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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걸음과 새로운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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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치 않게 새로운 시작을 하게 된 블로그... ㅠ ㅠ

왠지 시간과 노력과 정성을 잃어버린 것 같아서

굉장히 마음이 아팠는데요.

 

친절하신 여러분들의 도움으로,

글도 몇 개 백업해 두었고 (캐시에서 찾아서)

이제 천천히 다시 시작하려고 합니다 히힝

 

근데 다들 어디가셨어요? 바쁘싱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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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0개

잘 생각하셨습니다^^ 차근차근 또 쌓아나가면 오히려 이전보다 더 나은 결과물이 쌓일 것이라 생각됩니다.
자게가 부진한 이유는 자게 이용자가 거기서 거기인 연유가 크다 하겠습니다.
눈팅족들이 많다 하는데, 그거야 어느 커뮤니티나 다 그런 것이고요^^
결국 글 쓰고, 혹은 댓글로 반응하고 하는 회원들 수가 절대적으로 부족하다는 이유일테지요.
정상적인 사고 방식을 가진 분들이라면
누구든 환영하는데, 다들 왜 편하게 끼질 못하시는건지 흑 ㅠ ㅋ
쪼각조각님이 열심히 반응해주시니 기뻐서 글을 쓰게 됩니다 흐흐
오랜만에 일을 하려니까 죽갔네요. ㅠㅠ
잠이나 퍼질러 자고 싶당~~~~~~~~~~~~~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일을 해서 그런거에요. ㅠㅠㅠㅠㅠ
에잇 빨리 로또 1등이나 쫌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자유게시판 눈팅한다고 아주 바쁩니다.
나나티님 글이 올라오는거 눈빠지게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방가워요~~~~~~~스~~~~~~~~타~~~~~~~~킹~
첫걸음은 설레임과 부담감을 주지만
두번째 걸음은 한번 갔던 길이기에 편안함을 주고
세번째 걸음은 익숙함과 노하우를 주고
네번째 걸음은 눈감고도 갈수 있다 하여 장인이라 하여라~~

장인이 되어 보심이~ ㅎㅎ
그러고 보니 나나티님 블러그가 자게에 보였을때
즐겨찾기하고 처음에 몇번 들어 간적이 있었습니다..
이후로 들어 가본적 없다가 다시보니 만료 라고 나옵니다..
새롭게 시작하는 블로그..
홧팅 입니다..
소녀적인 감성 그리고 잔잔한 풍경을 스케치북으로 담은 듯한 블로그로 기억 합니다..^^
© SIRSOF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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