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부터 푹푹 찌는군요.
잘들 계신가요?
늘 보이시던 분들 중에서는 안보이는 분들도 계시고
새로운 분들도 많이 보이시는군요.
세상의 변화만큼이나 SIR 자게도 변화하는 것 같습니다.

굿모닝샾 맥스를 설치하여 놓은 쇼핑몰의
디자인작업을 주문 받아서 만들다 보니
영카트가 얼마나 우수한 쇼핑몰 솔루션인지 온몸으로 절감하고 있습니다.
이건 뭐..소스를 얼마나 꼬아 뒀는지
레이아웃 변경하는게 장난이 아닙니다.
공동구매 기능만 아니면 영카트로 신나게 만들텐데
그놈의 공동구매가 사람 잡습니다..ㅠ.ㅠ
평소에도 알았지만 다른 솔류션을 써보니
영카트와 그누보드 소스의 체계적인 구조와 확장성에 대해서
감탄하게 되는군요..

근데 리자언냐..
영카트에 공동구매 기능 추가하실 계획....
없으시죠?..ㅠ.ㅠ
(영카트 문의 게시판에서 본 기억이..ㅠ.ㅠ)

짤방 이미지가 없으면 글쓰기가 안되는군요..이런 낭패가..
더구나 재미없는 이미지는 사양한다니..쩝..

노르웨이의 빙하가 녹은 물이 흐르는 피오르드 계곡 사진입니다.
저기 빠지면 물이 너무 차가워서 얼어 죽을 수도 있다는군요.
아~~이렇게 더운날이면 차라리..
얼어서...(살)고 싶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