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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R 관계자 여러분! 스스로 형평성을 유지할 수 없다면 차라리 폐기하십시오! 정보

SIR 관계자 여러분! 스스로 형평성을 유지할 수 없다면 차라리 폐기하십시오!

본문

-. 스스로 형평성을 유지할 수 없다면 차라리 (포인트 정책을) 폐기하십시오!

형평성?
운영정책?

스스로 무시하는 업주(관리자)가 무슨 정책을 얘기한다는 말인가요?

한 입 가지고 두 말 하는 것이 너무나도 자연스러운,
그래서 더더욱 부조리를 얘기하지 않고 오히려 그것을 부추기며,
힘 없다는 핑계만 앞세워 말 같지도 않은 '중립'을 얘기하는 것!

그것이 바로 SIR 사장님의 어제였고 오늘이며,
스스로 '정책'이라고 얘기하는 불확실하고 그 기준조차 없는 내일입니다.

형평성은 어디에 갔다는 말입니까?
포인트 정책에 대해 SIR이라는 사이트를 이용하는 회원들에게,
단 한 번이라도 동의를 구해 본 정책인가요?

1. 멀리 볼 필요도 없습니다.
'홈페이지 이용약관'에 명시된 바와 같이 어떠한 사안에 대해 업체의 판단기준에 근거하여,
업체가 공지를 하고 처리하겠다고 스스로 명기하였습니다.

'포인트'라는 것이 '아무것도 아니다'라고 말하 수 있는 SIR 업체 관계자나 회원은,
현재상태(이전에도 큰 변화는 없었다고 볼 수 있습니다 - 포인트로 할인되는 영카트 포함)에서는,
그 누구도 없을거라 봅니다.

무시할래야 무시할 수 없을 정도로 그 효용성이 커진 아니 키워버린 포인트에 대해,
그에 대한 인식도 또한 그만큼 중요한 부분이라 생각해야 함에도 불구하고,
언제나 최선을 다한다거나 검토해 보겠다는 얘기로 독선을 포장하며,
지나가는 코흘리개 사탕 뺏어 먹듯 월권을 휘둘러대는 것은,
SIR 자체가 업체의 사업용도 홈페이지라는 것만을 지나치게 강조하는 것이라는 것을
다시 한 번 더 주의깊게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
-. 아울러 운영정책의 제 19조에 관해서
=========================================================
제19조(손해배상)
회사는 무료로 제공되는 서비스와 관련하여 회원에게 어떠한 손해가 발생하더라도 동 손해가 회사의 고의 또는 중대한 과실로 인한 손해를 제외하고 이에 대하여 책임을 부담하지 아니합니다.
=========================================================

'면책'에 대한 조항을 기재하였으나 단적으로 '포인트 정책'에 관해서는,
업체 스스로가 (이전에도)문제를 발생시켰고 현재도 그것이 지속되고 있습니다.
따라서 현재 시행되고 있는 '포인트 정책'은 운영정책에 고지하였던 바와 같이,
'면책'사유에 해당되지 않음을 깊이 생각해 주시기 바랍니다.


 # 추신 #
죄송한 말씀이지만 얼마 전 부터 '포인트 정책'의 최하단 내용이 실행되어 왔었다는 이미 모든 것이 끝났다는 의미로 기정 사실을 얘기하듯 표현하는 것은 사용자들께서 지양해 주셨으면 합니다.
충분히 파악할 가능성은 있으되 '포인트 경매'로의 유도가 날로 커져만 가며,
정작 중요한 부분은 숨겨버리고 SIR 업체 사장님의 본질을 회피하는 있는 놀라운 스킬에 대해서,
왜곡된 시각이 날로 커져만 가는 오류는 더 이상 없어야 된다는 발로임을 생각해 주셨으면 합니다.
추천
4

댓글 32개

포인트.. 별 매리트는 없는데..
개인적으로는 영카트 구매할 때 할인받고 요즘은 포인트 경매하고..
그것 말고는 없습니다.
경우는 다른것이지마는..

얼마간 접속을 안하고 들어왔을때.
몽땅 사라져버린 포인트를 보고 좀 놀랬어요.
그냥 몽땅 사라져 버리는 정책은 이해할수 없었어요.

일례로
대부분이 시행하는 온라인 게임 정책을 보면
을이 3-6개월간 접속이 없을 시
을이 다시 복귀할 경우 혜택을 주지,
접속을 하지 않는다고 무언가를 가져가버리지는 않거든요.
얼마 되진 않지만 다시 언제 그쯤 모으나 하고 한숨쉬었어요.

유저가 힘인 커뮤니티에서 복귀 의지는 중요하죠.
간만에 오셨습니다..^^;
한 번씩 날.독(날카로운 독설?)을 보는 것도 그리 나쁘지만은 않았는데,
한동안 안보이시길래 궁금도 했습니다...ㅋ

너무 한 쪽으로만 보지말고 여러둘레로도 봐요.
sir 에서도 많은 고찰을 하고 있는것으로 느껴집니다.
별 매리트는 느끼지 못하는 사용자들도 계실 터이고,
포인트 정책으로 인해 이용코자 하는 서비스에 의도만큼 원활히 접근하지 못하는 경우와,
단순히 자신의 기록이 포인트화되어 하나하나 기록되는 단순한 즐거움을 즐기는 분들도 계실 겁니다.

별 매리트는 없다고 외쳐도 '포인트를 쌓아가는 쏠쏠한 재미'마저 앗아간다면,
아예 대 놓고 SIR관계자(사장님)께서는 사용자들에게 '가 버려라!'라고 외치는 것 만큼,
그것은 도리에 어긋나는 것이라 봅니다.

SIR에서 과연 고심을 하며 검토가 이루어지는가 싶은 생각도 듭니다.
고심을 한다면 과연 어떠한 부분에서 어떻게 이루어지는가도 묻고 싶은 심정이지만,
이 부분은 업체 자체의 '영업'과 관련된 사안이라고 해석될 수 있기에,
현재로서는 굳이 그 부분까지는 얘기하지는 않겠습니다.
1백만점 이상이 되면 포인트가 쌓이지 않는다..
일정기간 접속을 안하면 포인트가 없어진다..등등..
솔직히 이해가 안가는 그런 정책은 바뀌었으면 하는 바램이 있네요
같은 유저로써 한마디 적어 볼까합니다.
커뮤니티란 누구의 소유도 아니며 또한 유저에 의해서 그 커뮤니티를 형성되어지고 이끌어갑니다.
하지만 그 기본 커뮤니티를 운영하시는 분의 정책부분은 그 커뮤니티를 형성하고 있는 유저가
이래라 저래라할 사항이 아니다고 생각합니다.
그 정책이 마음에 들지 않는다면 말하지 않아도 커뮤니티라는것이 여기만 존재하는것도 아니고 깨끗히떠나면 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렇타고 유료화 사이트도 아닙니다. 포인트와 포인트 정책에 대하여 관리자에게 요구할 아무런 근거가 존재하지 않습니다.
포인트를 돈주고 판매하지 않는 이상 그 포인트의 정책에 대해서 신경 쓸 필요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시시시//
요구 방식의 차이나, 요구 강도의 차이는 있을수있겠지만.
요구할 수 있죠. 왜 요구를 못하나요;
그게 피드백인데.

물론 받아들이느냐, 받아들이지 않는냐는 운영자의 몫이겠지만요.
단어의 차이라고 볼수도 있지만 요구와 요청 그리고 건의와는 다르다고 봅니다.
건의라는게 맞지 않을까 합니다.
요구는 정당한 권리를 해달라고 하는게 요구가 아닌가 싶습니당.
시시님이 말씀하신 요구 요청 건의
이건 님의 인상이지 본질이 아니에요.;;

건의는 되지만, 요구는 안된다. ?
미안하지만 님이 말씀하신 요구와 건의는 본질적으로 차이가 없어요.

사람에 따라
건의를 해도, 강요가 될수 있고,
강요를 해도, 정당한 피드백으로 느낄수 있어요.

단어나 어조에 따른 판단은 운영자에게 위험해요.
'시시시'님께 말씀 드리겠습니다.
'커뮤니티는 누구의 소유도 아니며'라는 말씀을 하셨습니다.
그리고 정책에 관한 부분은 운영자의 몫이라고 하셨습니다.

'커뮤니티가 실제 운영되는 방향'에 대해서는,
해석 차이의 여하에 달렸다고 할 수도 있기 때문에 배제하고,
한가지만 정확히 말씀드리죠.

'무료 서비스라서 주장할 수 없다?!'
운영권한은 물론 사이트 소유주에게 있다고 해도 그 어떤 누구라도 반박은 못할 겁니다.
하지만 최소한 '운영약관'에서 소유자(업체 사장)가 직접 명시한 부분이 있고,
세부적으로 명시된 '포인트 정책'이라는 페이지 또한 그 '운영약관'에 의거해서 적용되는 것입니다.
그런데도 불구하고 이전은 물론 현재의 SIR은,
분쟁 또는 법률적인 문제가 발생했을 경우 스스로 주장했던 바와 같이,
그 내용은 공식적인 알림(운영약관 페이지)에 의거해 처리될 수 있음을 명시했습니다.
동일한 사안에 대해 판단하는 것은 사용자의 다양성 만큼이나 각각이라고 볼 수도 있겠지만,
'운영약관' 한 번 더 살펴 봐 주십사 하는 말씀을 드립니다.

현재까지 지속된 SIR은 스스로 부조리를 행하고 있는 것입니다.
글자 따로, 정책 따로, 커뮤니티를 강조하나 부조리에 대해 검토를 요청하는 사용자의 요청에는,
실상 아무런 검토가 되지 않고 있다고 생각할 수 밖에 없는 운영방침이 지속되어 왔습니다.

정녕 '운영약관'은 겉치레에 불과한 문서 쪼가리에 국한될까요?
만약 실제로 '운영약관'에서 공시했던 사항에 대해 업체와 사용자간 직접 대립이 있다면,
SIR이라는 업체와 그 사장님은 어떻게 반응할까요?
과연 그때도 '운영약관'을 들어 떳떳하게 얘기할 수 있을까요?

'포인트를 돈주고 판매하지 않는 이상 그 포인트의 정책에 대해서 신경 쓸 필요가 없다고 생각합니다.'라고 하셨는데,
그것은 '사용자에게만, 즉 사용자끼리의 포인트 유용 여부나, 업체와 사용자간 금전거래를 지칭'한다는 의미라고 봅니다.

만약 현재의 상황이 금전적으로 이 경우에 해당한다면 SIR사장님은 당장에 범법자가 되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그것은 사용자에게 '구체적인 손해'를 끼친 경우이며,
그것은 '운영약관'에 의거하여 시행된 사안이거나 임의로 시행된 사안이라고 할지라도,
마땅히 '일정기간의 공지(약관의 의거 - 7일)'가 없었기 때문입니다.

상황을 업체 입장이나 영리적인 측면에서만 생각하지 말아 주시기 바랍니다.

(아울러 '시시시님'께 개인적으로 드리고 싶은 말씀은) 같은 사용자 입장이라는 말씀도 하지 말아주셨으면 합니다.
저는 일개 사용자로서 업체나 그 관계자의 부조리를 얘기하고,
그것의 검토를 통해 올바른 방향으로 설 수 있기를 바라는 사람일 뿐입니다.
나스카님의 그럼 반대의견을 피력해보겟습니다.
말씀하신 부분에서 포인트 정책에 명시된대로 하지 않고 임의로 한다는 말씀인가요?
아니면 정책을 임의로 바꾼다는 말씀인가요?

전자의 경우 포인트 정책에 명시된대로 하지 않고 임의대로 한다면 나스카님 말씀대로
정책대로 했으면 좋겠다고 운영쪽에 말할 수 있습니다.또한 이 경우라면 아무래도 사이트 전체에 대한 회원들의 신뢰부분에 지대한 악영향을 끼칠꺼라 생각합니다.
(이건 신뢰문제지 법적인 문제는 아닙니다.)
제목과 내용에 건의보다는 좀 과격한 단어들이 존재하여 적었습니다.

후자의 경우라면 이미 말씀드렸듯이 정책을 바꾸고 그 바뀐정책대로 운영하는건 운영자의 마음입니다. 현재 명시된 정책대로 운영하는데 회원이 이래라 저래라는 못한다고 생각합니다.
주요한 부분은 '포인트 정책' 그 자체가 아닙니다.
'운영약관조차 지켜지지 않은 (포인트)정책'이라는 것입니다.
실질적으로 '포인트 정책'이라는 것은 화두일 뿐,
원문이나 코멘트 내용에 있어서의 핵심 그 자체가 아닙니다.

다시 한 번 말씀드리겠습니다.
'포인트 정책'이라는 것은 말 그대로 정책 그 자체일 뿐입니다.
공지없이 어느 순간 실행된다는 그것입니다.

사이트의 신뢰 문제라고 하셨습니까?
'시시시'님께서 말씀하신 '실제 금전관계와 포인트가 연결'된 사항이라면,
이것은 '실제 손해를 끼친 부분'에 해당되며 법적인 책임이 있는 사안입니다.
이것의 성립은 세부적인 내용이 부수적으로 존재할 가능성이 높지만,
그 근본은 어디까지나 '운영약관'에 의거하여 처리가 된다는 것입니다.
아울러 이러한 사안은 참조용 이미지를 비롯하여,
SIR 사이트의 '운영약관 제 9조'에 있어,
SIR 업체 스스로가 그 약관을 위배한 경우에 해당되며,
이것은 엄연히 '쌍방간의 계약 위반'라는 것입니다.
(↑ 이 부분은 '시시시'님께서 법적인 책임 여하가 없이 신뢰 문제라고 하시기에 기재했습니다.)

유리한 쪽? 하고 싶은 쪽?
그렇게만 해석하는 것은 SIR 업체의 사장이나,
업체 관계자의 마음대로 가능한 것이라는 것이,
바로 현재 '시시시'님께서 하시는 말씀이라고 생각할 수 밖에 없습니다.
제19조(손해배상)
회사는 무료로 제공되는 서비스와 관련하여 회원에게 어떠한 손해가 발생하더라도 동 손해가 회사의 고의 또는 중대한 과실로 인한 손해를 제외하고 이에 대하여 책임을 부담하지 아니합니다.

이 19조에서 어느부분이 말씀하신 법적인 문제가 될지 문의 드려봅니다.
말 그대로 정책과 다른걸로 인해 회원에게 손해가 가해져야 19번이 성립된다고 보는데 정책에 없는 부분으로 인하여 어떠한 손해를 입었는지 궁금합니다.

포인트부분에서 영카트 구매시 할인해준다는 부분에서 의미를 부여한다면
포인트부분을 현금으로 보긴 어렵습니다.
할인쿠폰 가져오면 할인을 해주면 그걸 현금으로 바꿀수 없기때문에 현금으로 안보듯이 또한 현금성이 아닌 유형의 포인트를 현금화 하는부분은 불법으로 알고 있습니다. 불법이 아닌부분은 세금이 포함됩니다.)
이전의 코멘트에 다음과 같은 문구를 기재했었습니다.
이 내용 자체에 대한 더 이상의 설명은 하지 않겠습니다.
(↑ 이 부분은 '시시시'님께서 법적인 책임 여하가 없이 신뢰 문제라고 하시기에 기재했습니다.)

'이 19조에서 어느부분이 말씀하신 법적인 문제가 될지 문의 드려봅니다.'
상단에 기재한 문구로 이를 대체 하겠습니다.
그 가능성은 '시시시'님께서 먼저 현금화와 관련하여 이전에 코멘트에서
본인께서 스스로 그 가능성을 언급하셨던 부분이며,
직전의 제 코멘트 상단 내용은 바로 이러한 부분에 대한 법적인 책임소재를 기재한 것입니다.

===============================================================
'이 19조에서 어느부분이 말씀하신 법적인 문제가 될지 문의 드려봅니다.'

본문내에 첨부한 최하단의 이미지인 '포인트 내역'을 참조해 보시기 바랍니다.
형평성에 어긋나 있다는 그 근본 사실은 일단 차치하고,
그 형태가 무료 서비스에 의한 포인트 적립이라 할지라도,
이것은 엄연히 포인트 적립에 있어 (1백만 포인트 기준)
손해를 보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무료 서비스이기에 주장할 수 없으며 업체의 정책을 따라야 한다는 것이,
바로 '시시시'님께서 말씀하셨던 부분이며,
여전히 궁금해 하신다는 바로 그 부분이 굳이 실례를 들어 표기 했을 때,
'포인트의 적립'이라는 것입니다.

제 멋대로 바뀌는 메뉴체계도 체계거니와,
그러한 형평성마저 무시한 현 시점에서 '포인트 순위'가 어떻게 나올 수 있으며,
이용약관에서 포인트의 실질적인 거래(엄연히 '회원 간 거래라는 명시가 없음)를 금지한다는 조항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SIR 업체는 '포인트 양도'라는 이름을 빌어 그러한 것을 조장하고,
아울러 '포인트'에 대한 내부 정책으로 인해 '양도에 따른 포인트 차감'으로,
포인트 소진을 조장하고 있습니다.

운영을 하는 것이지 어떠한 정책과 분위기를 조장하는 것이 업체의 방향이 될 수는 없을 것입니다.
또한 이것은 업체의 궁극적인 목적이 아니라고 보고 싶습니다.

눈 먼 포인트(출석체크 1등 포인트?!)는 바라지도 않습니다.
형평성은 눈에 찾아 볼 수도 없으며 직접적인 손해(온라인이기에 포인트)를 끼친 시점에서,
어떤 부분이 손해였는지를 묻는 '시시시'님의 질문은,
업체나 그 관계자에 의해 모든 것이 임의로 조정되어도
'무료 서비스이기 때문에, 실질적인 금전적 손해가 없기 때문에'
그것을 결코 주장할 수 없다는 얘기의 되풀이입니다.

기본 약관에 의거하지 않는 정책은 그 판단기준을 둘 수 없으며,
개개의 정책은 약관에 의거한다는 것이 하나의 웹 사이트뿐만 아니라,
실생활에서도 그 근거가 되는 것입니다.
'약관 자체에 약관에 대한 수정 내역만 공지한다'는 말 자체가
이미 약관에 근거하여 정책을 변경할 수 있다는 것을 한 순간에 뒤집어 버리는,
임의로 근거없는 내역을 사용자의 동의 없이 강행하는 것임은 물론,
최초 사용자와의 계약은 물론 이용자와의 관계에 있어서도 불공정한 거래가 되는 것입니다.
불공정 내용은 수정되며 그 정책 또한 수정되어야 하는 것이 마땅한 것입니다.
저의 주장은 제대로 이해는 하고 계시는듯 싶습니다.
말 그대로입니다. 금전적 손해가 없기때문에 법적인문제는 아니라는겁니다.(그래도 법적이라고 생각되시면 그 피해에 대해서 법무사나 변호사분에게 조언을 구해보심이 어떨까합니다.)
신뢰부분을 가지고 손해배상부분(법적인부분)을 끄집어 내신건 나스카님이지 제가 아닙니다.
또한 분명히 밝혔듯이 그 운영정책을 지키지 않는건 회원에 대한 신뢰문제고 그 신뢰문제가 깨졌다고 판단하시니 나스카님이 의견을 피력하신다고 생각합니다.
사람마다 주관이 다르기 때문에 그누에 활동하시는 많은 회원님들중에
나스카님처럼 생각하시면 강하게 연대를 하셔서 주장하시거나 실행에 옮기시어 변화를 주도하시면 되고
저처럼 생각하시거나 관심없으신분은 그냥 있으면 된다고 봅니다.
싸움하자는것도 아니고 제 생각을 피력했을뿐입니다.

결정과 선택은 다른회원과 운영자님이 하시리라 생각하고 여기까지만 적어봅니다.

p.s:회원과 사이트관계는 어찌해도 불공정 내용일수 밖에 없습니다.
사이트운영진이 "갑"이고 회원은 어찌해도 "을"일수 밖에 없습니다.

주의를 아무리 둘러보시고 현실을 외면하신다고 해도 세상이 그렇고 그 세상속에서 결국 눈감고 살아가고들 계시다고 생각합니다.
'시시시'님께 되묻고 싶은 것이 바로 그것입니다.
제가 누차례 언급하고 직접적으로도 말씀드린 부분을 이해하셨나 생각됩니다.

제가 스스로 먼저 아무런 언급이 없는데도 불구하고 문제 자체가 '법적인 문제'라는 것을 단 한차례라도 했었나요?
굳이 '법적인 문제가 발생했을 때라는 부분'은 그것이 실질적인 금전관계가 성립되었을 때를 가정할 수 있다고,
바로 그 사안은 '시시시'님께서 전자와 후자를 나눠 가능성을 먼저 언급하셨기 때문에 얘기된 것입니다.

제가 최초에 '제 19조(손해배상)'에 대해 본문내에 기재한 것은,
'손해배상'에 대한 내용이 아니라 약관에 고시된 바를 언급함이었으며,
구체적으로 얘기하고자 하는 바는 '형평성'과 '부조리'라는 것으로 함축됩니다.

단지 '제 19조(손해배상)'이라는 문구에만 얽매어,
내용 자체는 무시하고 업체나 운영자의 입장,
그리고 현실 자체에 불합리한 부분이 팽배하다는 말씀만 되풀이 하시는 부분은,
주관적 판단 기준을 들어 스스로 부조리에 대해 눈 감고 고개만 돌리면 된다는 말씀으로 생각됩니다.

주관이 있다면 포기하고 그에 무조건 순응해야 한다는 것은,
개인에게 있어서는 작은 포기를 통해 골치아픈 사안을 비켜가고자 하는 지극히 이기적인 것이라 봅니다.

그 판단기준이 무료라서 할 수 없다는 시각에 얽매어 있고,
스스로 행할 수 있는 권리(자신의 의견을 피력할 권리)를 포기한 상태에서,
과연 어떻게 의견을 표할 수 있는지 궁금할 따름입니다.

제가 드리고자 하는 말씀은,
이기적인 것 그 자체를 두고 뭐라고 드리는 말씀은 아닙니다.
다만, 어째서 부조리를 부조리로 보지 않고,
본질을 피해가는 말씀만 되풀이 하시는가 생각되며,
싸운다는 말씀은 천부당 만부당 하신 말씀이십니다.
"싸운다는 말씀은 천부당 만부당 하신 말씀이십니다" 라고 말씀하셔서 의견를 나눈다고 생각하여 적어봅니다.
말씀하신대로 부조리든 문제점을 밝힐수 있습니다. 또한 그곳에 그만큼 관심이 있는분만 가능합니다.
근데 운영자님이 아닌 나스카님과 같은 일반 회원인 제가본 느낌으로는
조금 자극적인 단어나 문구 그리고 참고 (사실 짤방은 안봤습니다. 원래 잘안보는 스타일이라) 약관등에서 현실적인 부분으로 운영자님의 운영정책을 폐기하십시요 하는건 반대로 보면 나도 회원은 한명인데 회원이 그럴려면 폐기하십시요라고 주장할 수가 있을까라는 생각과 그런 권한이 회원에게 있을까해서 글을 적었습니다.
나스카님 의견을 들어서 운영자님이 폐기했다 그럼 손해가 존재한다면 다른 회원님들의 피해는 어떻게 될까요?

문제점과 부조리를 덮자는 애기가 아닙니다.
공론화 하실께 있으면 좀더 부드럽게 해야 마음이 상하지 않을까 합니다건의 하시고 공론화하는건 좋타고 생각합니다.

또한 법적인 부분을 거론한건 실제적으로 법적으로 가도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현실적으로 말씀드렸습니다.)
그럼 현실적으로 신뢰부분으로 문제되는점을 해결해야 맞는거라 생각합니다. 신뢰부분으로 문제가 된다면 서로 얼굴 안붉히는 선에서 공론화 하고 타협점을 찾는게 좋치 않을까요?
첨부된 이미지를 보셨다면 현재보다는 약간이나마 더 매끄러운 진행이 가능했으리라 생각됩니다.

공론화하자는 말씀은 맞습니다.
그렇다고 해서 모든 사용자에게 의견을 일일이 물을 수는 없는 것입니다.

우여곡절 끝에 (직접 표현하는 소수의 사용자들에 의해)공론화 되었다고한들,
SIR업체 관계자의 검토가 없다면 그것은 공론의 의미를 잃어 버립니다.

직접적인 표현을 빌어 보겠습니다.

"흥! 너희들이 백날 떠들어 봤자 앞에서는 그냥 무시하거나,"
"사람들 반응 봐 가면서 '검토하겠다'고 얘기만 하면 돼!"

이것이 오늘의 SIR입니다.
많은 게시물이 지워졌으나 제 아이디로 SIR에 남긴 게시물들을,
수고스러움을 마다하지 않으신다면 조금이라도 본 사안에 있어서,
이해하시는 데 미력하나마 모래알같은 보탬이라도 될 수 있으리라 생각됩니다.

제목의 표기부터 다소 상기된 문구를 사용했던 것은,
단순히 일시적인 시선을 끌어 모으기 위한 것은 아니었습니다.
이전에도 누차례 제시했던 부분이며 사용자들의 의견 또한,
제시한 문제점에 대해 수긍을 표하셨던 것이 많았던 부분입니다.
그런데도 검토조차 되지 않고 있었고,
이러한 문제점은 본 게시물에서 다시 언급되듯이 현재도 진행되고 있습니다.

표현상의 선택에 대해 말씀하셨으니 게시물의 의도는 충분히 아시겠지만,
법적인 부분은 현재상태까지는 구체적으로 SIR이라는 사이트에서 이루어지지 않았기 때문에,
과연 고시가 이루어지고 '운영약관'대로 수행될 지,
아니면 사용자의 이의 제기가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업체 측의 약관이나 정책이 강행될지에 대해서는 '법적 처리'부분을 다룰 수 없다고 봅니다.
이것은 엄연히 많은 가능성을 염두에 두어야 하기 때문에,
현 시점에서 '법적 처리에 대한 부분에 있어 문제되지 않는다.'는 것은,
그렇게 단적으로 하실 수 없는 부분입니다.
제 생각엔 나스카님이 피력하시고자 하는 내용이 어떤 내용인지는
나스카님이 작성하신 글의 하단에 짤방이미지를 보시면 단 번에 이해가 되실 듯 한데요.^^
빨간줄로 체크해 놓으신 부분을 다시한번 보시면 쉽게 이해가 되실 듯 한데요..
커뮤니티라는 것 자체가 공동사회,공동체 의식을 포함하고 있는데 아무리 권한이 없다 하는 회원들이라고 하지만 독재적으로 이끌어 간다면 그건 개인홈페이지 일뿐입니다.
커뮤니티가 아니죠. 커뮤니티는 절대 관리자 혼자 이끌어 가지 못합니다. 그리고 관리자는 회원들의
목소리를 들을 필요도 있고 크게 본다면 회원들의 요구를 참고할 필요도 있다고 봅니다.
네 sbsnews님 말씀처럼 그걸 개인홈페이지로 만드냐 커뮤니티로 만드냐는 결국
그사이트 운영자의 몫이라고 생각합니다.
이상적인건 커뮤니티로 이끌어가는게 가장 좋은거라고 저도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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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이 벌써 이렇게 되었군요.. 오늘도 모든 토론을 다 소화해내진 못했지만...
여기까지 입니다. 모두 수고하셨습니다.
이상은 100분 토론의 "찬비즈"였습니다. 모든 패널과 유저 여러분 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패널로 나와주신 시시시님께도 감사드립니다.
다음 토론 때도 한 번 부르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ㅎㅎ
.


전 나스카님의 의견도 맞다고 보고..
반대의(?) 의견을 쓰신 분도 맞다고 봅니다.
사실 상용이나 기타 상황이 아니더라도.. 운영자님께서 포인트 정책 및 기타 상황을 수시 변경 시..
가급적이면 작은 공지라도 해주시면 유저들이 보다 좋았지 않았을까란 아쉬움이 늘 든답니다.
말 없이 슝슝 바뀌는게 쓰릴 있고 좋기도 하지만.. 가끔은.. 좀 멍.....해져버리는거 또한 사실이니깐요..
여튼.. 전 댓글들이 많고 많아서 일단 안읽었습니다. 원래 저런거 읽는거 좋아하는데. 흑..
오늘 좀 스트레스도 받고.. 일도 바빠서.. 흐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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