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에선 아직 권력이 우선... 정보
강원도에선 아직 권력이 우선...본문
중학생이 학교에서 폭행 당했다는데
학교에선 그냥 무시하는걸 보면
가해자 부모님이 높은 분인가보네요
2016년 6월 24일 병원에서 치료 영수증..
집단 구타로 담배로 손을 후덜덜... 이 정도로 하면 학교에서 퇴학아닌가요...
그러나 학교에선 무시하고 피해 학생부모님을 황당해서 재심청구를 계속합니다만.
결국 가해 학생쪽 부모가 권력이 강하고하니 또 무시
계란으로 바위치기라죠... 권력이 지배하는 세상이군요 강원도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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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부모는 도와달라는데 어떻게 도와줄지 고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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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개
이런 건, 기자가 나서야...ㅋ
역시 그런거죠 ㅎㅎ 생각하고 있습니다.
만약 성공하면 https://goo.gl/nQYUNg 게시판에 도배가 될수도
만약 성공하면 https://goo.gl/nQYUNg 게시판에 도배가 될수도
짱입니다
저 피해자 부모님 속은 새까맣게 타들어가겠네요.
역시 언론 플레이가 필요하긴 하네요 ㅠ.ㅠ
안먹히는 부류가 있지만..
안먹히는 부류가 있지만..
도교육청에 먼저 신고하시고...
상대편이 의원 애들이라고 하네요... 도교육청에서 눈 감고 있는 이유가 있을듯 싶네요
저도 듣기만 했습니다.
저도 듣기만 했습니다.
우리아들은 ,,저러일에 휘말리는 일이없기를 기도해야게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