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귀 트림 정보
방귀 트림본문
제목부터 드럽네요 ㅋㅋ
기혼자분들께 묻습니다.
싸모님과 (혹은 남편분과) 언제쯤부터 방귀, 트림을 트셨는지
갑자기 궁금해져서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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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9개
결혼전에 이미..
긍까요ㅡ,. ㅡ 사귀고 어느정도 지나서라든가...
처음부터 텄다 라든가 있잖아요 ㅎㅎㅎ
처음부터 텄다 라든가 있잖아요 ㅎㅎㅎ
설마 얼굴보자마자 방귀부터 꼈을까요.
다음날이었나 다다음 날이었나..
다음날이었나 다다음 날이었나..
안녕하세요. 김민... 뿌우우우웅업이라고 합니다. 그 쪽이 너무 마음에 드는데 같이 영화 한 편 보실래요?
120% 실화입니다.
120% 실화입니다.
... ㅡ,. ㅡ 싸모님께 여쭤보고 싶네요...
무슨 생각 하셨는지 ㅎ
무슨 생각 하셨는지 ㅎ
120% 라는 부분에서 구라라는 걸 알아주시길 바랬는데 난감하네요. ㅎㅎ
암튼 마눌갑님이 쫌 쿨하신 구석이 있어서 진짜 그랬어도 별 상관 없었을 거 같기도 하네요. ㅎㅎㅎ
암튼 마눌갑님이 쫌 쿨하신 구석이 있어서 진짜 그랬어도 별 상관 없었을 거 같기도 하네요. ㅎㅎㅎ
ㅋㅋ 뭐예요 ㅋㅋ 난 순진ㅋㅋㅋㅋㅋ하니까ㅋㅋㅋㅋㅋ 믿어버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ㅅ -;; 그럼 언줴!
-ㅅ -;; 그럼 언줴!
ㅋㅋㅋ 다음날이나 다다음날.. -ㅅ -;; 헉..
의도치 않게 나왔거나
몰래 시도했는데 소리가 울렸을때
몰래 시도했는데 소리가 울렸을때
ㅎㅎㅎ 하하하 어색하게 웃으면서 그때부터 트기 시작?
애티겟 정도는.. 일부러 어캐하죠?
일부러 앞에서 뀌는거 말고요;;
뭐 야누크님 말처럼 의도치 않게 소리 났을 때라든가 그런가봐요
뭐 야누크님 말처럼 의도치 않게 소리 났을 때라든가 그런가봐요
일부러가 아니면 만나자 마자 부터 아니에요?
뭐 이런게 내가 나오고 싶어 나오는게 아니니..
혹시 여자들 화장실 다녀올게요 그럼서 방구끼러?
뭐 이런게 내가 나오고 싶어 나오는게 아니니..
혹시 여자들 화장실 다녀올게요 그럼서 방구끼러?
하아...
아뇨 제가 말하는 방귀 트림 트는 것은
들리게 뻥뻥 뀌고 하는 것이고,
보통은 소리 안나게 하려고 노력하잖아요 ㅡㅡ+
아뇨 제가 말하는 방귀 트림 트는 것은
들리게 뻥뻥 뀌고 하는 것이고,
보통은 소리 안나게 하려고 노력하잖아요 ㅡㅡ+
그니까 뻥뻥은 일부런데.... 아! 죄송..
요즘 많이 답답하셨을텐데..
요즘 많이 답답하셨을텐데..
시기를 기억하는 것은 힘들것 같구요.
"둘 사이가 꺼리낌이 없어졌을때"가 정답이지 않을까요?
한마디로 안볼꺼 볼꺼 다봤을때....ㅋㅋㅋ
"둘 사이가 꺼리낌이 없어졌을때"가 정답이지 않을까요?
한마디로 안볼꺼 볼꺼 다봤을때....ㅋㅋㅋ
그걸 언제 다 보셨는데요? ㅋㅋㅋ
응큼쟁이 컴대장님ㅋ
응큼쟁이 컴대장님ㅋ
꺼리낌이 없어졌을 때.. 흐음.. ㅎㅎ
안볼꺼 볼꺼... ㅎㅎㅎㅎㅎ
안볼꺼 볼꺼... ㅎㅎㅎㅎㅎ
그 부분에 대한 라디오 방송을 들은적이 있어서 링크를 남깁니다.
http://www.podbbang.com/ch/9234?e=21850908
http://www.podbbang.com/ch/9234?e=21850908
ㅎㅎ 건님 라디오 좋아하시네 ㅋㅋ
지금부터 들어보겠슴! ㅋ
지금부터 들어보겠슴! ㅋ
직원들과 트고 싶은데 ... 솔직히 두렵네요. ㅡㅡ;;;
직원들에게 질문하시죠 흐흐
넣어두세요.
미혼자인 저는.. 아직 한번도 터본적이없죠..ㅋㅋㅋㅋ
사귀던 분들과는?
네 사귀던분들과도..ㅎㅎㅎ
성격차이아닐까요 ㅋㅋㅋ
성격차이아닐까요 ㅋㅋㅋ
그렇군요 호호홍
호호호홍..ㅋㅋㅋ
그냥 먼가 마지막남은 벽이 무너질거같다고해야되나 ㅋㅋㅋㅋ
그냥 먼가 마지막남은 벽이 무너질거같다고해야되나 ㅋㅋㅋㅋ
여자친구분이 먼저 뽕 뀌고 헤헤헤 웃으면 깰 것 같아요? ㅎㅋㅋ
귀여울꺼같기도하고ㅋㅋㅋㅋㅋㅋ
근데 냄새는 안나야 되죠 ㅋㅋ
그렇게 방귀를 끼지 못하던 아내가, 잠만 자면...
괄약근이 풀려서 그랬는지...방귀를 끠더군요...
아...자다가 깼지만...
그때 왜이리 웃었는지...침대가 흔들 거릴정도였습니다.
아마...그때 흔들리는 침대에 잠에서 깼을겁니다.
그 후, 제가 먼저 말했습니다.
그냥 뀌라며...제가 먼저 뿡뿡 해버리니...
잘...뀌더군요...
괄약근이 풀려서 그랬는지...방귀를 끠더군요...
아...자다가 깼지만...
그때 왜이리 웃었는지...침대가 흔들 거릴정도였습니다.
아마...그때 흔들리는 침대에 잠에서 깼을겁니다.
그 후, 제가 먼저 말했습니다.
그냥 뀌라며...제가 먼저 뿡뿡 해버리니...
잘...뀌더군요...
그렇다면 결혼 후군요!!
연애 할 때는 숨기려고 하는 게 당연한걸까요ㅡ,. ㅡ? ㅎㅎ
저희는 벌써 뿡뿡 다 뀌는데 흐흐흐
연애 할 때는 숨기려고 하는 게 당연한걸까요ㅡ,. ㅡ? ㅎㅎ
저희는 벌써 뿡뿡 다 뀌는데 흐흐흐
그게 서로에게 좋은것 같습니다.
오줌이 마려우면 처리 해야하고...
응가가 마려우면 처리 해야하는데...
참으면...병이 되잖아요 ㅠㅠ
오줌이 마려우면 처리 해야하고...
응가가 마려우면 처리 해야하는데...
참으면...병이 되잖아요 ㅠㅠ
헤헤~ 그죠-ㅅ -? 아주 편합니다.
저도 사귀어본 사람들 중에 이렇게 편하게 뿡뿡 뀌는 건 처음입니다 하하핫
저도 사귀어본 사람들 중에 이렇게 편하게 뿡뿡 뀌는 건 처음입니다 하하핫
결혼하고 하는게 좋아요
남자들은 좀 그런 환상 같은게 있지요ㅋㅋㅋ
남자들은 좀 그런 환상 같은게 있지요ㅋㅋㅋ
이미 다 뿡뿡~~~ 꺼억~~~ ㅡ., ㅡ하하하
저는 텃는데 울마님은 아직~ 29년 살면서 못들어 본것 같네요....ㅠㅠ
헉 아직도 신비함을 유지하고 계시다니 대단하세요 ㅠ
결혼 5개월 차 입니다만 아직이네요^^;
여성분이셨던걸로 기억하는데 맞죠? ^^
헉.. 어떻게 참아요 ㅠ ㅠ
소리없이 뀌려고 하다 실수로 소리가 들릴 법도 한데 히힛+ㅅ+
헉.. 어떻게 참아요 ㅠ ㅠ
소리없이 뀌려고 하다 실수로 소리가 들릴 법도 한데 히힛+ㅅ+
아..아니요. 남자입니다. ^^;;
왜 인지 모르겠는데 아직까지 '아 끼고 싶어!' 라고 생각이 든적이 없어요.
대체로 화장실에서 혼자 해결을 하거나 하죠.
와이프도 잠결에 무심코 끼는 것 봤는데 대놓고 그러진 않네요.
딱히 소심하거나 그런 성격은 아닌데도 말이죠.
왜 인지 모르겠는데 아직까지 '아 끼고 싶어!' 라고 생각이 든적이 없어요.
대체로 화장실에서 혼자 해결을 하거나 하죠.
와이프도 잠결에 무심코 끼는 것 봤는데 대놓고 그러진 않네요.
딱히 소심하거나 그런 성격은 아닌데도 말이죠.
남자분이셨어 ㅠ ㅠ 닉콘이 너무 사랑스러워서 여자분이신줄 ㅎㅎ 죄송 ~~~
뀌고 싶어.. 라니 생리현상인뒈 ㅠ ㅠ...
그러면 방귀가 나오려고 할때 화장실로 가신다는 말씀이신가요? ㅡ., ㅡ
뀌고 싶어.. 라니 생리현상인뒈 ㅠ ㅠ...
그러면 방귀가 나오려고 할때 화장실로 가신다는 말씀이신가요? ㅡ., ㅡ
횟수가 많은 사람도 있고 적은 사람도 있을꺼잖아요.
전 매우 적은거 같아요. 그래서 딱히 곤란한 상황이 아직까지 오지 않은거 같아요.
대부분 근처에 없을 때나 화장실에서도 충분히 해결이 가능했었네요.
전 매우 적은거 같아요. 그래서 딱히 곤란한 상황이 아직까지 오지 않은거 같아요.
대부분 근처에 없을 때나 화장실에서도 충분히 해결이 가능했었네요.
오.. 부럽네요 ㅠ
전 장활동이 활발해도 너무 활발해서 ㅋㅋ
왠지 슬프당 히히
전 장활동이 활발해도 너무 활발해서 ㅋㅋ
왠지 슬프당 히히
근데 이런 이야기를 이렇게 심도 있게 생각하고 이야기하자니 참 민망하고 그렇네요 ㅋㅋ
ㅋㅋ 누구나 하는 일인데요.뭐 민망할 거 있나요 하하하
저는 결혼 10년차입니다.
저도 기린님처럼 대놓고 나오는 경우는 거의 없어서 대개는 화장실 가면 뿌다다당~ 소리가 울려퍼지죠ㅋㅋ
뭐 소리는 다 들리지만 앞에서 뀐건 아니니 정식으로 아직 튼건 아닙니다.
와이프도 둘째낳고 나서 부터는 괄약근 조절이 힘든지 시도때도 없이 뽀오오옹~ 하면서 매우 부끄러워합니다.
괜찮다고 해도 너무 부끄러워 하는지라 더 뀌라고 하기가 민망할 정도네요~ ㅋㅋㅋ
저도 기린님처럼 대놓고 나오는 경우는 거의 없어서 대개는 화장실 가면 뿌다다당~ 소리가 울려퍼지죠ㅋㅋ
뭐 소리는 다 들리지만 앞에서 뀐건 아니니 정식으로 아직 튼건 아닙니다.
와이프도 둘째낳고 나서 부터는 괄약근 조절이 힘든지 시도때도 없이 뽀오오옹~ 하면서 매우 부끄러워합니다.
괜찮다고 해도 너무 부끄러워 하는지라 더 뀌라고 하기가 민망할 정도네요~ ㅋㅋㅋ
10년차에도 그리 사랑스러워 하시다니 ㅎ 부럽네요^^
부끄러워 할 때가 아직 좋은거 아녜요? ㅎㅎ
전 당당하게 뀌지만요 ㅠ
부끄러워 할 때가 아직 좋은거 아녜요? ㅎㅎ
전 당당하게 뀌지만요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