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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유소 알바생 또 고소당하겟네..그동안 알바비도 다 뺏기고 정보

주유소 알바생 또 고소당하겟네..그동안 알바비도 다 뺏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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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바생이 고생한것과 잘 못한것은 압니다..

알바생이 오죽햇으면 사진찍었겟습니까..

자신들이 동전으로 준것을 시인하지만 알바생이 잘못햇다고 하는데...

그럼 처음부터 동전으로 주지 말지 그럼 서로 이런일 없을 것을 알바생이 잘못하면 그냥 봉투줘서 보내지 동전으로 왜주냐고~~

이사진으로 인해 알바생은 이제 고소당하고 알바비전액과 그이상의 배상을 해야 할겁니다.

주유소 승리죠...

없는 사람은 찍소리 하지 말라는 대한민국법아니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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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개

근데... 주유소사장님의 말이 진짜라면... 그 알바생은 돈을 동전으로 받아도 할말없는거네요.
문제가 어느쪽말이 진짜인지 모른다는것...
이게 관점을 어디에 두냐에 따라 틀린데요,,
바꿔보면 알바가 오죽했으면 주유소 측에서 동전으로 복수를 했을까 입니다.
그렇다고 돈을 깍아 주면 법에 걸리니 말이죠.
최저시급?노동에 대한 댓가? 이건 어디까지나 맞은바 책임을 성실히 하였을 경우인데
요걸 교묘하게 이용해 먹는 알바들이 많죠.
자기 할 일 제대로 안하면서 권리만 찾으려는 녀석들이죠.
일 시켰는데 제대로 안하고 빈둥거리고 친절하지도 않게 일 했다 해도 시급은 제대로 맞춰 줘야 되는게 현실입니다.
아예 출근을 안한게 아닌 이상 급여를 깍을 권리 즉, 고용주가 구제받을 수단이 없죠.
제가 피씨방 합니다만
요즘 어린애들(갖 스무살 넘긴..) 개념 어느정도인지 너무나 잘 압니다.
그 에피소드를 쓰라면 a4용지 열장이 모자랍니다.
진짜 미치고 팔짝뜁니다. ㅡ,ㅡ
다음 아고라야 나이 어린층이 주 방문객이라 주유소측이 매장당하는 분위기지만
주유소측 말이 사실이라면 욕먹어야 될 쪽은 그 알바로 보여지네요.
정확히 모르는 상황에 누구를 두둔할 순 없죠.
지금 보면 솔직히 알바에게 더 문제가 있네요.
경찰 수사해보면 정확한 답이나오겠죠.
게시물 댓글들을 보니 아주 쌍판때기를 갈아 먹으신분들이 많으시네요..
인터넷의 이중성 또다시 한번 느끼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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