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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올포유 머시기 정보

예전에 올포유 머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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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금 메일이 들어왔는데.. 옛날 에 써있던 올포유관련입니다.. 혹 sir 에서도 몇분 낚이셨는지 모르겟네요..


------------------------아래 전문입니다------------------------------------



망설이고 말설이고 생각하다 고민끝에 몇글 적습니다....

올포유를 믿고 따르는 회원님들께 이런말씀 올리게 되어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

전 올포유초창기(회원10명정도)이었을때 가입한 소위 박수동대표가 이야기한 올포유클럽의 마케터 전문홍보팀입니다..지금은 올포유클럽의 기획실장 직함을 가지고 살고 있는사람입니다.여지껏아이디는 무수히 많았습니다...denboy,trusup(배석진) xfile등등 하루에 제가 홍보해서 가입하는 회원분들은 거의 하루에  40명정도됩니다..... 회원님들께서 받았던 메일은 거의가 제가 보냈던거 인정하고 사실입니다....너무도 오래생활이 광고쪽이었기때문에...

나이는 44세 되었습니다 차후에 이름은 밝히되 지금은 이름은 밝히지 않겠습니다...앞으로 지속적으로 밝힐부분이 많기 때문입니다..

 

재거 이렇게 말씀드리는것은 올포유의 실체를 알았기 때문입니다...지난 3개월전 http://2nc.kr 회원 수십명이었을때 올포유사업자 박수동대표가 저를 찾아와서 (삼고초려) 한문으로 쓰지 않겠습니다...하는 마음으로 광고해달라고 회원모아달라고 저에게 찾아왔습니다.마르고 닳도록 성공시켜 주겠다.는말로저에게 이야기 하였습니다.3번이나 찾아왔지요..전 그당시...할일도 많고 해야할 일도 많았기에 거절했지만 박수동사장의 눈물어린 호소에 모든것을 허락하고 말았습니다...그리 뛰어난 사람은 아니지만 인터넷광고..솔직히 스팸메일 날리는 일만 7~8년 해왔던 일이라...제게는 그리 어려운 일은 아니었습니다...올포유클럽은 지금의인터넷 114 지금도 많이 올라오는 한줄마케팅 114가 전신입니다..

 

모든것을 이야기 하고 제가 하고 있는 모든 사업을 포기하고 올포유에 전념하게 되었습니다...지금까지 정회원 2,000명이상 아니면일반회원 10000명이상은 분명은 저의 일이었고 전 최선을 다했습니다...전 고등학교 다니는 딸 하나 아들하나 이렇게 살고 있습니다...올포유를 선택하고 모든것을 포기 할때는 엄청난 고통과 인내 그리고 생각이 있었습니다.저하고 박수동대표하고 관계를 맺은것은 3개월입니다....한달에 저한테 1,000만원이상 (믿지는 았았습니다)주겠다고 제의를 하였고 제사무실 (대전광역시 서구 만년동 216번지)에 와서 믿어달라고....믿어달라고....약속을 했습니다....물론 지금 회원은 많아졌습니다..그러나 모든사람은 지금 이용당하고 있다는 말씀 분명히 드리고 싶습니다.사업자 솔직히 대장이라고 합시다 바로 밑에 있는사람도 이렇게 순식간에 배신하는 박수동이가 여러분들에게 수입금을 나누어 준다구요>>>>? 절 대 NO 입니다....지금이라도 늦지 않았습니다 환불받으세요....같이 동참하고 여지껏 목숨걸고 해온 내나이 44세에 기획실장 으로 지금껏 일해온 사람이  목숨걸고 모든것을 포기하고 입다물면 몇달동안월급 200만원씩 7개월지급해주겠다는(아무일도안하고입다무는조건)것도 다 포기하고 말씀 올리는것입니다......

 

마인드가 맞지 않는다고 사실 배신한 사람은 그쪽전수원 사장이 아니고 이쪽 박수동쪽입니다.....

 

전 대전에 살고 있습니다 지금도 제 명함은 올포유클럽 기획실장으로 되어있습니다...분명하게 말씀드립니다만 ....현혹되지 마십시오....증거자료는 바로 올려드리겠습니다..하나의 믿음을 저버리는 사업 오너는 누구든 다 버리게 되어있습니다.....제 목숨과 믿을 그리고 모든것을 가지고했습니다 제가 제 딸을 시키면서 까지 홍보했지만 .....지금은 올포유의 진실에 대해서 모든것을 다 걸겠습니다....사업은 거짓입니다....진정한 오너라면 마인드가 아니면 아래사람을 잘 다스리면서...관리를 잘하는것이 진정한 오너의 도리일것입니다....제가 올포유클럽에서 처음허접한 홈페이지에서 부터 모든 과정을 다 공개해 드리겠습니다....한마디만 말씀드리고 싶습니다...지금 삼성에서 처한 곤혹한 입장과 거의 똑깥아고 봐도 무방할것입니다.오늘 시사경제 매거진에도 전화했습니다..(전화번호 *** 개인정보보호를 위한 전화번호 노출방지 ***) 담당 :윤태원기자.올포유클럽에서 시가경제 매거진에  얼마를 지급했는지도  알고 있습니다.수정하던지 아니면 사과문 공개하라고 분명하게 이야기 하였습니다..제가 월급여를 받앗던 통장도 다 스캔해서 올려드리겠습니다.올포유는 제목숨과도 같았지만..이렇게 하는 저도 마음은 좋지 않습니다...지금은 월급여가 200만원으로 1월까지 입금되었고 얼마전 유성사무실에서 박수동 대표와 30분간 욕이 오가며 다툼이 있 었습니다...그리고 하는말 7개월동안 일안해도 월급은 지급하겠다...그리고 사업에 적극 참여시켜서 성공하게 해주겠다는 말로 저를 또한번 기망하여 이번모임유성에서 제 입을 막았습니다...하나 하나 자료를 올려드리겠습니다....부디 말씀드리는데....천사의 탈을쓴 악마의 꾐에 빠져나오시기 바랍니다....분명히 말씀드리는바 지금 글을 보자마자 분명히 삭제될것입니다....전 이메일로 여러분들께 모든것을 발표하겠습니다...

 

전 올포유의 안티는 되고 싶지 않습니다 ....하지만 진실은 알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곧 올포유의 진실 사이트를 만들어서 무엇이 진정으로 옳고 그른지 말씀 올리겠습니다...

 

판단을 회원님들에게 부탁드립니다...........

 

제 아이디는 지금 다 짤려있습니다...이 글 게시판에서도 몇분보시지는 않겠지만 분명히 짤리겠지요....몇달월급이 중요한것은 절대 아닙니다...거기에 목숨걸지도 않겠습니다..하지만 분명히 올포유사업자가 무슨 의도를 가지고 어떻게 이용하는지는 분명히 여러분께 시간을 가지고 말씀드리겠습니다......게시판에 글을 올리자마자 10분안에 다 짤려 버리네요...그리고  제가 모든아이디 짤렸습니다....

궁금하신 사항은 메일주소 *** 개인정보보호를 위한 이메일주소 노출방지 *** 으로 연락주시면 상세하게 알려드리겠습니다...절대 속지 마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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