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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로 가고싶은 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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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rRjJ5US8SXs?si=XpB0rVj_H1qkFpD4

 

   이슬람을 하는 사람을 '무슬림'이라고 하는데, '순종하는 사람', '헌신하는 사람'이라는 뜻으로 이를 실천하는 종교라 하고 기독교와 유대교는 연민, 정의, 정직, 인간 생명의 가치를 강조하는 많은 도덕적, 윤리적 가르침, 이웃을 사랑하고, 약자를 돌보며, 도덕적 원칙을 지키는 것이 중요하다 강조하며 포교하는 종교인데 결국 수 천년 말잔치에 위선만을 진심으로 행하는 종교들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정치인 보다 못한 부끄러운 종교인들.

역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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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개

사람은 중요하지 않은 종교들입니다.(오직 신만 중요...)

그것도 같은 신을 믿는 종교들이지요.

 

가톨릭과 개신교등은 

구약의 "창세기, 출애굽기, 레위기, 민수기, 신명기" 을 모세 5경이라고 부르고,

이슬람은 "토라"라고 부릅니다.

 

아무튼, 유대교, 이슬람, 가톨릭, 개신교등은 서로를 이단이라고 부르며,

원수처럼 대하고 있는데, 거기에 더해 개신교, 이슬람의 경우 종파까지 갈리면서, 서로 죽이지 못해 안달입니다.

 

자기와 "같은 종교, 같은 종파 일때만 사랑"으로 보시면 간단한...

 

거기에 불 붙인건, 몇몇 강대국들 입니다. 

이스라엘은 설립부터 잘못된...

2000년 문서(그것도 진위가 불분명한...)를 가지고, 

국가를 세워준(2차 대전 직후, 살고 있는 사람 내쫒고..) 강대국 시온주의자 국가에 

모든 잘못을 물어야 합니다.

 

유투브 이지만 팔레스타인과 이스라엘의 종교적 역사, 무함마드이후 이슬람에 대해 유투브 보면 조금 더 이해할 것 같아요....

 https://youtu.be/6O1qhmxCP2E?si=DRZUh-4qkg3Ghyq6

 

https://youtu.be/AtBiNlfpmrk?si=yM3jZyTG0lF5U53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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