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맛에 사는거죠~ 정보
이런 맛에 사는거죠~본문
제가 소심해서..
나나티님의 살짝 언급에..
너무 어둡게만 써갈긴거 같아서 아름다운(?) 글 하나..? 하핫.
밥 먹던 막내가..
사진 찍어주는 아빠에게... "아빠도 먹어"라는 이쁜 모습을...
첨가 : 저 상태, 해당 시점 18개월차. -__- 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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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2개
아니 도대체.. 어떻게 드셨기에..
야가 17개월 맞아요?
헐.. 유치원생 앉아서 밥 드시는 줄 알았습니다!!
야가 17개월 맞아요?
헐.. 유치원생 앉아서 밥 드시는 줄 알았습니다!!
18개월입니다 이제.. 좀 커요. 키 순위 최상위입니다. ㅜㅜ
귀엽습니다^^
다행히 저보단 훨씬 당연히 귀엽네요. 전 산적인데... 은행에 가면 모두 손을 머리 위로?
하하핫..
하하핫..
아가가 어린이 같네요 ㅎㅎ
너무 예뻐요 ^^ (엄마 닮았나? ㅡ,. ㅡ ㅋㅋㅋ- 농담인거 아시죠 ㅠ)
너무 예뻐요 ^^ (엄마 닮았나? ㅡ,. ㅡ ㅋㅋㅋ- 농담인거 아시죠 ㅠ)
저 닮으면 안됩니다.
저 은행에 가면 모두 손들어라니깐요. 하핫.. 농담이고.. -_- 저 원래 이런 식으로 글 써왔는데 나나티님 무거운 소리만 한다고 찐빠 주시고 시쩌시쩌.. 하핫.. 우욱.. 참으소서.. 하하.
저 은행에 가면 모두 손들어라니깐요. 하핫.. 농담이고.. -_- 저 원래 이런 식으로 글 써왔는데 나나티님 무거운 소리만 한다고 찐빠 주시고 시쩌시쩌.. 하핫.. 우욱.. 참으소서.. 하하.
ㅡ,. ㅡ 이런 글 못봤는데....
헐........ 헐... 헐...... 헐...... 헐........ 헐............ ㅜㅜ
농담 따먹기.. 아재개그..... 헐.... 헐.... 자주 해왔는데.. 허거덩... ㅜㅜ
농담 따먹기.. 아재개그..... 헐.... 헐.... 자주 해왔는데.. 허거덩... ㅜㅜ
ㅡ,. ㅡ 점을 많이 찍으셔서 글을 우울하게 읽게 되네여 ㅋㅋ
그래서 글이 다 우울한줄
그래서 글이 다 우울한줄
하하... 점을 좀 많이 찍죠.
아빠가 사랑도 넘치시는 분이시라 엄청 잘 컸네요.
제가 비록 타인이나 진심입니다. 고생하셨습니다.
제가 비록 타인이나 진심입니다. 고생하셨습니다.
크크.. 좀 발육이 뛰어납니다. 모계 부계 모두 키가 좀 커서인지도..
할아버지가 옛날분이신데도 180이 넘으시고... 모계쪽은 삼촌들이 모두 180이 넘고
188인 삼촌도 있고.... 할머님들도 옛날분들 치곤 크신 160이 다 넘어시고..
할아버지가 옛날분이신데도 180이 넘으시고... 모계쪽은 삼촌들이 모두 180이 넘고
188인 삼촌도 있고.... 할머님들도 옛날분들 치곤 크신 160이 다 넘어시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