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누를 처음 알게된건 꽤 오랜시간이 지났는데요..

그누4시절부터 대부분 스킨받으러 오거나 양산형홈페이지(?)를 만들기위해 

그누소스 받으러 자주오고 눈팅도 하고 그랬습니다

그간 만들었던 아이디도 몇갠지 모르겠네요 맨날 비번까먹고 다시만들고..

최근 작업때문에 또한번 가입을 했는데 또 비번을 까먹었네요..

그래서 연동한게 네이버 로그인.

네이버 로그인 연동한 이후 꾸준하게 글을 쓸수 있고 아이디에 애착이 가서 좋습니다.

팁자료실에 첫 글올리고 어떤분이 신고를 하셔서 아이디 블락당하고 sir에 메일도 보내보고

사유를 여쭈어보니 댓글이 관계없는 내용이라고 하셔서 신고를 하셨다고 하시더라구요..ㅜㅜ

별명바꾸고 싶어서 글수정안하고 댓글로 남긴건데 좀 서운했습니다.

어쨋던 별거 아닌팁이지만 작업위해 sir이나 구글에서 검색해서 입맛에 맞게 바꾸어

작동되는 소스를 공유하는 기쁨에 자주 로그인하게 되어 좋아요

예전에는 왜 이런 소소한 기쁨을 느끼지 못했을까요

큰 팁은 못드리지만 같은 일하는 입장에서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는 팁들 열심히 공유하겠습니다.

오늘하루도 건승하시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