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 그런척 하다 고백합니다.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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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9개
ㅎㅎ
저도 잠깐만에 4000날렸습니다...돌려주세요~~
포인트 순위를 보니 많이들 가산탕진(?)을 하셨네요.......^^
전 5천 정두인가? 날렷네요.. 오늘두 하구 싶긴 한뎅.. 왠지 두려버요.. ㅠ
이젠 노름에 손안달렵니다(__)
^^;
저도 패가망신 할까 두려워 포기했습니다.
ㅋㅋㅋ
저도 패가망신 할까 두려워 포기했습니다.
ㅋㅋㅋ
으흐흐...당하셨습니다..
흑흑흑.........
잘 알고 있습니다. ㅠㅠ
잘 알고 있습니다. ㅠㅠ
낚시밥에 전부 걸려든 겁니다.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