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뉴얼한지 얼마 안 돼서 또... 정보
리뉴얼한지 얼마 안 돼서 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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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뉴얼한지 한 달 좀 넘었네요.
다시 리뉴얼 작업 중입니다.
뭐랄까. 지금 홈페이지는 (이제는) 직장인인 사람의 홈페이지 치곤 자의식이 과잉된 느낌이랄까요.
떠오르는 데로 스케치하며 아이디어를 발전시키는 중입니다.
애써 만들었는데 바꾸려니 좀 아깝기도 하면서,
새로운 결과물이 어떻게 나올까 좀 기대도 되는 그런 밤입니다.
낮과 밤의 글투가 너무 달라... 어쩐지 아수라백작이라도 된 것 같은 기분이네요.
편안한 밤 보내세요.
추천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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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9개
두가지 느낌....
두가지... 두느낌...
링크가 왜없어요. 품평을 할려고 했더니......ㅎㅎ
일단 선추천 후품평~~~
일단 선추천 후품평~~~
@亞波治 이제 막 뽀샵에 끄적거리기 시작한거라서요. ㅎㅎㅎ;;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요즘 ADMIN UI 하루에 1시간 정도 만지고 있는데 기존 적용된 css 들이 심플하고...더 쓰면 존심상해서 칭찬을 이만 줄임니다.
아오~빡쳐~!
아오~빡쳐~!
@묵공 부지런하신 건 알지만... 열심히 하시는 캐릭터는 아니신 걸로 아는데...
쉬엄쉬엄 옥체(?) 보존하시면서 하세요. 아이 꼬수워라~
쉬엄쉬엄 옥체(?) 보존하시면서 하세요. 아이 꼬수워라~
이러고 출근하시면 안 피곤하세요?^^
@쪼각조각 회사에서 잡니다. 자 다음 질문이요~
저번 리뉴얼 때도 감탄했었는데 요번에도..! 입틀어막고 감탄하구 갑니다...*
VUE.JS로 시작하는 새로운 프로젝트가 끌리네요..
@마젠토 근무하는 곳에서 vue.js 를 주력으로 사용할 계획이라고 하네요. +붓스트랩
@지운아빠 좋은 정보 많이 풀어주세요.. 소모임 자바스크립트에..
우와!! Vue.JS 를 사용하시는군요!! 생각보다 사용에 익숙하고 (기존의 html을 그대로 사용한다는점), 컨트롤러 다루기가 직관적인 명령어라 좋아요!
새로운 시작을 축하드려요! ㅋㅋ (이런 인사를 받으면 더이상 발을 뺄 수 없다고합니다!)
새로운 시작을 축하드려요! ㅋㅋ (이런 인사를 받으면 더이상 발을 뺄 수 없다고합니다!)
디자인어좀 소개해주세요 ㅋ
@BlueAngel 은밀하게 쪽지 주세요. 돈 되는 거면 제가 안 되는 거면 다른 인어가... ㅋ
리뉴얼 되는 이유가 있네요 ㅎ
@천사별 장황하게 썼지만 제 꼬라지를 알자... 이런 거죠 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