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신발끈...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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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칠곡을 다녀와서 이제막 집에 들어왔는데...
문밖에 택배상자가 놓여져 있다.
대구에 사는 오랜 지인이 엊그제 집주소를 물어보길래
"휴가 때 한번 오려나?"하고 알려주었는데...
회사가 칠곡에 있나보다.
혼자 갔으면, 만나보고 올 수 있었을텐데...
비닐 포장도 뜯지않은 귀한 CD를 몇장 보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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