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10...으로 걸려오는 스팸 내지 피싱 전화..
거는 사람은 맘껏 걸 수 있는데..
정작 받는 사람은 안받을 수도 없고.. 주구장창 당하기만 해야하나...?
정말 너무하네요. 이통사들..

100% 걸러낼 순 없겠지만..
이들을 블럭 좀 했으면 하는데..
060 등의 광고 전화는 이미 유행이 지났고..
편법을 써서 010으로 계속 해대는데..
최근에 한 가지 방법을 알아내서 메씨지들을 다 틀어막고 한 개도 안오고 좋은데..
문제는 전화네요.
고객을 이따위로 방치해야하나...?
하긴.. 정부는 친기업적이므로.. 소비자는 개뿔로 알고 기업이 기업하기 좋은 환경만
계속 해주겠지 뭐...
이명박씨부터 국민보단 대기업들 매출과 순이익 상승을 위해 고심하시는데..
오죽하냐....
국민들은 열심히 피 빨려드리는 수 밖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