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에게 어딨냐고 전화하면.. 정보
딸에게 어딨냐고 전화하면..본문
잘려고 준비 하다 딸이 안 보여 전화하면..
"너 지금 어디야?"
...
"방 인데 ???"
...
바로 안심은 되는데, 뭔가 찝찝한...ㅎ
아니, 아빠가 들어오는 소리가 나오면 나와서 "다녀 오셨어요." 라고 했어야 하는거 아닌가요?
여러분도 이러시는지....ㅠ
(나도 그랬었나?. 반성해 보면서 써봅니다.)
이런 적이 한 두번이 아니네요..
그래도 집 안에 있다니 안심하고 잘 것 같습니다.
여러분 가정은 안녕하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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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댓글
그래도 우리아들녀석들은.........예전 같이살때 배꼽인사는 아니더라도
아무리 할일이있어도 방문틈사이로 얼굴이라도 내밀었는데~~~~~~~~~~~ㅎㅎㅎ
아무리 할일이있어도 방문틈사이로 얼굴이라도 내밀었는데~~~~~~~~~~~ㅎㅎㅎ
좀 섭섭하네요. 저도 그런 느낌을 받습니다.
그래도 전화를 받으니 다행이네요.
우리 딸들은 정작 필요해서 전화하면... 연락이 안되요.
우리 딸들은 정작 필요해서 전화하면... 연락이 안되요.
댓글 4개
ㅋㅋㅋ
그래도 우리아들녀석들은.........예전 같이살때 배꼽인사는 아니더라도
아무리 할일이있어도 방문틈사이로 얼굴이라도 내밀었는데~~~~~~~~~~~ㅎㅎㅎ
아무리 할일이있어도 방문틈사이로 얼굴이라도 내밀었는데~~~~~~~~~~~ㅎㅎㅎ
좀 섭섭하네요. 저도 그런 느낌을 받습니다.
그래도 전화를 받으니 다행이네요.
우리 딸들은 정작 필요해서 전화하면... 연락이 안되요.
우리 딸들은 정작 필요해서 전화하면... 연락이 안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