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시 제로보드의 신키님을 아시나요..? 정보
혹시 제로보드의 신키님을 아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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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두 소개로 그누로 넘어왔지만...
제로4 쓸 때.
많은 고수님들 중에..
"신의 키스"님이라고 계셨는데..
갑자기 생각나네요.
베일이 싸여서 수 년을 지내시다가..
결국 얼굴 오픈되시고 난리도 아니었는데..
특성상 제로엔 여멤들이 많았기에..
신키님을 비롯한 고수 남멤닌들이 꽤 인기들이 계셨던..
심지어 바람둥이 순위 집계도 있었답니다.
쿠쿠..
아직 적응이 안되어서 그런지 몰라도..
제로4 시절의 커뮤니티 느낌과.. 여기 커뮤니티 느낌은 사뭇 다른거 같아요.
거긴 20대 초의 느낌이라면.. 여긴 20대 중후반에서 30대의 뭔가 사회적으로 자리 잡은
든든한 느낌이랄까.. 안정감이랄까...
묵직함이랄까...
거기 신키님과 비슷한 느낌이랄까..
그누에선... 누구에 비견될까요..
신키님은 지금 30대 중반이나 후반쯤 되셨을텐데..
그누엔 그 정도 연배에 그 실력도 실력에 그 정도 인기에 계신 분을 고르라면.... 흣.
몇몇분 계시네요..? 쿠쿠..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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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9개
저도 꼬맹이때 신의키스님 홈피..kissofgod.net인가.
거기서 많이 펌질도 했었는데;;
어여 열심히해서..홧팅 해야겠어요~ㅋ??
거기서 많이 펌질도 했었는데;;
어여 열심히해서..홧팅 해야겠어요~ㅋ??
글쎄요.
실력가는 스스로 드러내지 않는다고 합니다.
SIR에서도 그 자체를 실력가께서,
직접 글자로 표현하신 경우도 있었습니다만,
현재는 대부분 질문답변 쪽에서도 왕성하게 활동하시는 분도 계시지요.
생업이 웹과 직·간접적으로 연관된 분도 계시기에,
굳이 반응을 하지 않는 분들도 많으시겠지요.
어중이 떠중이 같은 저같은 부류야,
'감도 내고, 콩도 내라'는 소리로 게시판을 지저분하게 만들지만 말이죠.
간단히 말해 쉽게 드러나지 않은 사람이 진짜입니다.
그 사람이 누구인지는...
스스로만 알까요?
아니면 그 누군가는 알아 줄까요?
실력가는 스스로 드러내지 않는다고 합니다.
SIR에서도 그 자체를 실력가께서,
직접 글자로 표현하신 경우도 있었습니다만,
현재는 대부분 질문답변 쪽에서도 왕성하게 활동하시는 분도 계시지요.
생업이 웹과 직·간접적으로 연관된 분도 계시기에,
굳이 반응을 하지 않는 분들도 많으시겠지요.
어중이 떠중이 같은 저같은 부류야,
'감도 내고, 콩도 내라'는 소리로 게시판을 지저분하게 만들지만 말이죠.
간단히 말해 쉽게 드러나지 않은 사람이 진짜입니다.
그 사람이 누구인지는...
스스로만 알까요?
아니면 그 누군가는 알아 줄까요?
숨은 고수님들이 많은 곳이 여기 같아요.
저도 그게 느껴져요..
제로의 신키님의 경우... 드러내려 한건 아니겠죠..
제로가 마구 드러내주신 것도 있고..
멤들이 추천의 열성이 과해서 그래된거 같아요.
그런면에서 보면 그누는 차분하고... 제로는 시끌시끌하달까..
양쪽 다 의미는 있겠죠.. ^^
저도 그게 느껴져요..
제로의 신키님의 경우... 드러내려 한건 아니겠죠..
제로가 마구 드러내주신 것도 있고..
멤들이 추천의 열성이 과해서 그래된거 같아요.
그런면에서 보면 그누는 차분하고... 제로는 시끌시끌하달까..
양쪽 다 의미는 있겠죠.. ^^
신의키스님 스킨 쓰고 있는중...ㅡ.,ㅡㅋ
이몸은 천재를 뛰어 넘었습니다.
!!?
제로보드는 뭐랄까... 청소년이 훨~~씬 많은 것 같습니다.
특히, 각종 애니메이션 관련 커뮤니티는 제로보드 따라갈 보드가 없죠...; 그런 쪽으로 많이 발전한 것에 비해 이 쪽은 아예 전문적으로 곳곳에서 활동을 하다보니... 커뮤니티도 분위기가 다른 것 같네요. ~_~
특히, 각종 애니메이션 관련 커뮤니티는 제로보드 따라갈 보드가 없죠...; 그런 쪽으로 많이 발전한 것에 비해 이 쪽은 아예 전문적으로 곳곳에서 활동을 하다보니... 커뮤니티도 분위기가 다른 것 같네요. ~_~
신키님.... 스킨. 깔끔하고 튀지 않아서 개인적으로 정말 좋아했었어요.
정말 열정적으로 강의도 많이 올려 주시고 팁도 마구마구 퍼 주시고...
초보자들을 위해서 정말 무지 많이 애 써주셨던 분이셨던걸로 기억되요. 개인적인 친분은 없었지만.
참 좋으셨던 분이셨는뎅.. ^^
그외 도둑놈 님도 궁금하고.. 기타 등등 기타등등.. ^^
정말 열정적으로 강의도 많이 올려 주시고 팁도 마구마구 퍼 주시고...
초보자들을 위해서 정말 무지 많이 애 써주셨던 분이셨던걸로 기억되요. 개인적인 친분은 없었지만.
참 좋으셨던 분이셨는뎅.. ^^
그외 도둑놈 님도 궁금하고.. 기타 등등 기타등등.. ^^
아 정말 오랫만에 들어보는 닉이네요. 처음 html 배울때 신키님 홈에서 정말 많이 배웠는데...
어디서 무얼하시든 항상 행운이 따르시길 기원해봅니다.
어디서 무얼하시든 항상 행운이 따르시길 기원해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