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A 유감 정보
Q&A 유감본문
1. 여차저차 답을 찾아 Q&A로 돌아가니... 질문글이 사라지고 없음
2. 애써 답 달고 보니... 간발의 차로 다른 회원이 이미 답을 달았음. 자진 삭제...ㅠㅠ
3. 답을 달았더니... 끝없이 계속 추가 질문을...;;; 일단 주어진 답으로 이리저리 시도해 보고 난 연후에 추가 질문을 하면 좋을텐데...
4. 추가 질문을 쪽지나 메일로 하는 경우. "오죽 급하면 그럴까!" 하고 한번 답 해 주면... 끝이 없음.
5. 애써 답 달아주고 돌아섰더니... "글을 삭제하고 싶으니 댓글이나 대댓글을 삭제해달라!"
6. Q&A를 훑어보니... 일전에 답 달아준 질문글이 사라지고 없다. (답이 달려있어도 글 삭제가 가능하게 SIR 정책이 바뀜)
※ 읽기 싫은 질문 글
- 제목이 '질문의 요약'이 아닌 경우
- 급하다는 글
- 외계어 남발
- "찾아내라!"라는 식의 글
뭐 그렇다구요.
추천
3
3
댓글 13개
수정은 안되던데 삭제는 되던가요 ㅋ
평소에 잘 안가지만 저처럼 답변 달고싶때만 답변 달아주세요....^^
그냥 그려러니 하지 않으면 본인맘만 상하더라구요. 그래서 전 작은별님을 존경 합니다.....ㅎㅎ
그냥 그려러니 하지 않으면 본인맘만 상하더라구요. 그래서 전 작은별님을 존경 합니다.....ㅎㅎ
@亞波治 딱히 마음 상해하지는 않습니다. 조금만 더 질문하시는 분들이 유념해주시길 바라며...
+99999999999
1, 2, 3, 4 전부 어마어마하게 동감합니다.
얼마 전에 좀 웃긴 것도 봤습니다.
두 사람이 답변을 남겼는데 둘 다 채택할 수 없어서 '답변 없음'으로 한 질문글을 보았습니다. ㅎㅎ
얼마 전에 좀 웃긴 것도 봤습니다.
두 사람이 답변을 남겼는데 둘 다 채택할 수 없어서 '답변 없음'으로 한 질문글을 보았습니다. ㅎㅎ
@왕계란 '채택'에 연연하는 사람으로 취급 받을 때는 좀...
세상사람이 내맘같이 않아요.
이런분도있고, 저런분도있고.
살다보면 좋은분도 만나고...
이런분도있고, 저런분도있고.
살다보면 좋은분도 만나고...
@빨간망토의비밀 맞아요! 좀더 정진하면 열반의 경지까지 가겠더군요. "낯선 사람들한테는 그렇게 친절하면서 왜 가족들한테는 불친절해요?"라는 잔소리를 자주 듣습니다...ㅠㅠ
5번 같은 일이 실제로 있나요? ㄷㄷㄷ
@마스타 네, 저는 여러번 경험했네요.
5번 같은 일은 진짜 어의가 없네요...
달랑 채택만 해도 서운하던뎅................... ㅜㅜ
댓글이 귀찮으면, 좋아요라도 눌러주시면 힘이 날텐데...............
뭐, 채택한 것만 해도 어디인가 싶기도 하고.........ㅎ
답변 달아놓으시면, 저라도 좋아요 열심히 눌러드릴테니..힘 내세요 ~~
댓글이 귀찮으면, 좋아요라도 눌러주시면 힘이 날텐데...............
뭐, 채택한 것만 해도 어디인가 싶기도 하고.........ㅎ
답변 달아놓으시면, 저라도 좋아요 열심히 눌러드릴테니..힘 내세요 ~~
삭제하려는 사람들 보면 무슨 심보인지 ㅡㅡ. 이제와서 이런것도 모른 제자신이 자괴감이 드는건지. 너무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