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버 세팅으로 하루를 날렸네요. 정보
서버 세팅으로 하루를 날렸네요.본문
웹호스팅과 ssl 인증서 만료날짜가 1일 차이라서 그걸 변으로
카페24 웹호스팅에서 통x눈 서버호스팅을 신청했습니다.
그런데 이 회사는 네임서버를 제공 안하네요.
그래서 다른 네임서버 서비스 제공하는 dnszi에 도메인 등록하고 서버 ip를 입력했어요.
그리고 서버에 도메인 연결하여 웹페이지 보이는일로 반나절 걸렸네요. ㅠ_ㅠ
그리고 어제 다시 SSL보안인증서 3만원 짜리를 국내총판 업체에 구입신청했어요.
인증메일과 본 파일 첨부한 메일은 생각보다 빨리 왔어요.
인증서를 설치하는데 어제 오후부터 지금까지 시간을 소비했네요.
사실 다른것은 다 맞게 했는데 ssl 페이지가 연결 안되는겁니다.
로그인 해도 G5_HTTPS_DOMAIN에 맞는 페이지가 열리지 않더라구요. ㅠ_ㅠ
밤새 이걸로 미치는줄 알았습니다.
iptables에 443 포트가 없어서 생긴 문제였어요.
iptables에 443 포트 등록하고 다시 시작하니 바로 ssl 적용한 페이지가 "까꿍~"하고 나타나네요~~
휴~~
힘드네요.
그래도 해내니까 뿌듯합니다.
서버 관리를 잘 모르는 리눅스맹이지만 그래도 구글에서 검색하니 답이 나오더라구요.
복잡해서 이해하지 못한 경우가 많아서 문제였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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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2개
고생 하셨네요.
저도 서알못이라서 구글링으로 대부분 해결합니다. ㅠㅠ
@잉기 구글은 신이에요.
무슨얘기인지하나도모르는1인..ㅠㅠ
@넘흐힘든것 저도 잘 모르는 분야입니다.
저와 비슷한 일을 겪으셨군요.
https://sir.kr/so_server/1734
https://sir.kr/so_server/1734
@삼관왕 그렇군요.
미리 서버관리자 소모좀 볼걸 그랬나봐요.
미리 서버관리자 소모좀 볼걸 그랬나봐요.
축하합니다. 고된 과정끝에 달콤한 열매가 있쬬
@해피정 맛있는 열매가 있었으면 좋겠네요.
저도 이젠 다 까먹어서 뭐가 뭔지 모르겠네요. ㅠㅜ
나중에 혹시라도 질문 올리면 답변 부탁드립니다. ㅎㅎ
나중에 혹시라도 질문 올리면 답변 부탁드립니다. ㅎㅎ
@바보천사 저도 아주 예전에 직접 설치한적이 있는데요.
까먹었어요.
한 4년정도 지났나...
레벨업을 포기한지라 QA에 잘 안가지만 바보천사님의 질문글을 보게 된다면 아는것이면 답변하겠습니다.
까먹었어요.
한 4년정도 지났나...
레벨업을 포기한지라 QA에 잘 안가지만 바보천사님의 질문글을 보게 된다면 아는것이면 답변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