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몽을 꿨습니다. 정보
악몽을 꿨습니다.본문
부산거주, 나이 41세, 1년째 무직, 딸아이를 둔 가장, 집사람 급여로 생활중, sir에서 못 벗어남...
밤새 뒤척이다 새벽녘에 겨우 잠들었습니다.
하루하루가 걱정이라...
꿈에서 첫 직장에서 일하는 꿈을 꿨습니다.
1년 잘 일하고 퇴직한 곳이라 별탈없이 보낸 곳으로 기억했는데...
사장님 이하 동료들이 저만 빼고 프로젝트를 하나 만들었나 봅니다.
모든 사람이 저를 보며 '넌 오늘 뭐 했냐?'는 질문에 나도 나름 뭔가를 했는데 '아무것도 못했습니다'라고
말했고 '넌 필요없다' 그말 듣고 잠에서 깼습니다.
현재는 부트스트랩으로 갤러리 스킨을 만드는 중입니다.
테마는 이미 올렸고 페이지 하나하나를 모두 부트로 만들 계획이라...
최종은 사이트 부분 요소를 수백게 만들어 쉽게 조합해서 쓸 수 있는 사이트를 구상중인데...
시간이 문제...
현실의 벽에 자꾸 의지가 꺽입니다.
추천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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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4개
비슷한 나이라서 더 응원하고 싶어지네요. 힘내세요!! 저도 비슷한 상황일때가 있었습니다. ^^
@뒷집돌쇠 네 감사합니다.
결국 뭘 만드는건 귀차니즘이 ..;;
홧팅입니다.~
홧팅입니다.~
@진서기 네 감사
일단은 Sir 게임랜드를 벗어나야 합니다. 쉽지 않겠지만...
@fm25 ㅋㅋㅋ 네 그러네요.
힘내십시오 열심히 하시면 볕이 들 날이 있을 것 입니다
@프로그래머7 네 감사^^
부트스트렙 테마 만들다 포기한 1인으로서 응원합니다.
저도 나이대가 비슷해서 원가 이것저것 해보고는 싶은데 의욕만 있고 실천은 못하고 있네요
저도 나이대가 비슷해서 원가 이것저것 해보고는 싶은데 의욕만 있고 실천은 못하고 있네요
@Rido 아 네... 포기하셨다는 말씀에 저도 첨에 많이 망설였었습니다.
하면서 몇번이나 이건 아닌가 하고 생각은 했었습니다.
걍 어찌 되겠지 하고 못놓고 오늘도 일반게시판 작업한걸 갤러리로 복붙하고 있습니다.
포기하신 포인트를 알려주심 감사하겠습니다. 피해갈 수 있다면 피해 갔으면 해서요.
하면서 몇번이나 이건 아닌가 하고 생각은 했었습니다.
걍 어찌 되겠지 하고 못놓고 오늘도 일반게시판 작업한걸 갤러리로 복붙하고 있습니다.
포기하신 포인트를 알려주심 감사하겠습니다. 피해갈 수 있다면 피해 갔으면 해서요.
@승희아빠 흠.. 회원가입 부분에서 실제인증부분 코드가 좀 붙어 있는데 이부분을 테스트 하기 힘들고 현재는 그누에서 배포중인 부트스트렙 테마가 있어서 가져다가 수정하면 편리하겠지만 제가 작업할때는 그누에서 부트스렙지원을 하고 있지 않던때라서 ^^*
머 핑계는 그러하고 이유는 게을러서 입니다. -_-;;;
http://photo.salrido.kr/#
Material Design 적용해 보려다 관둔 프로젝트 입니다.
머 핑계는 그러하고 이유는 게을러서 입니다. -_-;;;
http://photo.salrido.kr/#
Material Design 적용해 보려다 관둔 프로젝트 입니다.
@Rido 많은 도움이 될거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제가 조금만 있으면 나이가 반백인데 같이 운동하는 형님들이 그러시더군요.
아~~~ 쉬흔 일때가 좋았는데... 쉬흔만 됐으면... 하시더라구요.
저도 요즘 사십 초반만 됐으면 얼마나 좋을까? 라는 생각을 자주합니다.
힘내세요!!!
아~~~ 쉬흔 일때가 좋았는데... 쉬흔만 됐으면... 하시더라구요.
저도 요즘 사십 초반만 됐으면 얼마나 좋을까? 라는 생각을 자주합니다.
힘내세요!!!
@리자 제가 설흔이었으면 하는 맘이랑 같으네요...^^; 응원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