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그럼 안심해도 되겠네요~

전 자게에서만 노는데. 그럼 전 어케되는건가요? 헉..

근데.. 진단료가 너무 비싼데요...? 음..
어느 전문 분야든.. 전문 분야란 이유로 너무 심하게 하는 듯..
탈세도 아마 병행하실 듯...

스윽~~

질병 의사 병원 등의 공통점은 가까이 하면 별로 안 좋은 것들입니다.
모든 병이 어디 다른 데서 온 것이 아니고 나한테서 나왔기에 실상은
약이 자기 자신에게 있습니다.

약이 무엇인지 아는 사람은 자기 자신을 많이 탐구 한 사람이고
약이 무엇인지 모르는 사람은 자기에 대한 탐구를 아직 못했을 뿐입니다.
자기 자신에 대한 탐구를 보통 명상이라고 합니다.

하루에 30분 정도라도 눈을 감고 고요히 앉아서 자기 자신을 돌아 보세요.
그동안 보살피지 못했던 나자신이 있을 것입니다.
자기자신을 뜨겁게 사랑해 보세요.
그럼 약이 보이기 시작할 것입니다.
실상은 심신이 건강한 사람에게 약이라는 것은 필요가 없습니다.

심신이 본래 하나입니다.
서로 다른 것이 아니죠.
마음과 몸 생각 이런 것이 서로 하나입니다.
마음이 편하면 몸도 편안해 지고
몸이 편하면 마음도 편안해 집니다.

늘 행복하세요 ^^

컴퓨터 직종은 전문직으로 안먹어주고..
의사나 변호사 검사 뭐 이런 류만 먹어주는데..
문제는 그들의 적잖은 수가 사회악의 축이란거...
정치인들과 함께 3종 비리 셋트.

변호사나 이런 법률 관련자들보단 그래도 의사들은 나은 듯..
이러나 저러나 많이 힘든 직종이기도 하니깐..

뎃글에 자신감이 생긴다~~
도배를 할려도 압박이 있었는데~~
이제부터~~ 지를~~~~~~~~~~~~~~을~~~~~~~~~~~~해야겠음

같이해요~

컴관련,웹관련 직종사람들이 공황장애판정 많이 받아요.
매일 바쁘게 업체사람들 만나고 나름 활동적으로 다녀도 그런 판정 종종 나오거든요.
근데...그때는 웃기는데..
희안하게 병원서 주는약 먹으면 머리아픈게 없어진다는 ㅠ

저도 첨에는 정신과(정확히 신경정신과)에 가보았더랍니다.

그리고 많이 느꼈죠... 거기서..

세상 그런 병원 병명이라는 것이 코에걸면 코걸이 귀에 걸면 귀걸이라는 것을...ㅋ

그 후로 전 답답할 때면 점집에 갑니다.

점치는 값이 더 싸죠...ㅎㅎㅎㅎ;;;;

뭐 가보면 알겠지만 점쟁이나 신경정신과 상담 의사나 거기서 거기입니다...ㅎㅎㅎㅎ;;;

공황장애라고 언급될 정도라면 죽을 것 같은 가슴의 통증, 호흡의 곤란 정도는 겪어야 합니다. 다소 불안하고 가슴이 두근거리는 정도라면 우울증이나 불안 공포쪽으로 가는 도중이라고 봐야 할 듯 합니다. 마음의 병을 우습게 알고 그대로 방치하시면 큰 일 납니다. 꼭 치료를 받도록 하세요. 다만 되도록 정신과에 가서 진단을 제대로 받고 치료를 받도록 하세요. http://cafe.daum.net/okpanic 에 도움되는 글이 많이 있을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