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전거 여행 너무 가고 싶어 죽겠네요 ㅠㅠ > 자유게시판

매출이 오르면 내리는 수수료! 지금 수수료센터에서 전자결제(PG)수수료 비교견적 신청해 보세요!

자유게시판

자전거 여행 너무 가고 싶어 죽겠네요 ㅠㅠ 정보

자전거 여행 너무 가고 싶어 죽겠네요 ㅠㅠ

본문

그래도 죽으면 안되겠죠... ㅠㅠ

 

 

 

 

 

 

 

 

 

 

 

 

 

 

그래서 왔어요.

아 제 예상이 맞았습니다.

강원도는 아직 설국. 눈의 나라. 늦겨울입니다.

그런데 기온은 따뜻해서 겨울 방한자켓이 덥네요.

 

이 여행 올까 말까 고민 많이 했는데 취소하려고 마음 먹었는데 어쩌다 정신을 차려보니 강원도에 와 있네요.

 

1850084865_1520388495.2897.jpg

추천
5

댓글 10개

여행중에 여행에 집중하느라 답변 못했더니 아예 답변을 못했었네요.

갑자기 떠난건 아니고 사실 대략 열흘전부터인가 기간은 정확히 모르겠는데 생각하고 준비하고 하긴 했어요.
그런데 갈까 말까 고민도 많이 하고 여행경비도 살짝 부족했는데 그냥 떠났네요.
철원에 자주 갔던 기억이
나네요. .^^ 민통선에 끊어진 철길 ....
여행중에 여행에 집중하느라 답변 못했더니 아예 답변을 못했었네요.
사진 멋지네요.
부럽네요. ㄷㄷㄷㄷㄷㄷ 저는 잔차 2시간 타면 엉덩이가 활화산이 되어서 포기하는데..
(다행히 허벅다리 엔진은 아무렇지 않습니다. ㅎ)

장시간 엉덩이에 평화만 찾는다면 멀리 여행다녀보고 싶네요. ^^
(아.. 마나님이 싫어하시겠군요. 주륵~)
여행중에 여행에 집중하느라 답변 못했더니 아예 답변을 못했었네요.

저도 자전거 타면 똑같이 아파요.
여행중에 여행에 집중하느라 답변 못했더니 아예 답변을 못했었네요.

저때 그리 춥지는 않았어요.
장갑도 방풍되는 겨울용이 아니라
바람이 대략 60%는 들어오는것 같은 춘추용 장갑 끼고 다녔어요.
예전에 미니벨로 타고 팔당에서 자라섬까지
간적있는데 날이 더워서 고생은 했지만 즐거웠었죠,
올해 로드를 꼭 사서 다시 가고 싶네요
전체 401 |RSS
자유게시판 내용 검색

회원로그인

(주)에스아이알소프트 / 대표:홍석명 / (06211) 서울특별시 강남구 역삼동 707-34 한신인터밸리24 서관 1404호 / E-Mail: admin@sir.kr
사업자등록번호: 217-81-36347 / 통신판매업신고번호:2014-서울강남-02098호 / 개인정보보호책임자:김민섭(minsup@sir.kr)
© SIRSOF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