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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이 침침해서 더 이상 모니터를 쳐다볼 수 없으니 

 

점심 시간이 맞아 주는군요.

 

벌써 즐점 하셨죠?

 

저희는 식당이 붐벼서 늦은 점심을 합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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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1개



진도대파 무슨 햄버거라고 티비에서 선전하길래 먹어 봤더니 제 입맛에는 별로네요.
전번주 폭망했고, 이번주도 글렀네요.
비만오면 정신없이 바빠지니 퇴근해도 비몽사몽입니다.
날씨가 선선해지면 다시 달려볼까 합니다.
© SIRSOF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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