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까만도둑 이름을 알고자 찍었습니다. 오답입니다. ㅎ

@웹학교 맞아요. 물가에 많았습니다. 덩굴 식물들 줄기 타고 마구 번식.

@웹학교 줄무늬가 반대로 가는 형태였습니다.

의외로 남자에게 더 좋은 < 이 링크 참조하시면 실사 있거든요. ~~

토사자? 이름은 들었는데요. 토사자?
새삼이 토사자와 관련이 있나요? 토끼 허리 생각이 나서요.
새삼은 이 동네에도 많아요. ~~ 몇 키로 걸으면 작은 냇가가 있는데요.
덩굴 식물이 많은 곳에서 흔하게 보았거든요!!!
먹을 수 있는 것이군요. < 이것이 중요. ㅎㅎ

예전에 기생식물 이야기에서 접한 것이 전부라서요.
알아보겠습니다!

@쪼각조각 네. 없습니다. ㅎㅎ
조만간 꼭 찾을 생각입니다!!! ^^

@쪼각조각 이왕 알려주시는 것! 서식지 특징이 있을까요?
어디 주변에 주로 많다.
이런 정보만 주시면 더 빨리 찾을 수 있을 것 같아요!

@웹학교 넵. 감사합니다. 양지에서 놀아서 못 본 것 같아요!
그늘이고 축축한 곳이요. 흐흐. 이 잡듯이 뒤져보겠습니다! ^^

@쪼각조각 네 알겠습니다. 습하고 응달진 산속
이번 일요일은 자전거 안 타고 산속으로 들어갑니다!
꼭 찾겠습니다. 동네에서는 어제 몇 마리 만났어요.
문제는 애들이 애들입니다. ㅎ

하. 이름 찾는 것도 쉽지가 않네? ㅡㅡ.
하나도 모르네? ㅋ
일단 1차 찾기는 실패.

//

2번 고들빼기? < 아님.
https://www.bris.go.kr/portal/resource/book/selectResourceBookDtlInfo.do?lfrcMnno=MANUIP3300200033&gubun=1&siteGb=P&menuNo=200221

닮은 것 같으면서도 아닌 것도 같고 모르겠네?

달맞이꽃? < 이것도 아닌 것 같음.
http://www.farmnmarket.com/news/article.html?no=5580

엉뚱한 놈을 찾았네? 명아주
어제 찍었는데. ㅋ

아니 왜 지금 찾는 것은 하나도 안 보임? ㅡㅡ/

꽃도 없고, 잎이 전부인데 두 줄인지 마주인지
어긋난 것인지조차 구분을 못 하겠다.
혹시 몰라서 측면도 찍어서는 왔지만. ㅜㅜ
이름 찾기 어렵네?

우리산에 자라는 약용식물도감
http://www.forest.go.kr/newkfsweb/cop/bbs/selectBoardArticle.do?bbsId=BBSMSTR_1008&mn=KFS_02_09_02&nttId=2919207

PDF로된 식물도감만 11권 왕창 다운로드
권해 준 책 중 8만 원 짜리 괜찮더라고?
이것은 내가 돈주고 사겠음. 다른 책은 엉성 ㅡㅡ/

https://www.forest.go.kr/newkfsweb/kfi/kfs/kna/application/publication/list.do?mainCd=210103&mn=KFS_15_05_10&orgId=kna

이런 것도 있음? 울나라 좋네!

한국의 멸종위기 야생동·식물 적색자료집 관속식물
https://species.nibr.go.kr/endangeredspecies/rehome/report/reportab.jsp?sch_gbn=report&page_count=&bbs_sno=325&sch_gbn=report&bbs_man_sno=16

아무나 뜯으면 안 되네?

한눈에_보는_멸종위기_야생생물(2017년_개정).pdf  < 컬러
https://species.nibr.go.kr/endangeredspecies/rehome/report/report_view.jsp?bbs_sno=374&page_count=&sch_gbn=report&bbs_sno=325&bbs_man_sno=16&bbs_man_sno=16

@미운오리스키 ㅎㅎㅎ
어지간한 잡초도 모두 먹을 수 있다고는 하는데요.
그래도 모르니 드시지는 마세요. ^^

질경이가 나오는 철은 어떻게 되나요?

나 지금까지 걷다가 왔어요.

8시 반 출발하여 막내 유치원 넣고!
천천히 걸어서 운동이나 하죠?
과자 한 봉지 사 주고 아내 꼬셔서 동행. ㅋ
너무 안 걸어서 늘 불안. ㅡㅡ. 안 걸으면?
오래 못 산다고 하는데 우째 이렇게 안 걸을까나. ㅡㅡ.
여하튼 지금이 거의 12시
쬐금 걸었네? ㅎㅎㅎ

그런데 질경이 어제 본 곳 외에는 안 보인다. ㅡㅡ.

산속에 들어간다고 나올까 싶어 불안. ㅠㅠ

https://m.blog.naver.com/PostView.nhn?blogId=yo07069
질경이는 꽃이 피고 씨앗이 생길때 채취하여 건조한 후에 약초로
사용하는 것이 효능이 뛰어난 식물입니다.

네. 이보다는 언제가 제철이죠?

질경이는 땅속줄기 식물인 여러해살이 식물입니다.

아, 땅케!

이른봄에서 나오는 질경이는 나물로 드셔도 아주 좋으며
새순을 뜯어서 데친후에 조금 물에 담그어 놓았다고
무쳐서 먹으면 아주 맛이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 그러면 지금 먹으면 질긴가요? ㅎ

나물로 드셔도 좋은 질경이는 예로부터 한방과
민간요법으로 사용되어 왔으며 질경이 씨앗은
차전자라고 하며 꽃이 피고 씨가 맺힌 질경이를
채취한 후에 건조하여 꾸준히 달여서 드시면 아주 좋습니다.

질기냐고요!

간기능 효과 좋고 숙취해소에도 좋다.
변기개선, 장건강 도움. 여성질환에 좋다.

여성질환? 뭐죠?

신장 튼튼, 이뇨작용 도와주서 소변 쾌활. ㅋ
방광염, 요도염에 좋은 효능이 있고요.
부종을 예방합니다.

네.

질경이는 눈이 자주 충혈되는 분에게 좋습니다.
백내장에 도움이 되며, 각막을 튼튼하게! 그러니까
눈 건강에 좋은 효능이 있다고 알려졌어요!

만병통치약은 불안한데요? ㅡㅡ.

소염작용도 좋아서 피부염증에 좋아 꾸준히 드시면
피부질환에도 좋으며 노화방지에도.......

아니 어떻게 혼자서 이럴 수 있죠?

아락실 원료?

장이 건강해야 오래 살죠?

저는 그냥 간단하게 갈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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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경이의 효능! 간단하게!

장에 좋고, 간을 튼튼하게 하며, 이뇨작용에 효과가 있다.

우선순위 배정을 조금 바꾸겠습니다. ㅎㅎ

!important
의외로 남자에게 더 좋은 < 질경이 사진 있어요!
https://sir.kr/cm_free/1525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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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에 흔한 것은 질경이
하지만 그 종류도 다양하여?

창질경이, 질경이, 왕질경이, 털질경이, 개질경이 등이 있으며
해변에서도 자라네? 개질경이?

의외로 단백질이 많음? 100g당 단백질 3.3g

이거이 다시 조사하여 상세정보로 식약청에 있겠죠?
질경이 식품정보 ^^

http://www.nifds.go.kr/herb/m_442/list.do?page=47&srchFr=&srchTo=&srchWord=&srchTp=&itm_seq_1=0

차전차 검색하시면 되죠. ㅡㅡ/

차전자(車前子) 효능

1. 이수(利水) - 수(水)를 원활하게 빼는 것,
2. 통림(通淋) - 하초(下焦)의 습열(濕熱)을 없애고
3. 결석(結石)을 제거하며, 소변 볼 때 깔깔하면서 아프거나
  방울방울 떨어지면서 시원하게 나가지 않는 병증을 제거하는 방법,
4. 지사(止瀉) - 설사(泄瀉)를 치료하는 것,
5. 명목(明目) - 눈을 밝게 하는 것,
6. 거담지해(祛炎止咳) - 담(痰)을 없애고 기침을 멎게한다는 뜻의 용어,
7. 이뇨(利尿) - 쇼변이 잘 나오게 하는 것,
8. 자양(滋養) - 기르고 양생(養生)하게 하는 것

식품 정보는? 어디에? ㅎ

왜 남자에게 좋지? 자양기능? 약한데?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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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가 잘드는 양지를 선호하지만!
약간 그늘진 곳에서도 잘 자란다.

아니 그러면? 모두 사라진 것임? ^^

봄까지 기다렸다가 나물이나 해 먹을 생각이다.

먹을 수 있는 나물이었음.
지금도 인적이 뜸한 산속에는 많을 것 같다! 좋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