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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sir.kr/so_freehosting/1060 

 

 

내용은 보시면 아실테고.. 다른 분이 글 올리신 것 보고 저는 정식 요청합니다.

 

활동이 많으셔서 신고도 안먹히네요?

 

 

 

근데.... 일반 활동 넉넉히 해두면 각종 불법이나 나쁜 글 올려도 다른 회원들이 자정 작용

형태로 도저히 블라인드나 삭제가 불가능하네요..?? 이건 정말 수정해얄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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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9개

형평성이 떨어지네요.. 어떤 이들은 삭제되는데... 이 양반은 냅두고..
바쁘시지만 삭제 바랍니다. 제 아이디 제거되는 것 각오하고 도배하겠습니다. 안이뤄지면..
저는 이 부분에 대해서는 좀 다른 견해입니다.

지금 본문에 첨부된 링크는 '무료 호스팅'게시판 이고, 게시판의 목적이 무료호스팅 홍보를 해도 전혀 이상이 없는 곳입니다.

저 역시 언급된 회원분이 지나치게 예의 없이 커뮤니티의 활동을 방해힌다는 느낌이 였기 때문에 며칠 동안 글을 올릴까 말까 하고 있었습니다만,

이미 그 부분은 님이 처리하셨고, 저 게시글은 신고할 이유가 없어보입니다.

그래도 몇 발 양보해서, 내용중에 문제 삼을 만한 문구를 본다고 치자면,

"제가 외국인이고 성인이라서 성인 자료가 합법입니다. (해외에 계시는 외국분이 아닌 한 성인 사이트 운영은 안하시겠죠? ^^;) "

이정도가 저 글에서 사람마다 각각의 반응이 나올 수 있는 부분인데,

딱히 단어 선택이 좀 적절하지 못한 부분이 있지만, 그냥 자기 PR 하는 부분 이라 봅니다. 만약 그대로 주장만 적었다면 문제가 생길 수 있으나 괄호안에 글 처럼 한국에서 호스팅 하는 사람에 대한 주의도 주고 있습니다.

그저 그게 다인 게시물입니다.

몇몇 분들이 주말 간에 저 회원과의 마찰이 있었던 것을 지켜보았고, 그리고 서로 언쟁을 벌이는 것을 보면서 마음이 상당히 씁쓸했습니다.


지금은 저 회원의 활동에 제약이 생긴 상태이므로 저도 드러내놓고 커뮤니티의 커뮤니티성을 해치는 불편한 부분들을 딱히 언급하진 않았으나.. (저 분의 게시글 자료들을 전부 다 봐버렸습니다.. 그냥.. 어떤 사람인가싶어서)


이런 주장은 사실 너무 '감정적'인 것이 아닌가 하고 생각해봅니다.
저 당황스러운 회원 덕분에 스트레스 많이 받고 계셨겠지만 조금 냉정하게 생각해보시는 건 어떨까요.
님 의견도 소중하지만 이런걸로 저 같은 다소 유령회원들은 오기가 싫어집니다.
무엇이 우선이고 무엇이 참인가은 어느 누구도 정할 수 없다고 봐집니다.
저도 활동 별로 안하지만 갑자기 나서봤습니다.

혹시 저에게 댓글로 답을 주신 것인지, 원글 작성자분께 댓글을 주신 것인지 모르겠네요.^^;;
무엇이 우선이고 무엇이 참인가는 어느 누구도 정할 수 없다는 말에는 동의합니다.
하지만 게시물 규제 정책이나, 어느정도 커뮤니티가 돌아가게 하는 가이드라인은 커뮤니티 자체에도 있고
 이 커뮤니티의 문화에도 (암묵적이지만) 존재 합니다 : )


저는 아무리 마찰이 생기는 회원이고 불편한 회원이 있더라도,
가급적 글을 보는사람, 당사자, 그리고 자기자신을 돌아보며 이야기 하곤 합니다.

몇 번을 다시 생각해보아도, 무료 호스팅 게시글은 딱히 지울 필요가 없다고 생각하고 있고.. 지금 이 원글을 적으신 님께서 댓글 중에 '찌꺼기들도 삭제'라는 말씀을 하시는 것을 보고 '감정적으로 글을 올리신 것이 아닐까'하고 생각해서 댓글을 달게 되었습니다 : )
전 많이 보진 않았고 몇 개의 글을 봤는데 문제가 있어 보입니다.
아이웹님도 보다 보다 쓰셨다고 보고..
엔피씨님 생각도 의미 있고 아이웹님 생각도 의미 있고 저 같은 지나칠 유령들의 사소한 의견도 의미가 있다고 봅니다.
다만 저 같은 놈은 댓글을 잘 안쓰고 보고만 있던 처지라.. 이런게 겹쳐지면 여길 더 이상 안오고 싶어하죠. 생각하시는 것보다 그렇게 떠나버리는 이들이 많아요. 저런 한 두 분 때문에..
네 맞습니다. 압니다.
뒤져보니 해당 아이디 글쓰기 차단하신거 같더군요.
저 분은 어쩌면 그간 분란을 일으킨 분들에 비하면 양호한 수준인거 같습니다만..
이래 저래 바빠서 자게에 거의 안오는데.. 보다가 살짝 오버한 감은 있지만..
해당 글 등 일부 몇 개는 지워져야한다는 것엔 여전한 마음입니다.
해당자분이 모두 유료인 것도 아니고.. 무료 베이스이되 일부 유료인 것에 다들 민감한거 아닌가하고 생각하고 있던 차에 다른 글들과 다른 분들의 댓글 보다가 기분이 상한건 사실이거든요..
넘어가자...고 하다가 글 쓴겁니다. 허허..
하지만 분명 누군 남기고 누군 지워지고 하던 것 안됩니다.
지워져서 쓰긴 그렇지만 비슷한 사례 여러번 지워졌었지요. 물론 전 그런 글 올리지 않아서 지워진 적 없지만.. 여튼..

저도 그 마음 이해됩니다. 주말 내내 저도 마음이 안좋았어요 ㅠ

근데 한편으론 내가 속상한 이유가 결국엔 '내가 좋아하는 사람들'에게 뜬금없이 나타난 사람이 이 커뮤니티에 대한 최소한의 이해력도 없이 비난을 쏟았기 때문이더라구요.

그래서 감정을 다스리기 참 힘들었어요 : (
미꾸라지라고 표현하면 좀 오버할 수 있겠으나 저런 분 한 번씩 나타날 때마다 많은 분들이 떠나십니다. 영어B 어쩌고 저 분 말씀대로.. 꼭 그게 연관된 것은 아니겠지만....
저도 첫 글을 보곤... 뭐 약간 유료인데 다들 좀 민감하구나... 생각이 되었을 정도이니..
다른 글 보다가 이 인간 뭐지? 싶은 생각들이 들어가다가 댓글들 보니깐 짜증이 밀려오더군요.
뭐 그렇습니다. 전 어차피 실수할까봐든.... 뭐든.. 자게에 가급적 글을 안쓰고 있어놔서... 글 자체도 많이 안읽는 편입니다만.. 그래서 저런 분들의 글은 사실상 접할 기회는 거의 없어요.
모르는 사람들의 글은 사실상 안읽다시피니깐...
기분이 그닥 좋지만은 않네요.
가끔이지만 엔피씨님의 글은 잘 읽고 있습니다~~ 하핫.

저도 제가 그누보드를 사용하는 사람이기 때문에 커뮤니티에 더 정을 가지고 있어서
아이웹스토리님 처럼 다수를 지키기 위해 흙탕물 만드는 사람들에게 스트레스 받아가며 시간을 만힝 쏟곤 했어요
(그때마다 스트레스는 제 몫 ㅠㅠ) 아마 대부분의 분들도 주말에 째이님의 글을 읽었다면 답답했을 겁니다.


오늘따라 유난히 지금은 사라져버린 '자유 != 방종' 이라는 자유게시판의 머릿글이 떠오르네요.


ps.현재 다양한 업계에서 일어나는 일들을 꾸준히 지켜보고 스스로 체험하고 경험하고 있어요. 언젠가 간접적으로나마 그누회원들에게 흥미로운 주제들을 알려줄 수 있도록! ㅋㅋ 킬링타임용으로든, 조금 더 생각하게 만들 수 있든, 어떤형태로든 읽어주셔서 감사하죠 : )
ㅋㅋㅋ 좀 됐어요 그만큼 회원들이 그동안 두런두런 평화롭게 지내서 눈치 못챘을 수도!
모두가 같은 소리만 내면 그건 미친 사회겠죠.. 다르고 때론 대립하고.. 갈등하고.. 풀어나가고.. 그래야 재밌는거 아니겠습니까.. ^^
우선 단순히 지금의 글만을 가지고는 님 말하신 것도 맞을수 있습니다.

그런데, 이 글을 잘 보시면, 상단에 도메인 주소 앞부분이, **** 로 처리된 부분이 있습니다. 원래는 이부분도 다 적혀 있었고, 그 주소에 들어가면, 성인토렌트 공유자료까지 올라가 있는 토렌토 사이트였던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단순히 지금 글만으로는 다르게 보이겠지만, 기존에 글을 봤던 분들과 계속적으로 자신의 사이트 홍보 목적으로 반복적으로 글을 올렸다 삭제했다 하는 글들을 다 보신 회원분들에게는 저 글이 문제가 된다고 판단할수 있어 보입니다.


제가 외국인이고 성인이라서 성인 자료가 합법입니다
<-- 글 자체도 현행법에 맞지도 않는 글이고, 글작성자 분 자체가 현재도 큰 문제를 만들었지만, 삭제된 글에는 욕설이 난무했던 글들도 많았습니다.

그만큼 그누 회원분들에게 감정을 안좋게 만든점도 있겠지요.

아, 그 별 처리부분까지는 확실히 제가 미처 못보았던 거네요.
저는 2차도메인 주소들인줄 알았거든요.
말씀해주신 부분과 저 도메인의 뉘앙스를 생각해보면 확실히 링크에 있던 글도 문제의 소지가 큰 것 같습니다.

뒤늦게라도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해당 내용을 정확하게 인지하지 못한 상태에서 궁금한게 예전 한참 유명했던 소라X 성인웹사이트는 외국 서버를 기반으로 제작된걸로 아는데, 폐쇄될때 외국법에 의한 제재를 받았었나여? 가물가물

서버가 미국쪽에 있어서 미국이랑 공조 수사했다고 했었던게 기억이 나네요.

[내용추가]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6/04/07/0200000000AKR20160407083951004.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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