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군 성노예 언급된 "귀향"은 애국 마케팅도 없다?! 정보
일본군 성노예 언급된 "귀향"은 애국 마케팅도 없다?!본문
일본군 성노예로 강제로 끌려간 한국 할머님들... (중국 유럽 등 여러 국가들도..)
그분들의 힘겨움이 언급되어 풀어나간 영화 "귀향"
이런 영화는 대표적인 애국 마케팅 대상이 되었어야 맞을 것이다.
애국 마케팅을 싫어하지만... 이런 것이 그리 될 것은 분명한 것일텐데...
정작.... 이 귀향은 개봉관이 그렇게 많지만도 않고 주요 도시들 중에서 개봉하지 않는 곳도
있을 정도이다.
연평해전인가 뭔가는 작위적으로 만들어놓고도 필사적으로 띄우더니....
귀향은 조용히 넘어가려나보다.
우리 사회가 얼마나 친일에 물들었는지...
청와대에 있는 대통령이란 작자가 얼마나 쓰레기 같은건지를 보여주는 한 예이다.
만약 미국이었다면...? 중국이었다면?? 미친 듯 부각시켰을 것..
한국.. 정확히는 친일쓰레기가 주도권을 잡고 있는 상황이라.... 이런 영화는 꺼려지는...
이거야말로.. 박근혜 대통령이 관람하러 가야하는거 아닌가??? 응??!!!
추천
1
1
댓글 2개
너무 지멋대로임...
그여자 출신이 기모노인데....너무 큰 기대인거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