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더워서 또 뻘짓을.... 정보
너무 더워서 또 뻘짓을....본문
오전에 하던 업무가 일찍 끝나서
점심을 먹고 뻘짓을 했네요...
항상 본체가 다리 오른쪽에있어서 에어콘을 켜도 상체만 시원
하체는 덥고 답답했는데..
책상밑에 있던 본체를 책상위 모니터 뒤로 올렸습니다.
선정리부터 혼자 하는데 책상뒤로 선 잡아줄 사람도 없고
땀을 뻘뻘 흘렸네요 (중간에 왜 이짓을 시작했을까 생각도... ㅋ)
그래도 다행이 완료~!! 그리고 샤워한판....
30분 정도 해본결과 하체는 시원해 졌는데
에어콘이 평상시 보다 온도를 늦게 떨어지네요...
본체의 더운공기를 책상이 막고있었나본데...
이렇게까지 달라지나요...
가을이 오면 다시 내리겠지만 일단 여름은 이렇게 보내야겠네요 ㅎ
뻘짓의 달인이 ㅋㅋ
택배 아저씨 얼른 오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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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개
저도 컴퓨터를 책상 위로 올려야 할 건데 책상 위에 자리가 안 나네요. 아오 정말...
저도 책장위가 복잡.. -_-;;;
보조테이블을 하나샀어여 복합기 올려둘라고요
복합기 뒤쪽으로 놓으니 딱이라는 ^^;
복합기 뒤쪽으로 놓으니 딱이라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