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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요즘 살기힘드네요 쇼핑몰 제작자가 살기위한 방법은 무엇일까요 ? 정보

참 요즘 살기힘드네요 쇼핑몰 제작자가 살기위한 방법은 무엇일까요 ?

본문

 
저는 3가지 정도 생각해 봤습니다
 
기본제작의뢰에 대한 쇼핑몰, 홈페이지, 디자인
플래시 애니, cd 타이틀, 플래시게임등으로 한다 ☆
템플릿 [쇼핑몰, 홈페이지, 디자인]
 
지금 이대로라면 생계일거리는 힘들구
작은것 아니면 큰것이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템플릿 판매가 잘되구 있다구 하구요
큰것이 수익이 된다구 합니다
 
과연 일반 방식으로 생계가 가능할지요 ?
 
템플릿 판매 + 300만원짜리 일거리가 타당하지 않을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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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5개

주변을 한 번 돌아보세요.
과연 300만원짜리 작업물량이 얼마나 나올지?

치열한 경쟁이라고 하면 핑계이고 개인들이 쇼핑몰을 하기 위해 최소한의 자본금으로
빠듯하게 창업합니다.

천만원으로 쇼핑몰 자금을 준비했다면 솔류션 구입비용과 호스팅비도 포함한다면
100 만원 내외는 쇼핑몰 작업비용입니다
또한 광고비등 검색엔진등록비도 들어가죠.
그리고 거의 생계형이 전부이고 부업형은 100% 비율로 7:3 정도입니다.
음 쇼핑몰을 제외한다면
템플릿과 회사를 기준으로 해야하는데 회사 홍보용 홈페이지 제작 부분을
해야합니다.
단 님께서 그만큼 영업을 뛰어야 합니다.
저같은경우는 템플릿+쇼핑몰작업=200~250선에서 하고있습니다.
너무 작게 받으면 인건비도 안되고 요즘추세에 너무 비싸게 부르면 클라이언트 기절하는판이라서요 ㅜ.ㅜ
300을 벌려면 쇼핑몰 운영자는 매출을 3천은 올려야 합니다. 선뜻 지르기 어렵죠^^
개발비를 줄이고 개발에 들어가는 노력도 같이 줄여서... 많이 하셔야 하겠죠.
마지막으로 쇼핑몰도 규모의 경제에서 자유롭다고는 못하나
매출과 수익성에 따라 다를 수 있고 그에 BPM ( Business Process Management )
까지 해 줄수 있는 컨설팅 능력도 있어야 합니다.
즉 요점은 제작만 한다면 오히려 님의 글처럼 300에 제작하는 일이
되려 없다는 것이라는 겁니다.
어떤 사람이 사이트제작 관련된 과거여요.. ^^
1990후반기 오프라인영업으로 한달 15군데를 작업했어요.
최소단가 150 ~ 250 만원.
 200 * 15 = 3천만원 (한달...)

 15개월 * 2천만원/한달평균  =  3억.

2년동안 했죠... 무지 황금기였죠.

근데 망했어요...    어떤사람이 저여요. ^^

그 망한 이유를 아시면 성공하싶니다..
또다른 사람이 코텐츄 관련 오프라인관련해서 신문에 광고 냈어요.

200 명 계약을해서 만들어 주었습니다.  (평균제작단가 3백만원)
200 * 3백만원  = 6 억.

근데 망했어요.  제가 아는분..

그 망한 이유를 아시면.. ^^ 성공하실거여요.
그냥 제가 답변드릴게요.

남을 배려할줄 아는 마음이 부족해서 망했다고 제 스스로 자문 자답 합니다.

전 아직도 부족하내요.
돈버는 방법요.?  아래글 오해는 하지는 마세요. ^^

1. 교회를 다니세요. (교인이 5백명이상인 교회- 물론 큰 상관은 없지만)- 절대 오해하지마세요.
  - 꾸준히 다니면서 사람들과 친분을 쌓으세요.
  - 아이들 교육을 해주세요.  컴퓨터 교육 또는 기타..
  - 꼭 금액을 얘기 하면...1년 3천 이상 법니다.  - 절대로 오해하지 마시길 바랍니다.
2. 물론 천주교, 불교도 똑같습니다..

3. 사회 봉사단체에 가입을 하세요.

4. 지역사회 봉사회에 가입하세요.

5. 자신이 사는 지역의 축구회, 등등의 지역사회 활동을 하세요.

6. 주변에 어려운 이웃을 위해 자신이 무엇인가 할수 있는지를 찾으세요..

7. 웹상의 초보자를 위해서 도움을 주세요.

8. 제작업체랑 친분을 쌓으세요.  해당업체도 제작단가 때문에 어려움이 있기에.. 시간을 떠나서 최대한 도와주세요.

9 제작의뢰자에게 계약한 저렴한 가격에 계약을 했더라도..  *10배의 노력으로 만들어주세요.


지금은 젊으시잖아요.. 저도 젊고...    젊을때...어려운분들을 몸으로라도 도와주면..

돈을 찾으러 다니면 돈은 자신에게서 멀어짚니다.
올해 장가가는 해 입니다. >>..<<.  요번주 토요일에 22살분이랑 선봅니다.
전 싫다 했는데  그쪽에선 무조건 좋다고 합니다(보기도 전에 날짜를 잡자고 하내요.)
제 첫 조카가 17살 입니다.
휴 .. 강산이 1번 바끼고 반이 더 바끼는.... 나이....
꼭 장가 가세요. 알콩달콩 사는 재미가 쏠쏠합니다. 전 이따가 울 마눌님 새벽에 깨워드려야 합니다. 그때 일을 하셔야 한다나요. 보초병이랍니다. 살림도 하고 아이도 키우고 물론 직장도 있답니다. 그래도 사는게 재미 있어요. 내 가족이 있다는 보람이 있기에 말이죠.ㅎㅎㅎ
장가.....가긴 가야되는데.....혼자 사는게 너무 편해서 망설여 지네요....결혼 할 사람도 없지만 그 보다는 혼자사는데 익숙해 진게 더 문제네요.....

많은데 못가고 계시다니....부럽슴다...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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