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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한테 삐치(?)신 것도 있는거 같고

저보다 연배도 훨 높으신거 같아..

그냥 알아 뫼시겠습니다..(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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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9개

프리야 님이 하심어떤가 저는 프리야님을 추천합니다.
저는 항상 지켜보고 공개적이 아닌 조언과 참여를 시간보아 하겠습니다.
프리야님 추천합니다.
그런데 그누 제도가..ㅎㅎ
제데로 단것입니다.^^

프리야 님에게 삐친것은 없습니다.
다만 여기저기 쏘는 화살에 맞는게 매라는 식의 성의없는 질문..답변..!

기획자 답지 않은 분석과 질문에 이어
중고참이 초보에게 잘못된 정보를 주는 것은 물론
심지어는 자신의 사이트까지 홍보하는 등의 행위가 못마땅하고 잘못되었다고 느끼었고 그 부분을 직접 적이 아닌 생각하고 느껴 발전적인 쪽으로 갔으면 하고 이야기 하고 싶었던 것입니다.
 
기획자 커뮤니티 란을 알차게 가꾸어주세요!
그래야 참여하는 분들이 나름데로 공부하고 얻어가죠!

그런데 그누 제도가..ㅎㅎ
무책임한 방만 만든것 같다는 느낌은 왜 일까요?

프리야 님을 추천 합니다.
http://sir.co.kr/bbs/board.php?bo_table=pl_qa&wr_id=1094 여따 달아주셨어야죠~~ㅋㅋ;;
모.. 중요한거 아니니.. 패쓰..-O-;

아.. 제가.. 최근.. 생각이.. 좀.. 그래요..;;;;
신감독님 남기신 글에 의견을 달자니.. 늘어지구.. 그냥 수긍하자니.. 인정하는게 되서..
신감독님은 또 계속 그쪽 방향으로 얘기하시구..

메뉴 쪼갰을때 제가 이쪽 토크야 들락날락 잘 하겠지만,
저쪽까지.. 제가 직접 총대매고 관리까지 하라 하시면..ㅎㅎ;;;

머.. 그렇습니다..ㅎㅎㅎ;;;
물론, 그 총대란게 누구나 어렵다는걸 알기 때문에.. 그 부분에는 신감독님도
어려운 입장이시겠죠. 근데.. 그것은 저 역시 마찬가지이죠. 강지석님께서 말씀 잘 해주셨다시피,
저로서도 요 이상의 동기를 찾기는 쉽지 않을테니요.

ps. 추천은 사양.. 그닥 반갑지 않습니다..;;
저는 이미 3개 사이트 마케팅과 기획 부운영및 참조 강연을 맡고 있고 회사의 기획,마케팅을 모두 맡아하고 있습니다.
^^

무엇보다도 그누가 운영자인데 주인의 대책이 필요하지 회원의 역활은 아직은 그닥인것 같습니다.

참여도가 아직은 초보 단계인 그누 커뮤니티인데..
저도 바쁜 사람이에요..힛~

근데..

1) 다들 바빠서 신감독님 말씀하시는 방향으로는 신경쓰기 힘들다.
2) 동기 부여의 접점도 어렵다.

이 상황이라면 현재의 흐름을 차선으로 보는게 현실 아닐까요?
지금 이 게시판에서 커뮤니티라 보기도 좀 그렇네요^^
조금씩 병행하고 시도해 보는것은 어떤지..
처음 커뮤니티 생성 단계에서는 그런 혼재적인 글들이 존재하기 마련이라 생각합니다.
이런식으로 저런식으로 하라고 저도 프레야 님도 강요 또는 하지말라고 해선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정말 안된다면 왜 안되는지 한번 진지하게 이야기해보고요!

운동하고 와서 자기전에 위스키 한잔에 닭가슴살 뜯으며 뭔 글인데 자축인가하고 들어와 보았습니다.
요즘 강연과 프리젠테이션 그리고 회사내에서 진행하는 프로젝트 진행과 마무리에 자체적으로도..
클라한테도 말이 많아 조금 피곤합니다.

그런데 피곤할수록 정신이 날카로워지고 맑아지는것은 왜이고..
항상 몇십년 이 시간이면 정리가 잘되는 것은 왜일까요?

억지 스럽게 뭐든지 끌고 가지 말고 자연스럽게...
그렇게 조금씩 내가 공여함으로 커뮤니티가 성숙할수 있다면..

오늘도 하루를 허락해준 신께 감사합니다.
저와 인연이 된분들이 반갑습니다.
 
좋은 밤 돼세요!^^

PS. 100번 글은 프레야님이 자축하셔야 할듯... 저도 축하합니다.
이게 참 그런게..;; 저는 오픈 공간에서 요 정도만 해도 잘 흘러왔다고 생각을 하는데,
저의 이런 부분들에 대해 반대적인 시각의 의견을 주셨던 건 신감독님이시거든요.
다른 분들의 글을 어떻게 받아들이고 계시는지 모르겠습니다만,
제가 보기엔 신감독님이 아니라 제 의견과 방향을 같이하고 있다는 생각이기도 하구요.

제가 말씀처럼.. 진지하지 않았던 것도 아니고..;;
또.. 정작 이것이 진지하고 말고를 따질 것도 없이.. 본질적인 문제에 있어,
"총대 맬 분이 없는데 생각하시는 방향처럼은 힘들지 않겠습니까?" 하고..
계속해서 말씀 드리고 있는 거거든요.

본질이라는 문제도 해결치 못하고 있는 현실 하에..
특히나.. 시각 차를 달리하는 저에게 총대를 매라 하시면,
취지가 아무리 좋아도 성립이 가능할까요?

저는 이것을 논리적 오류(앞뒤가 서로다른 대리운전~♪)로 생각합니다만..;;;

ps. 그간 미뤄놓은 일들을 처리해야 해서.. 요정도로 하겠습니다.
↑ 윗글은 프리야님이 총대 매란 이야기가 아닙니다.
이 상태데로 가는데 있어서..현 게시판 체계로...

조금씩 병행하고 시도해 보는것들은 어떤지.. (프리야 님만이 아닌 기획자란의 회원분들)
처음 커뮤니티 생성 단계에서는 혼재적인 글들이 존재하기 마련이라 생각합니다.
높은 수준, 낮은 수준..진중하거나 가볍거나..

그러나 그 누구가 이런식으로 저런식으로 하라고 저도 프레야 님도 강요 또는 하지말라고 해선 안된다고 생각 한다는 것입니다.

↑ 위에 프리야 님의 생각데로 모든 사람이 생각한다고 과신하지 마시라는 것이고요!

본질은 이제 막시작한 그누 그획자 게시판이란 것입니다.

논지를 잘못 파악하신것 같습니다. 제 표현이 짧았는가 봅니다.^^

어느 커뮤니티던 쇼핑몰이던 간에 누구도 이래라 저래라 할권리가 없습니다.
각 개개인이 다를수 있고 커뮤니티던 쇼핑몰 운영자 이던 튀는 회원 못난회원 잘난회원 모두 소중하게 아우러야 합니다.

이게 참다운 운영자와 운영진의 모습이기도 합니다.

PS. 공동체 , 불특정 집단은..특히 이런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서는 특정 오프라인 모임과는 그 성격이 조금? 다릅니다.

또 제가 표현이 짧은 답글이 있는지 ...
 
이젠 자야겠네요^^ 내일은 일정이 분주해서..

그럼 2만^^
논리적 오류(앞뒤가 서로다른 대리운전~♪) – 저의 이 표현의 의미를 다시한번 생각해 주십시요.

신감독님은 http://sir.co.kr/bbs/board.php?bo_table=pl_qa&wr_id=898 요 글을 통해
이미 신감독님이 생각하시는 방향성의 한계를 인정하신바 있습니다.
근데, 근래에 몇 개의 추가적인 글을 통해 사람이 중요하며, 다양성을 인정해야 함을
강조하고 계십니다. 아이러니하게도 말입니다.

저의 경우, 이런 글이든 저런 글이든.. 인정하지 않겠다고 한적이 없습니다.
다만, 저 역시도 그러한 다양성 하에 속한 1인으로써..
제가 맞다고 생각하는 방향성에 맞게.. 흐름에 몸을 맡겨왔을 뿐이지요.

그 결과는? http://sir.co.kr/bbs/board.php?bo_table=pl_qa&wr_id=1043
오픈 공간에서 이 정도의 흐름.. 괜찮지 않나요?

글쎄요.. 앞서 언급했다시피, 신감독님과의 의견 교환이 이어진 사례들을 보면,
끝이 나지 않고 계속 늘어질 수 밖에 없었습니다. 그래서, 제가 신감독님 글에는
"댓글을 안다는 게 좋겠죠?" 라고 얘기했던 것이구요.

저를 낮게 보시던 어찌 보시던 그건 좋습니다.
다만, 삼국지, 성서 등의 인용을 통해.. 잘 낫든 못 낫든 누구나 포용해야 함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계시는 신감독님이라면..

훅시라도, 제가 무지랭이(?)라서 말귀를 못 알아 듣는 거다 생각지 마시고,
말씀하신.. 그 포용을 저에게도 반대로 적용시켜주심 좋겠군요.

앞뒤가 서로 다른 말씀을 하신다는 느낌이 들지 않도록 말이지요.

ps. 저는 국문학 출신도 아니고, 글쟁이(?)도 아니라 그런지..
컨디션에 따라 생각이 글로 잘 옮겨지는 날도 있고, 그렇지 않은 날도 있긴 합니다.
전 프리야님을 낮게 보았다고 한적 없습니다.

"예수 가라사대 내눈에 들보가 차서 제데로 보지 못하는구나.."
-> 제 눈에 들보를 보지 못하는 사람들 중에 나도 하나 인가? 보네요.

PS. "신감독님이 생각하시는 방향성의 한계를 인정하신바 있습니다."가 무슨말인지 모르겠네요?
      저는 최근 기사에 대한 기획자로써의 고찰과 수집과 분석 을 통한 -
      기획자 다운 진보적인 토론을 해보자는 것이었는데..
      저는 서울에 있는 모대학 디자인과 출신입니다. 국문과 출신 아닙니다.
      전 글에 시하님이 바로 국문과 출신 후배 입니다.
      전 기획자 커뮤니티를 새로 만들자고 주창한적도 없습니다.
      저는 프리야님을 비롯하여 대화할때 전에 쓴글을 다시 적거나 주소를 링크 한적이 없습니다.

결론 : 님이 맞습니다. 님이 이겼습니다. 내가 졌습니다.
        그만 삐지고 마음 푸세요! ^^
        전 워낙이 공격을 잘받는 편이라 웬만 해서는 눈 하나 깜짝안하는 성격인데..
        님은 저에 비하면 여린 성격인가 봅니다.
        그동안 하고 싶은 말들은 다 했으니 여기서 이글은 마침표를 찍습니다.
        난 내 시간과 마음이 내키면 글을 쓰는 사람이고..
        커뮤니티에 글을 쓰며 강연 자료와 글 토론 주제를 만들고 정리하는 사람이지만..
        님은 나와 다르게 항상 그누에서 활동하시고 봉사하실 분이쟎아요!

        그럼 이만!

ETC..
          웃자고 이야기 하는 겁니다.
          게그 프로그램 웆찾사던가요? 확실치 않네요
          무슨 말인지 알아?
          아니 몰라...
          %$#@!%^~~~
          아! 그거!
          %$#@!%^~~~ 알지?
          .....
          대체 무슨말을 하는것인지..
          그래도 웃기긴 하더라고요^^
ㅎㅎㅎ;;; 답은 드려야겠죠?

1) 방향성의 한계 인정 글 : http://sir.co.kr/bbs/board.php?bo_table=pl_qa&wr_id=898#c_926
2) 국문학 언급은 그냥 주절주절이었습니다.
3) 기획자들이 통상.. 전투력을 중시 공격적인 성향인 것은 알고 있습니다.

http://sir.co.kr/bbs/board.php?bo_table=cm_free&wr_id=424816
http://sir.co.kr/bbs/board.php?bo_table=cm_free&wr_id=428751
제가 만화를 좋아해서 그런지 여린(?) 측면이 있긴 합니다~ㅋ ^^

ps. 저는 선후배를 많이 만들지 않고, 관계에 있어서도
누군가를 억지로 잡거나 보내지 않으려 노력하는 편이랍니다.
아! 그 글요?
그누 기획자 게시판에 아직 토론의 단계가 성숙되지 않아 한계이다 그말요?
예^^

한마디 드리면 그래도 만들고자 노력하는 사람이 있었다면 나쁜건가요?

님이 승자 입니다.
님과의 대화에서 졌습니다.

제 댓글이 늘어나 있는게 나쁜가요?

예^^ 저는 선후배가 많습니다.

부디 선배보다 나은 후배들이 많이 나와야 국내 IT에서 선배들이 대우받을 날이 오겠죠!

저 오늘은 자야 합니다.

님과 다툴마음은 애당초 없었습니다.

또한 내가 쓴 글들 모두 님에 해당하는 글 아닙니다.

님이 운영자 처럼 (다른 분들도 운영자냐고 묻더군요^^) 예민 반응 하신거지!

혹 승리의 기념물을 원하시는것은 아니겠죠?

마침표 찍죠! 밤이 깊었고 날이 밝아오려고 합니다.


그럼 이만!
역시 글이 늘어지지만, 저도 한마디만 더..^^;;

글이 늘어나는거 나쁠꺼 없습니다~
제가 나쁘다고 하지도 않았구요.

http://sir.co.kr/bbs/board.php?bo_table=pl_qa&wr_id=1011#c_1019
편하게 남겨주시라고, 2번 이상 말씀 드렸었네요. 그럼..(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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