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드디어 끝냈습니다... 정보
휴...드디어 끝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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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달로그에 있는 제품 스캔 떠서
쇼핑몰에 입력하는 작업 끝났어요..ㅎㅎ
제품 갯수가 무려 700개...
너무 너무 힘들었던 작업이라서,,,
(갠적으로 홈페이지 2개 만드는 것 보다 더 힘들었습니다.ㅋㅋ)
그래서 그냥 자축의 의미로 게시판에 글 올리는 겁니다..^^
와,,진짜 이런 작업 처음 해 봤습니다.
일일이 스캔 떠서 이미지 보정해서,,
작은사이즈, 중간사이즈, 큰 사이즈 전부 퀄리티 좋게 해서 따로 따로 입력...
제품 스팩은 전부 표로 되어 있는데,,
표의 항목이 각각 전부 다 틀림....ㅠㅠ
항목이 각 제품별로 20여 가지 정도 있는데,,온도표시 등 각종 기호도 넣어야 하고,,
표에 한 칸 한 칸에 일일이 타이핑하는 작업...진짜 노가다 중에 쌩 노가다...ㅎㅎ
어쨋든 주말 이전에 해치웠으니,,
이제부턴 좀 편안하게 쉬어야 하겠습니다..^^
다들 즐거운 주말 보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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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개
기획은 해주던가요?
저도 지난달에 오픈마켓 마무리 작업하면서 상품 150여개를 디자인 다 했던 기억이
전 3일 걸렸는데 얼마나 죽겠던지... 그 이후로 쇼핑몰 견적 조심스럽게 냅니다.
아주 환장하죠... 인형 눈 붙이는 기분이 들어요
저도 지난달에 오픈마켓 마무리 작업하면서 상품 150여개를 디자인 다 했던 기억이
전 3일 걸렸는데 얼마나 죽겠던지... 그 이후로 쇼핑몰 견적 조심스럽게 냅니다.
아주 환장하죠... 인형 눈 붙이는 기분이 들어요
쇼핑몰 받을 땐 순수 제작만 하는게 젤 좋죠.
상품 등록 들어가면 정말 안그래도 웹 노가다인데... 아주 그냥 제대로 노가다 됩니다.
한참 지났지만.. 2004,5년에 어머어마한 상품 등록으로 축 사망할 뻔 했던 기억이 나네요.
하하;;;;
상품 등록 들어가면 정말 안그래도 웹 노가다인데... 아주 그냥 제대로 노가다 됩니다.
한참 지났지만.. 2004,5년에 어머어마한 상품 등록으로 축 사망할 뻔 했던 기억이 나네요.
하하;;;;
전 그나마 사진 편집이면 쉬웠을 터인데..
사진을 가지고 죄다 일러스트로 상품을 만들어서 올렸던..
그래서 정말 그야 말로 죽음의 행군이었다는.. 하하;;
사진을 가지고 죄다 일러스트로 상품을 만들어서 올렸던..
그래서 정말 그야 말로 죽음의 행군이었다는.. 하하;;
수고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