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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4개

저도 막상 여러가지를 적용시키지만,머리에 한계가 오네요.때로는 운영자관리부분에서 킴스로 가고 싶지만,킴스는 아예 사망직전이고,제로는 아예 모르고,그누는 그나마 3개월을 했으니,그냥 이대로 나가던지,필요한 부분만 가져다가 쓰던지 둘중 하나.

걍 이대로 만족할 뿐이고...
이렇게 말하면,괜히 불당팩으로 시작했다는 생각이 든다는...불당팩은 여기서 끝인가봐요;;; 정보공개를 안하는것을 보니,맘이 떠나신듯...

바뀐 테이블 필드값 보상하라~ 보상하라~
운영자는 불당에게 사이버머니를 지급하라~ 지급하라~
실수로 정보 비공개 버튼을 눌렀더니, 복구가 안되요.
그래서 새로운 팁 만들었어요. ㅋㅋ

http://sir.co.kr/bbs/board.php?bo_table=g4_tiptech&wr_id=18378
무슨말이라도 하고 싶은데, 뭐라고 해야할지 떠오르지가 않아 이 페이지만 한참 열어놓고 있었네요.
제로나 킴스큐 보고있으면, 그누가 더 이상의 기능적인 개발을 하는것도 좋지만, 웹표준에 좀더 다가가는쪽으로 수정해나가는게 대세에 걸맞는게 아닐까 싶은 생각은 들긴하더군요. 그러면 플러그인까진 아니더라도, 자잘한 jquery나 ajax 소스이용한 재밋는 자료들 그누에 적용시키기도 쉽고, 크로스브라우징도 되고..
하다못해 기본에 DTD 조차 설정이 안되있고, 자바의 required 사용자함수 사용 + 온통 테이블로만 짜진(이 부분은 뭐 사용자들에 따라 의견이 다르겠죠?), 시대에 좀 많이 뒤떨어지는 구조랄지...
근데, 역시 그누는 확장성인지.. 나름대로 오랜시간 조금씩 이것저것 고치다보니, 이젠 기본그누 + 기본게시판 사용시 W3C validator에 녹색불이 들어오더군요. 이미 그렇게 해서 쓰시는 분들도 계시지만요..
뭔 말이라도 해야할거같아 하긴 했는데, 역시 동문서답이 되버린듯하네요 ^^;;

불당님 쪽지는 정말 써보고 싶었는데, 아직 써보질 못했어요. 각종 버그/에러찾는 귀신인 제가 쓰게되면 버그 보고는 자신있는데..ㅎㅎ
쪽지2 회원그룹관리의 페이징 오류를 1년만에 찾았습니다. ㅠ..ㅠ...

개인적으로 테이블이 나쁘고 css가 좋다고 생각은 안합니다.
사용자의 50% 이상이 아직도 ie6이고, windows 98 접속자도 많습니다.

그누에서도 카페, 블로그, 토크 같은 부분은 만들어지고,
강력한 레이아웃 편집기능은 들어와야 한다고 봅니다.

레이아웃 편집기는 그누 뿐만 아니라 영카트4에서도 적용가능하쟎아요.
카페나 블로그 토크,,그런 기능을 말씀하셨던 거라면, 좀 그렇긴 하겠네요.
그런 면에서 보자면 타보드들이 막강해지고 있긴하죠. 보고있자면 좀 초조해진다고 해야하나?... 텍스트큐브같은 경우엔 블로그지만, 쇼핑몰 플러그인 이런것도 생각하고있다더군요...

ie6때문에 좀 걸리죠 css는.. 이중으로 신경써야되고 때에따라 핵을 쓰기도 하나, 결국 다 잡아낼수있긴하더라구요. 물론 테이블 나쁘다는 아니니 오해마시구요.
뭐 암튼 위에 썻듯 css 얘기는 좀 동문서답 이었긴해도 그냥 그누가 나갔으면 하는 방향에대한 개인적인 견해를 쓴다는 측면에서 봤을때 그리 크게 어긋나는 덧글은 아닌거같아서 달아본거였어요 ^^; 그나마 제가 관심있는 분야라서;;

그나저나 불당님은 평소에도 열정이 대단하시다는 생각했지만, 정말 그누보드를 많이 아끼시는듯 진심어린 걱정이 글에 뭍어나네요..
저도 그누 좋아하고 도움도 되고싶지만, 그럴 능력은 아직 안되네요. ㅠㅠ
최근에 테크노트/샵으로 쇼핑몰을 하나 제작했었는데
작업이 상당히 편했고 활용할 수 있는 것이 상당히 많더군요.많이 놀랬습니다.
제로보드xe는 아직 그렇게 선명해보이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유저가 많으니까
빠른 시간내에 안정화가 되고 발전하겠죠.

그누보드나 영카트는 사용자가 많았고, 지금도 많으며 업데이트도 꾸준했지만
이제는 클래식이 되어가는 듯합니다. 영카트의 기본 스킨도 변함이 없고.
제게도 그누보드가 다루기 편하지만, 제작 의뢰자들이 요구하는 것에 맞추려면
추가작업을 많이 해야하는 부담이 있는 것은 사실입니다.
그러니 기능과 활용적인 면에서 기본적인 준비를 많이 해놓고 있는 테크노트식의
솔루션을 찾게되는 것이죠. 그누와 영카트에 큰 변화가 필요한 건 사실입니다.
제로보드XE .. 많이 발전한 버전이지요.
아직 클래스 라던지, 모듈별 사용이 익숙치 않아서 적응하는데에는 시간이 걸리겠지만
그래도 발전하고 있다는 모습을 보이고 있는 반면
그누보드는 4 버전이후 멈춰버렸죠.

개인적으로 템플릿을 적용해서 보다 쉬운 스킨제작과 모듈별 개발이 이루어지도록 개발되면
좋을거 같은데... 저도 프레임워크 하나 개발해서 작업중인데요
본업이 있다보니 개발이 뎌디기도 하지만.. 제로보드나 그누보드가 이미 시장을 장악해서
무료로 배포해도 아무도 이용해주지 않을거 같은- _-;;그냥 혼자서 가지고 놀아야지..
꼭 1등을 목표로 할 필요가 있을까요?
굳이 모든 것을 다 하려고 하기 보다는,
특정한 계층을 좀 더 배려하는 방향으로 나가는게 좋지 않을까 싶네요...
제가 생각하기에,
그누보드는 제로보드에 비해 소위 "업자"분들이 상대적으로 더 많다고 생각됩니다.
이는 아마도 제로보드가 카피라이트를 강제로 표시하던 시절에
그누로 넘어온 분들이 많아서 자연스럽게 그렇게 된 듯 싶은데요,,,(저 역시...^^;)
이런 점이 단점이라고 생각할 수도 있겠지만,
저는 오히려 이러한 점을 잘 살려서,
좀 더 상업적인 부분을 특화시키는 것은 어떨까 하는 건의를 드리고 싶습니다.
너무 추상적인가요?? ㅎㅎㅎ
예를 들자면,
저는 개인적으로 상업용 홈페이지를 제작할 때 꼭 필요한,
폼메일 주문서나 폼 가입서, 신청서 같은 것을
관리자 모드에서 게시판 처럼 쉽게 생성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필요한 항목이나 첨부파일 이런 목록들을 마음대로 설정하게 하고,
관리자만 볼 수 있는 페이지도 별도로 나오게 하는등...
이런 거요...^^
솔직히 상업용 홈페이지 만들 때,
게시판 못지 않게 흔하게 사용되는 것이 폼문서라서요...
저수지에 물이 있어야 낚시를 할 수 있습니다. 물이 마르면 물고기도 없어져요.
그누의 상업적 측면이 지금은 peak를 이루겠지만, 어느순간 없어질 수도 있죠.
게시판 패키지의 선택은 업자가 아닌 최종 사용자가 하는 것이죠.
최종 사용자가 제로로 개발 해주세요 하면 제로로 하는 것이 당연하죠.

제로 xe에 폼 빌더 아마도 곧 나올 것이고
상업 페이지 제작에도 제로가 좋다고 판단하는 수요자들이 더 늘어갈 겁니다.
그누보드에도 폼 빌더 꼭 생겼으면 좋겠습니다.
요즘 대부분의 기업들은 회사 홈페이지에
고객용 게시판을 만들지 않는 추세입니다.
왜냐하면, 게시판의 글이 1년에 한 두 번 올라올까 말까 한 경우가 대부분이고,
올라온다고 하여도 스팸성 글들 같은 쓸데없는 글만 올라와서,
오히려 회사 이미지만 깍아먹는다고 여기고 있습니다.
저같은 초보가 불당님같은 원로격 고수분이 쓰신 글에 감히 리플을 달아도 될진 의문이지만
용기를 내어 한마디 남겨봅니다.

저는 제로보드로 구축한 사이트에서 그누로 이전작업중인 사람입니다.
zb4야 말로 사망상태죠 예전의 명성으로 간신히 유지나 하고있는 상황..


zbxe가 강력한 툴이기는 하나 저같이 방문객이 많은 사이트를 운용하는 입장에선
zbxe를 선택하는것은 쉽지않죠..

제가 아직 그누에 대해선 잘 모르지만 제가 봐 왔던 제로보드(4)도 별반 다를게 없어보입니다.
xe는 플랫폼 자체가 다르다고 봅니다 (xe는 단순 게시판 프로그램은 아니란 생각이 듭니다)
음...그리고, 이것도 제 개인적인 생각인데,
영카트는 좀 이용하기가 꺼려지는 게 사실입니다.
왜냐하면, 요즘은 디카가 많이 보급되어서, 제품 설명을 위해 이미지를 많이 사용합니다.
따라서 트레픽이 매우 중요한 요소가 되었습니다.
요즘 규모 있는 대부분의 호스팅업체에선 트레픽 무제한으로 출시된 쇼핑몰 솔루션을
저렴하게 임대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영카트의 경우에는 위의 경우와는 달리 호스팅을 별도로 받아야 하는데,
방문객 수가 많을 경우를 가정해서 트레픽을 감안하여 호스팅을 따로 신청할 경우,
오히려 유지비가 더 들어갑니다.
영카트의 앞으로의 발전을 위해서라도,
트레픽을 무제한 제공하는 호스팅 업체와의 협력을 모색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 아닐까 싶습니다.
그누보드는 계속 패치되고 있습니다.
살아있는 프로그램이죠.

그리고 ZBXE 가 CMS 를 지향하면서
게시판에 익숙한 사용자들에게는 그누보드4 가
유일한 대체제로 자리매김하고 있습니다.

프로그램이 기능이 많아지고 방대해지면
그냥 마냥 좋은게 아닙니다.
그만큼 여러가지 단점을 수반합니다.

무엇이 더 좋고 나쁘기다기 보다는
자신에게 어떤것이 필요한 가를 잘 판단하여
사용하는 것이 올바른 자세라는거죠.

사용자들의 선택? 너무 흑백논리로만 보지 않았으면 합니다.
제로보드 XE 라는 CMS 툴이 큰 성공을 거둘지
그누보드4 가 지속적으로 살아남을지는 가봐야 알겠죠.
제가 보기엔 둘이 서로 다른영역에서 공존할 가능성이 커보입니다.
어쨌든 섣부른 판단은 금물이죠.

저는 메인개발자들이 모든걸 다 제공하고자 하는 XE 보다는
조금 모자르더라도 그렇기에 다른 개발자들이 끼어들 틈이 있는
그누보드4가 더 여유롭고 풍요롭게 느껴집니다.

제로보드 XE 는 NHN 이라는 대기업에게 풀지원을 받고 있습니다.
그누보드4 가 더 많은 사람들에게 풀지원을 받으면 어떨까요?

쓴소리도 좋지만 좀더 서로 격려하면서
함께 더 발전하고자 하는 그런 글이 보고 싶습니다.
공감!!!
XE사용자로서 XE의 편한(?) 레이아웃 기능 때문에 XE를 쓰고 있지만 그누의 다양한 스킨(특히 커뮤니케이션과 포인트 등의 재밌는 기능) 때문에 사이트 하나는 그누로 꾸미고 있습니다.(아직 헤매고 있습니다만...^^)
웹 표준을 따르는 건 좋지만 그 밖의 것은 굳이 대세를 따르기 보다 제 특색을 가지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누 Cheers...!
문제의 핵심은...
그누보드4가 더 많은 사람들에게 풀지원을 받으면 이거네요.
수 많은 분들이 풀지원하려 해도 운영진이 눈과 귀를 막아버리시고 소통을 원치 않으시니...
어디로 갈 지는 뻔한 듯 합니다.
불당님도 그렇고.. 많은 분들이 염려를 하시는 것도 이 부분이겠죠.
대개는 그누의 발전을 이래 저래 바라는 분들인데.... 정말 다들 기다리다 기다리다 지친거죠.
그냥 목만 빼고 기다린게 아니라 나름 구누에 애정을 갖고 노력을 해보며 기다림에도 불구하고...
제로보드는 네이버에서 지원해주는데 당연히 개발이 팍팍 진행되겠죠.
그누는 뭐 그런게 있나요. 상황이 어떤지는 모르겠지만 SIR이 먹고 살아야 그누도 사는거 아닌가요?
개발환경이 다 똑같지만은 않은지라 그려러니 합니다.
곱슬최씨님 말씀에 공감합니다.

ZBXE는 이미 제작형 게시판의 형태를 벗어났기 때문에 그누와는 많이 다릅니다.

CMS로 넘어갈수록..
일반 유저들은 즐거워지겠지만..
취미로 하는 유저들에게는 더 흥미롭겠지만..

그만큼 생업으로 개발 하시는 분들께는 안좋은 툴임에는 틀림 없습니다.


ZBXE가 좋다 GNU가 좋다 특징 내리기는 힘든것 같고,
둘다 각각의 장단점이 있으니 장점이 끌리는쪽은 그쪽으로 넘어가는 것이지요^^
그누보드4를 유지보수하시는 것도 힘든 것일인 줄 알지만
기능적인.. 버그를 보안하는 부분만이 아니라 중추적인 핵심코드가 늘 변함없는 건 매우 아쉽네요..

곱슬최씨 님께서 에디터라던지 갤러리 라던지 여러 기능들을 더해주셔서 좀 더 나아졌으니
곱슬최씨 님 같은 우수한 인재를 좀 더 장기간 영입하시면..
아직까지 그누는 일반적인 유저들도 쉽게 익힐수 있는 게시판기반의 솔루션이라고 봅니다.

제로XE는 일반적인 유저들이 쉽게 익혀서 그누처럼 변형을 하기에는 무리가 있을 듯 합니다.

서로를 비교하는 자체가 이상하네요.

그누도 노력을 해야 합니다.

리자님께서 방향을 제시하고, 새로운 기능등을 조금씩 추가해서 살아있는 그누를 만들어 주세요.

많은 분들이 원하시는것 같네요...
쓴말은 자꾸 적으면 독이 되겠지만,, 그래도 또 적고 싶네요 ;;; ^^
이전에도 한 번 적었었는데...
팁 게시판이나 그런거에 보면 버그 아닌 조그만 버그들 리포트와 슈팅 방법이 올라옵니다. 근데 관리자님은 그거 적용해서 패치 안하더라구요.. 그런거 보면 많이 좀 아쉽더라구요... 간혹 중요 보안 패치만 올라오고 ;;;;;코어가 많은 기능을 갖추어 가지는 않더라도 기본적인 부분은 무결점을 지향해 가야 한다고 봅니다. 최소한 사용자가 알려주는 부분은 더더욱 ;;;
`제로로 돌아가야.....` 라는 약간은 극단적인 표현을 쓰셨지만 불당님 그 마음, 제가 잘 알것 같네요.
일단 힘내시라고 말씀 드리고 싶습니다.

사람이 하는 일엔 아쉬움이 항상 남듯이 그누에도 그런 것들이 적용 되나 봅니다.
좀 더 적극적이고 협조적이면 나도 무언가를 할 수 있을텐데 라는 것도 포함 될 수 있구요.
요즘 들어 그누가 전체적으로 다운 된 느낌이 들고 기존 개발자들이 스킨이나 개발에 지치는 것 중에
무엇보다 패치 될때마다 생겨나는 덩어리 수정건 이라는 것인데 이 부분이 완전한 객체화 되지 않는한 악순환은 계속될 것 같네요.
아무튼 서로간 나름대로 이유가 있고 사정이 있을테니 조금 이해 부탁 드릴께요.
불당님 화이팅!
그누만!! 이었는데..
이제 슬슬 다른데도 눈이 돌아갈 상황인 듯..
그누가 잘 되길 바라고.. SIR도 잘 되시길 바라고.. 그 안의 모두가 다 잘되길 바랄 뿐임.
SIR 홈페이지도 군데 군데 있어선 안될 무리들이 꽤 보이니.. 참 답답하기도 하고 그러네요.

힘내도록 하죠. 안그래도 한국 요즘 어수선한데.. 아자아자..
여튼.. 제로도 그렇고.. 다양히 지켜봐야할 듯..
간단한 보드라도 손수 만들어서 플렉스 등의 인터페이스로 꾸미기 놀이라도 하는 중인데..
도리 없죠.. 위기가 생기면 그만큼 더 공부하고 노력하게 되는 듯 합니다... 냠냠..
솔찍히 사용자층에서 행동차이가 난다고 보여 집니다

제로보드는 1999년부터 시작해 많은 사용자들을 보유하고 있는데 10대 20대 30대 40대등,개발자,남,여
등 다채로운 사용자 폭 때문에 커뮤니티 활성화와 오픈소스 프로젝트에 대한 참여도가 높은 편이라고
생각됩니다. 그에 비해 그누보드는 개발자 위주가 많기 때문에 GPL 이라고 해도 상업적 위주가 높아
다채로운 사용자 폭을 확보하지 못하고 그때문에 커뮤니티 활성화도 다소 낮고
오픈소스 프로젝트 위주보다 상업적 솔루션 구축을 위한 개발로 이어지는 경우가 많아 보입니다.

오히려 이런 경우일때는 다양한 사용자층이 많은 제로보드에서 버그리포터가 더 많이 되지 않나 생각해봅니다. 목마른 사람이 우물을 판다고 sir에서는 개발자들이 많기 때문에 오히려 에러가 나더라도 조용조용 혼자서 수정해서 쓰는 사람들이 더 많다고 보네요.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제로보드에서 그누로 넘어왔을대 느꼈던 점들 입니다.^^:
© SIRSOF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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