ., ㅡ
오빠라고 불러달라 하시길래요 ㅎ
오빠라고 불러달라 하시길래요 ㅎ
으음... 그러하군요... 난 또 갑자기 뭔 일 있으셔서 스트레스 받으셨는줄...
헉. 어떻게 아셨지 ㅋㅋ
역시 요기서 절 제일 잘 아시는 분 같아요 ㅋㅋㅋㅋㅋㅋㅋㅋ
역시 요기서 절 제일 잘 아시는 분 같아요 ㅋㅋㅋㅋㅋㅋㅋㅋ
-_-;;;; 역시나...
스트레스 받지 않을 순 없지만.. 흘릴껀 흘리면서 일하세요..
에이고..
스트레스 받지 않을 순 없지만.. 흘릴껀 흘리면서 일하세요..
에이고..
넵! ㅎ
해킹당한줄 ㅋㅋㅋㅋㅋㅋ
ㅡ., ㅡ 접니다
댓글 달고 싶은데 오빠가 아니라 못 달겠네요. ㅠㅠㅠㅎ
그죠 친구 ㅋ
올해 30대진입한 저는.. 전 오빠(?)가아닌걸로....ㅎㅎㅎ
헐 은근 동생도 있네...
네...동생도 있습니다 ㅋㅋㅋㅋㅋㅋ
오빠도 큰오빠 작은오빠가 있는데 저는 사촌오빠 정도임
굉장히 뭐랄까...
저는 실제로 오빠가 없습니다 ㅋㅋㅋ
저는 실제로 오빠가 없습니다 ㅋㅋㅋ
나나티 누나 첫눈오는날 강아지 짤을
올리고싶은데 못찻겠어요 ^^;
올리고싶은데 못찻겠어요 ^^;
ㅡ., ㅡ 왜이러세요 ....
나나네짱~
허동상~
허.. 고마워 동상 ㅜㅜ
하하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