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니터는 패널과 기판만 봤을때 가격대비 성능이 가장 나은거고요
그래서 가격이 싼거죠 as는 가능합니다.
지금 시장에 풀린 제품중 1/3은 제조사 부도입니다 제고까지 치면 훨씬 많죠
무선키보드셋은 위에 재품에서는 그런문제가 가장 적습니다.
로지텍의 무선기술은 그나마 업계최고죠 위제품은 불량율이 매우적죠
하드는 테라재품에서는 그런문제 없고요 as받기 가장 편한게 삼성이죠
웹디는 느리고 시끄럽고 시게는 불량율이높고 만원더비싸지만 삼성은 테라제품중 가장 빠르고 고장나도 들고가면 바로 바꿔주니 좋죠
vga는 내장중에 가장 빠릿한놈입니다. 3d야갬돌릴꺼 아니면 이놈으로 충분합니다.

키배열의 단점 보다 키감의 장점이 휠씬 크지안나 생각합니다. 그리고 로지텍은 키감 떨어진것도 as되죠

추가로 위 키보드셋은 저가 무선이랑 틀립니다. 조금이라도 끊기면 as신청시 묻지도 따지지도 안고 바로 새걸로 바뀌줍니다. 제 주관적인 생각인지몰라도 키배열에 별로 신경안씁니다. 집에서 쓰는 키보드가 무선 5가지 유선 2가지인데 모두 키배열이 다릅니다. 그러나 전혀 불편하지 안습니다. 키배열 보름이면 익숙해지죠
그리고 bct제조사부도에 관해서 한말씀더
제조사 부도 그런거 전혀 신경 안써도 됩니다. bct에서 as하는거지 제조사가 해주는게 아니죠 물론 bct도 만들기는 하지만 제조라기보다 조립이죠 모니터한대에 제조사가 몇업채나 된다고 생각하시는지요
bct는 중소기업 모니터 판매업체중 인지도 높은업체중 하나입니다.

안전빵으로 삼성꺼사도 되지만 동급사양 모니터 사고나면 얼마남겠죠