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아 고민 됩니다.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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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여지껏 아버지 밑에서 건설업쪽으로 일을 배우고 있었는데,
요번에 서울서 (전 지방살고있음.) 면접제의가 몇 건 들어왔네요.
요지는 프로그래머인거 같은데, 큰일이네요 전 전통 짜집퍼인데 서울에서도 이런 스킬이 먹힐련지..
일단 연락이와서 약속을 잡은관계로 가긴가야될거같은데,
아 db쪽도 꽝이고 디자인실력도 별로고, 배운지도 오래되서 php도 좀 많이 까먹구,
그나마 그누보드를 알면서 부터 그냥 웹사이트 하나 만들어서 조금씩 개선하는 수준인데 큰일이네요 ㅋㅋ
갑자기 생각지도 못한 루트로 프로그래머라니...
어떻게 해야되죠? 전화받은 뒤부터 머리가 하얗게 되어버렸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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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개
앗싸라비아~ 일단 한 번 부딛혀 보라니깐요~~
면접본곳에 이쁜 여직원 있슴 걍 다니세요~~ㅎㅎ
동감 100표입니다~~ ㅎㅎ
동감
백만 스물한표 동감.. ㅋㅋ
어차피 회사 다니게 되면 다 하게됩니다 ㅋㅋ
그것보다는 연봉과... 회사에서 제공받게 되는 복지? 같은 것들을 꼼꼼히 챙기셔야 합니다. ㅋㅋ
면접보고 연봉 협상 잘하셔야.. 나중에 후회를 덜합니다..ㅋㅋ
꼭 높은 연봉 받으세요~~
그것보다는 연봉과... 회사에서 제공받게 되는 복지? 같은 것들을 꼼꼼히 챙기셔야 합니다. ㅋㅋ
면접보고 연봉 협상 잘하셔야.. 나중에 후회를 덜합니다..ㅋㅋ
꼭 높은 연봉 받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