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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자기 카톡이나 홈페이지를 남겨서 연락을 받으려고 하시는 분들이 많은것 같네요...
포인트 써서 연락처 정보 보고 메일이나 연락하는게 정상인것 같은데..
포인트 사용안하고 그냥 홈페이지로 유입유도나 연락처를 적는 건 아니지 않나 싶은데..
제가 잘 못 생각하고있는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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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1개
포인트를 써서 연락처 조회하는 기능의 게시판이긴 하죠.
그런데 포인트 500점 부담이 커요.
포인트는 없는데 의뢰건 따고 싶어서 그러시나봐요.
전 안그러지만요.
의뢰인이 일일이 여기저기 찾아가며 글 남기기 귀찮아 안하는 의뢰인도 있을듯 싶네요.
여하튼 광고.홍보라고 생각됩니다.
그런데 포인트 500점 부담이 커요.
포인트는 없는데 의뢰건 따고 싶어서 그러시나봐요.
전 안그러지만요.
의뢰인이 일일이 여기저기 찾아가며 글 남기기 귀찮아 안하는 의뢰인도 있을듯 싶네요.
여하튼 광고.홍보라고 생각됩니다.
잉.. 부담되나? 난 5만점이나 있어서...
이 정도면 다들 있을 거라고 생각했는데요..
이 정도면 다들 있을 거라고 생각했는데요..
5만이면 100번 볼수 있는데 그중 의뢰될 가능성 20개면 한두달이면 끝
포인트가 날아가서 별로 없네요...
뜨끔... ㅜㅜ
처음엔 몇 번 연락해봤는데, 답장이 없어요. ㅡㅡ;;
차라리 그 포인트 아껴서 가위바위보 하기로....ㅡㅡ;;
처음엔 몇 번 연락해봤는데, 답장이 없어요. ㅡㅡ;;
차라리 그 포인트 아껴서 가위바위보 하기로....ㅡㅡ;;
다들 10만포인트 정도는 가지고 있지 않나요? -ㅂ-;;; 후다닥..
헐, 어케 아직도 10만 이상을 보유하고 있을 수 있죠?
가위바위보 안 하시나봐용.ㅋㅋㅋ
가위바위보 안 하시나봐용.ㅋㅋㅋ
가위바위보해서 반토막난게 지금입니다. -_-;;;
가위바위보의 귀재이십니다. ㅎ
귀재가 아니고 반토막내고 접었습니다. ㅋㅋㅋㅋ
헐, 그럼, 귀재가 아니라, 가위바위보계의 현자이신데용..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