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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nF3Fi9yBgOE?si=pDG95dN9W5W0ZO07
요새 단팥빵
호떡, 붕어빵 이런게 땡겨요...
밀가루가 땡기는것인지, 백설탕이 고픈것인지,
단팥.. 꿀.. 밀가루.. 이런게 절실하게 다가오는지 모르겠네요..
앙꼬? 팥앙금, 고구마앙금.
달달한게 땡깁니다.
저만그런건가요?
남자 갱년기라 그런건지...
계절적 요인인지..
여러분은 어떠셔요?
...(* ̄0 ̄)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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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댓글
댓글 10개
어릴때 먹어본 기억이거나 어릴 때 못 먹은 기억 때문이거나... 여하튼 그렇다고 생각합니다 :-)
@쪼각조각 마자여.. 머릿속에 각인된.. 일종의 회기본능 같은건가봐여..
달달한게 땡긴다면 인생의 맛을 안다는 거에요 ㅎㅎ
@뽕엄능브라 요새 하도 쓴맛을 봐서 달달한 맛이 그리운거죠 ㅠ
@키스 형님, 저는 상남자예요~ 수컷!!! ㅋ
젊어서는 달달한 음식을 입에 거의 안댔는데 요즘은 부쩍 먹고있네요.
나이가 들었다는.. 당이 땡겨요~ T.T
@아이스웨덴™ 백설탕 건강에 안좋다고 입에 대지를 않으니 갑자기 몰아서 땡기는것도 같습니다.
요샌 밤양갱이 인기라는데요~ 모모 가수 때문에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